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06일(토)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한 번 새기면 몸에 영원히 남는 '타투'를 할 때는 신중한 선택과 합리적인 돈을 써야 한다는 조언이 잇따르고 있다.지난 11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싸게 타투를 해준다고 법적으로 허가받지 않은 곳에서 새기다가는 영원히 후회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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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다고 아무데서나 ‘타투’ 받다간 HIV 걸린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매일 샤워를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최근 매일 씻는 것이 오히려 피부에 좋지 않다는 주장이 제기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3일(현지 시각) 온라인 미디어 버즈피드는 매일 샤워를 하는 것보다는 2~3일에 한 번 하는 것이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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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 2~3일에 한번 하는 게 피부에 좋아”

[인사이트] 황성아 기자 = 간혹 지하철에서 감기에 걸렸지만 마스크를 하지 않고, 기침할 때 입을 막지 않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근처에 서 있으면 '혹시 옮진 않을까' 걱정하기 마련이다. 과연 실제로는 어떨까.최근 온라인 미디어 헬스24는 아픈 사람이 기침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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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장소서 입 안 가리고 ‘기침’하면 벌어지는 충격적인 현상

한편, 석류는 비타민 C, 비타민 K, 엽산을 포함한 여러 비타민과 미네랄 등 많은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으며, 뱃속 아이의 뇌가 손상되는 것을 막는데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예지 기자 yeji@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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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석류주스 반 잔, 심장마비 예방” (연구)

수요일에 몸무게를 재면 살 빼는데 도움 된다는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telegraph) 등 외신에 따르면 핀란드 템페레공대 엘리나 헬렌더(Elina Helander) 박사팀은 다이어트 중 일주일에 한 번, 수요일에 체중을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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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에 몸무게 재야 다이어트에 도움” (연구)

Via Dr. Levi Harrison /YouTube 오랜 시간 컴퓨터 앞에서 일하느라 손목이 아픈 직장인들을 위한 '효과적인' 손목 운동 꿀팁이 나왔다. 30일(현지 시간) 호주 IT전문 매체 테클리는 정형외과 의사 레비 해리슨(Levi Harrison)이 제작한 '컴퓨터 앞에서 오랜 시간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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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 손목 건강 지켜주는 운동법 (영상)

독소는 우리 몸속을 떠돌다 특별히 약한 기관에 모여 말썽을 일으킨다. 때문에 평소 몸에 독소가 쌓이지 않도록 습관이나 환경을 잘 관리해야 하며, 이미 독소가 쌓여 있다면 되도록 빨리 몸 밖으로 배출해야 한다. 자칫하면 고혈압, 당뇨, 암 등 큰 병으로 이어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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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가지 질문으로 알아보는 ‘체내 독소’ 지수

[인사이트] 배다현 기자 = 배가 부른 상태에서도 먹는 것을 멈추지 못한다면 '가짜 식욕'을 의심해봐야 한다.지난 2016년 7월 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에서는 '가짜 식욕'과 '진짜 식욕'을 구분하는 방법이 공개됐다.'가짜 식욕'이란 공복이 아닌 상태에서도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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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것을 멈추지 못하게 하는 ‘가짜 식욕’의 정체

[인사이트] 배다현 기자 = 얇고 뾰족한 생선 가시는 목에 박히기 가장 쉬운 물질이다. 실제로 2001~2014년까지 식도에 이물질이 걸리는 삼킴 사고의 원인 1위(39.6%)가 '생선 가시'였다는 단국대병원의 연구 결과가 있다.생선 가시가 박히는 것은 생각보다 심각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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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 걸린 생선 가시 ‘바나나’ 먹으면 쉽게 빠진다”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홍하나 기자 = 과도한 업무량과 바쁜 시간에 쫓기며 지내는 현대인들은 하루에도 몇 번씩 극심한 스트레스로 무기력 상태에 빠진다. 이 때 스트레스를 제대로 해소해주지 않으면 몸과 마음의 건강을 모두 잃을 수 있는데 그럼에도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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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내로 스트레스 해소하는 7가지 방법

[인사이트] 황성아 기자 = 당신은 하루에 몇 번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는가.일어나서 한번, 출근길에 한번, 심심해서 한번, 연락 와서 한번. 이렇듯 우리는 쉴새 없이 스마트폰을 본다. 하지만 이때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다. 바로 한 손으로 스마트폰을 드는 생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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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한 손’으로 자주 쓰면 안 되는 이유

[인사이트] 황규정 기자 = 지그시 눌러주는 것만으로도 소화 불량을 완화시킬 수 있는 꿀팁을 소개한다.최근 온라인 미디어 리쉐어워시는 엄지발가락과 두 번째 발가락 사이를 지압했을 때 생기는 놀라운 효과에 대해 소개했다. 엄지발가락과 두 번째 발가락 사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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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2분 동안 눌러주면 ‘소화 불량’ 해결된다 (영상)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10대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여드름'이 사실은 20대 남녀를 가장 심하게 괴롭히는 것으로 나타났다.4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여드름' 때문에 병원에서 진료받거나 약국을 찾는 환자의 연령대에서 '20대'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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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10대 보다 ‘20대 환자’가 훨씬 많다”

