2026년 04월 30일(목)

'음주운전 3회' 김현우, '하시5' 복귀... "레전드 메기 귀환" 소개

음주운전 삼진아웃 전력이 있는 '하트시그널2'의 김현우가 '하트시그널5'에 전격 등장하며 시청자들 사이에서 거센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하트시그널 라비티비'는 김현우가 이번 시즌 시그널하우스의 인테리어 디렉터로 참여했다는 소식과 함께 관련 영상을 공개했다. 제작진은 그를 "시즌2 '레전드 메기' 김현우가 9년 만에 돌아왔다"고 치켜세웠다.


영상에 모습을 드러낸 김현우는 운동과 식단 관리 등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며 근황을 전했다.


음주 3진 아웃 김현우, 하시5 충격 재등장…제작진 "레전드 귀환" 예우까지 논란유튜브 '하트시그널 라비티비'


그는 과거 '하트시그널2' 출연 당시 "가게에 200~300명이 줄을 서 있었다"며 폭발적이었던 인기를 회상하기도 했다. 현재 인테리어 사업가로 변신한 그는 "집 같지 않은 느낌을 바꿔보고 싶었다"며 이번 시즌 하우스 인테리어 작업에 참여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하지만 그의 복귀를 바라보는 대중의 시선은 싸늘하다. 김현우는 지난 2012년과 2013년에 이어 프로그램 종영 직후인 2018년까지 총 세 차례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벌금형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기 때문이다. 


지난 2021년 채널A '프렌즈'를 통해 한 차례 방송에 얼굴을 비춘 데 이어, 친정 격인 '하트시그널' 시리즈에 다시 발을 들이자 비판 여론이 재점화되는 모양새다.


image.png유튜브 '하트시그널 라비티비'


일부 누리꾼들은 "음주운전 세 번이나 한 인물을 굳이 다시 불러야 했나"라며 제작진의 결정을 비판하는 반면, 일각에서는 "출연자가 아닌 스태프 격인 디렉터 참여이고 시간도 많이 흘렀다"는 반응을 보이며 대립하고 있다. 


논란 속에 김현우가 참여한 '하트시그널5' 하우스 제작 비하인드는 현재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 중이다.


YouTube '하트시그널 라비티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