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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 제조 현장에서 일하던 우즈베키스탄 노동자가 떨어지는 철제낙하물에 맞아 숨졌다.
2019-01-03 16:11:51
한국인 여행객이 미국 애리조나주 그랜드캐니언에서 추락해 중태에 빠졌다.
2019-01-03 16:09:28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고 잠적했던 신재민 전 사무관이 모텔에서 생존 발견됐다.
2019-01-03 16:09:25
자신의 딸을 성폭행하고 죽음으로 내몬 범인을 암살자를 통해 살해한 아버지의 소식이 누리꾼들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19-01-03 15:46:05
한날한시에 함께 세상을 떠날 수밖에 없었던 모녀의 극단적인 선택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2019-01-03 11:25:30
'임세원 교수 살인사건'의 피의자가 조울증을 오래 앓아왔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심신미약' 인정과 관련된 주장이 제기됐다.
2019-01-03 07:54:03
다른 차량이 끼어들었다고 임신한 아내 옆에 태운 채 보복질주한 3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2019-01-02 16:35:31
산림당국이 지난 1일 강원 양양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한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2019-01-02 15:44:09
친모의 아동학대로 인해 4살짜리 아이가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일어났다.
2019-01-02 11:36:56
음주운전으로 한 여성을 중태에 빠지게 만들고도 병원에 데려가지 않은 운전자의 소식이 사회의 공분을 사고 있다.
2019-01-02 11:31:52
새해를 맞아 한라산에 오른 60대 등반객이 심정지로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019-01-02 08:30:01
한 남성이 편의점 세 곳을 돌며 총 76만원을 갈취한 혐의로 구속됐다.
2019-01-01 19:28:51
1일 오전 부산에서 달리던 차를 들이받고 주택 지붕으로 추락해 운전자 포함 3명이 부상 당했다.
2019-01-01 18:02:50
A씨는 이날도 아르바이트를 마친 뒤, 친구들과 술자리를 갖고 만취상태로 운전대를 잡았다.
2019-01-01 16:24:48
40대 기초생활수급자가 몸을 녹이기 위해 방에서 쓰레기로 불을 피우다 집을 태운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2019-01-01 09:09:46
지날달 31일 선착장 앞에 주차한 승용차가 바다에 추락해 차에 타고 있던 여성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019-01-01 08:49:55
강북 삼성병원 의사가 외래 환자를 보던 중 칼에 찔려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2018-12-31 21:05:04
무면허로 운전하다 신호위반에 걸린 40대가 단속하던 경찰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체포됐다.
2018-12-31 16:21:14
음주운전으로 연쇄 추돌사고를 낸 20대가 도망가다 보행자까지 쳐 경찰에 검거됐다.
2018-12-31 16:19:24
중국인 구씨(30)는 '자신의 여자친구와 다퉜다'는 이유로 아무런 관계도 없는 여성을 성폭행 하려 했다.
2018-12-31 14:29:34
'청소년'이라는 법의 테두리 안에서 2018년도에 벌어진 끔찍한 10대 청소년 범죄 5가지를 소개한다.
2018-12-31 10:39:06
30일 오전 11시 48분쯤 부산 사하구의 한 오피스텔 신축 현장 18층 옥상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한 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2018-12-30 19:26:31
한 30대 남성이 집행유예 중 여성의 신체를 몰래 찍어 징역 10개월을 선고받았다.
2018-12-30 17:00:27
전직 간호사가 환자 개인정보를 도용해 수면제를 70여 차례 처방받은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다.
2018-12-30 16:17:28
대낮에 산책하던 할머니를 무차별 폭행한 남성이 정신질환자라는 이유로 처벌을 뒤로 하고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2018-12-30 16: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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