[인사이트] 김연진 기자 = 돼지고기 + 콜라 = 구더기. 과거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영상이 있었다. 해당 영상에서는 생돼지고기에 콜라를 들이붓고 경과에 따라 관찰하는 실험이 다뤄졌다. 실험을 진행한 남성은 일정한 크기의 그릇에 돼지고기 두 덩어리를 올려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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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돼지고기에 콜라 부으면 ‘구더기’ 기어 나온다”는 괴담의 진실 (영상)

[인사이트] 황성아 기자 = 친구 입에서 '암모니아' 냄새가 나면 양치했냐는 질문 대신 밥은 잘 먹고 다니는지 물어보자.식사량이 줄거나 공복 시간이 길어지면 입에서 시큼하고 고약한 냄새가 풍길 수 있기 때문이다.탄수화물 섭취가 줄어들면 기본 에너지원으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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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입 냄새’ 너무 심하면 배고프다는 뜻일지 모른다

[인사이트] 황규정 기자 = 급격히 체중이 불어날 때마다 어김없이 생겨나는 튼살 자국.특히 출산한 여성들은 허벅지, 배 등에 피어오른 '튼살'을 가리기 위해 매일 크림을 발라보지만 소용이 없다. 그런 여성들의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 줄 완벽한 '튼살' 제거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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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서 난리난 허벅지 ‘튼살’ 완벽히 가리는 방법 (영상)

[인사이트] 박송이 기자 = 버튼 하나면 비아그라와 같은 약물의 도움 없이도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기구가 발명돼 화제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더선은 미국 위스콘신 대학의 연구진이 만든 성기 임플란트 기구에 대해 보도했다. 이 기구는 남성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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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든 리모컨으로 ‘발기 조절’ 해주는 기구가 발명됐다

[인사이트] 심연주 기자 = 매번 '금연'하겠다고 다짐하지만 금단증상을 이기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만약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도 금연에 실패했다면, 지금 이 영상에 주목해보자.최근 페이스북 계정 'Amanda Eller'에는 흡연자와 비흡연자의 폐 상태를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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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담배 한 갑’ 피우면 당신의 폐는 이렇게 변한다

방귀 냄새를 놓고 장 건강 상태를 가늠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실제로는 별다른 관계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대한대장항문학회는 서울 및 6대 광역시에 거주하고 있는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88.1%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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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 냄새 독하면 장 건강 나쁘다? 잘못된 상식”

[인사이트] 김지현 기자 = '돌연사(突然死)'일상생활을 하던 건강한 사람이 갑자기 급사하는 일이다. 이 돌연사는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인들에게 있어 가장 위험한 사망 요인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주요 원인은 심장마비다.돌연사하는 사람의 반 이상은 어떤 증세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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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이 ‘6가지’ 신호 있다면 자다가 ‘돌연사’ 할 수 있다

'민족 대명절' 설이 다가왔다. 이번 설 명절은 최대 5일까지 쉴 수 있다. 하지만 명절에 먹는 기름진 음식과 장거리 운전, 과음, 명절 스트레스는 우리 몸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 이번 설 연휴 우유를 활용한 건강관리 비법을 소개한다. 1. 명절 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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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우유 한 잔 마시면 ‘명절증후군’ 극복할 수 있다

내 곁에 있는 소중한 존재 동생이 더 반갑게 느껴지는 연구결과가 나와 첫째들의 입가에 미소가 번지고 있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미국 abc 뉴스는 '외동아들이나 딸'이 형제가 있는 첫째들보다 비만일 확률이 3배나 높다는 연구결과에 대해 보도했다. 미국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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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지내는 외동, 비만 될 확률 3배 높다” (연구)

[인사이트] 심연주 기자 = 엄마들이 가장 많이 하는 잔소리 중 하나가 바로 "머리 감고 말리고 자라"는 말이다.하지만 긴 머리카락의 소유자는 머리를 바짝 말리고 자는 게 세상에서 가장 귀찮다.많은 여성이 머리를 아예 말리지 않거나 덜 마른 상태로 잠을 청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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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감은 뒤 ‘축축한 상태’로 자는 습관 때문에 ‘얼굴 마비’된 여성

공중화장실에서 씻은 손을 말리는 데 사용되는 핸드 드라이어가 손에 남아있는 세균을 확산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리즈 대학 의과대학의 마크 윌콕스 박사는 공중화장실의 핸드 드라이어는 종이 수건을 사용했을 때보다 세균을 최고 27배나 많이 발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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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화장실 핸드 드라이어 세균 확산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