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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첫날 아침최저 '-15도'···강추위에 눈까지 내린다 전국이 중국 상하이 부근에 자리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충청도와 전라도는 서해상에서 남동진하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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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1일)은 울리지 않는 보신각 '제야의 종'의 딱 1년 전 모습 연말이 됐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재확산으로 분위기는 예년 같지 않은 가운데 지난해 타종 행사 모습이 조명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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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새해 첫날인 내일(1일)도 '강추위'···전국 곳곳에 최대 '15cm' 눈 온다 2021년 새해 첫날인 1일에도 전날부터 계속된 강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전라도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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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지금 나오는 '이 주파수'의 소리가 들리면 당신의 청력은 '10대'다 온라인 미디어 '엘리트리더스(Elite Readers)'는 10대들만 들을 수 있는 소리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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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 4·6·7·8·10·11·12월에 '빨간 날' 하나도 없다 2021년 공휴일은 역대급으로 적은 총 64일로 지난 2019년 66일, 2020년 67일에 비해 2~3일이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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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만원으로 1년 만에 '27억' 번 사람이 블라인드에 인증한 통장 내역 최근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지난 3월 134만 원으로 시작해 26억 원을 벌었다는 누리꾼이 등장해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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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태양 오후 5시 40분에 사라진다...2021년 첫 태양 오전 7시 26분 2020년 마지막 태양은 오후 5시40분에 지고, 2021년 첫 태양은 오전 7시26분에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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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성적표'로 미국·호주·캐나다 등 64개 해외 대학에 지원할 수 있다 인터넷원서 접수 대행사 '유웨이'는 국내 정시 모집 시즌에 맞춰 수능 성적표로 미국·캐나다·호주·독일·아일랜드 등 5개국 64개 대학에 지원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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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거리두기로 오늘(31일) 12시 땡해도 술판 못 벌이는 비운의 02년생 매해 1월 1일 생에 첫 음주가무를 즐기기 위해 거리로 모여든 스무 살 청년들을 올해는 보기 힘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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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아무것도 못했는데 2020년 다 지나가고 '1살' 더 먹는다 일상을 덮친 코로나19 속에서 어느 때보다 우울한 한해였던 2020년이 다 지나고 오늘 하루가 끝나면 새해가 밝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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