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08일(일)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내일(한국 시간) 새벽 3시 '2018 러시아 월드컵' 8강전 '벨기에vs브라질'의 경기가 열린다. 벨기에는 G조 조별리그 3전 전승으로 16강에 올랐고, 16강전에서는 일본에 두 골을 먼저 내주고도 투쟁심 넘치는 공격력을 선보이며 3대2 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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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의 브라질과 4강 놓고 혈전 벌이는 벨기에를 ‘애정’ 하는 이유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글은 힘이 없습니다. 저는 총포로 할 것입니다" 나라를 위해 살다간 아버지의 피 탓이었을까. 구한말 사대부가의 딸인 '고애신'은 가베(커피)와 박래품(수입품)이 아닌 독일제 총구 안에서 낭만을 찾는다. 오는 7일, 많은 기대를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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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션샤인’ 김태리와 꼭 닮은 우리나라 최초 여성 의병장

[인사이트] 김연진 기자 = 3만명. 왜군 3만명이 짐승처럼 포효하며 행주산성에 쳐들어왔다. 조선군은 고작 2,800명. 왜군을 무찌르기엔 턱없이 부족한 병력이었다. 전쟁 물자도 부족했다. 하지만 조선군은 왜군을 대파했다. 왜군들은 겁에 질려 벌벌 떨면서 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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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당시 왜군 3만명을 벌벌 떨게 만든 조선의 비밀 병기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2년 사귄 남자친구로부터 프러포즈를 받은 한 여성. 그러나 달콤한 신혼은 꿈도 꿀 수 없었다.지난 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남자친구가 2년 동안 '대머리'인 사실을 숨기다가 최근 프러포즈와 함께 이 사실을 고백했다는 여성의 사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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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애하고 결혼까지 약속한 남자친구가 알고보니 ‘대머리’ 였습니다”

[인사이트] 전현영 기자 = 한 사장님이 자신이 운영하는 빵집에서 '열일'했던 아르바이트생을 위해 독특한 안내문을 내걸었다.지난 4일 한 누리꾼은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권은비 우리 동네 파바에서 알바했는데 이런 거 있어"라며 빵집을 촬영한 한 장의 사진을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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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빵집에서 알바한 연습생 투표해달라고 안내문 붙인 사장님

[인사이트] 김민주 기자 = 사람들에게는 평생을 살아가며 절대 잊지 못하는 '맛'이 있다. 너무 맛있어서 그 맛을 잊지 못할 수도 있고 당시의 추억이 떠올라서 그 '맛'을 기억하기도 한다.여기 어린 시절 먹었던 '라면'의 맛을 잊지 못한 한 누리꾼의 감동적인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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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우리 집에는 ‘라면데이’가 있었습니다”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끼익... 끼익..." 죽은 자는 말이 없지만, 시체는 많은 이야기를 한다. 스산한 울음으로 무언가를 이야기하는 한 여성의 시신. 도대체 어떤 사연을 품었길래 그리 슬피 우는가.때는 1904년, 조선 팔도를 발칵 뒤집어지게 만든 사건이 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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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아내가 자살했다고 주장했지만, 조선 명탐정은 수상한 흔적을 발견했다

[인사이트] 황성아 기자 = 택시 운전사로 일하는 남편이 걱정됐던 아내는 승객들이 볼 수 있는 곳에 '쪽지'를 부착했다.최근 인스타그램에는 한 택시 조수석에 부착된 쪽지 내용이 담긴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늦은 밤까지 낯선 사람들을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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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운전사’ 남편이 걱정됐던 아내가 승객들에게 남긴 손편지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남자가 태어나서 한 번 가는 군대, 가도 제대로 가야지!" 아들은 군대에 갈 나이가 되기도 전부터 이 말을 습관처럼 내뱉었다. 군대, 보내지 않을 수만 있다면 보내고 싶지 않은 곳이다. 그러나 보내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이 아무것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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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진짜 남자’가 되겠다며 해병대에 간 아들이 싸늘한 주검이 된 날입니다”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내가 바란 것은 아버지의 따뜻한 말 한마디였소" 영화 '사도'는 모든 것이 완벽해야 했던 아버지에게 다가가지 못한 사도세자의 심정을 '이 대사' 한 마디로 정리했다.54년 전인 1762년 7월 4일(양력), 사도세자는 아버지 영조의 명에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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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운의 죽음’ 맞은 사도세자가 그린 ‘강아지 그림’이 서글프게 느껴지는 이유

[인사이트] 황규정 기자 = 마흔이 채 되지 않은 젊은 나이에 소방관 한 명이 세상을 떠났다. 그에겐 사랑하는 아내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10살 아들, 4살 딸이 있었다. 다녀오겠다는 인사를 끝으로 영영 돌아올 수 없는 길을 가버린 소방관 아빠. 아빠가 "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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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뽀타고 갔어?” 하늘로 떠난 소방관 아빠 기다리는 4살 딸·10살 아들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주거용 주택이 없는, 드라이브하거나 도심보다는 조금 더 좋은 공기를 마시기 위해 사람들이 찾는 경기도 외곽. 그 외곽 가운데서도 매우 한적하기 이를 데 없는 카페에 아이를 무려 5시간 넘게 일방적으로 방치한 엄마가 있다면 어떻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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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외곽 카페에 아이 혼자 두고 5시간만에 나타난 아이 엄마

[인사이트] 황규정 기자 = 고위직을 역임했던 조선의 신하에게 일제는 남작 작위를 하사하며 호의호식을 약속한다.하지만 환갑이 넘은 조선의 신하는 이를 뒤로하고 도리어 중국으로 향했다. 그에겐 끝까지 지켜야 할 조선이 있었다. 96년 전 오늘(4일)은 노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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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살 노령에도 일제가 내린 작위 뒤로하고 ‘독립투사’ 택한 조선의 신하

[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엄마는 내 나이 때 뭐하고 싶었어?"자식들과 남편 뒷바라지 하느라 시간이 어떻게 지났는지 모르겠다는 엄마. 가족들을 위해 자신의 삶을 잠시 뒤안길로 뒀던 엄마에게 딸은 어느 날 해주고 싶은 말이 생겼다. 지난달 7일 유튜브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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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 낳지마”…대학생 딸이 자신에게 보낸 메시지 읽고 눈물 펑펑 흘린 엄마

[인사이트] 김연진 기자 = 우리에게 '인천상륙작전'으로 유명한 전쟁 영웅 더글러스 맥아더(Douglas MacArthur) 장군의 명언이 있다. "일본인들은 12살 소년 같다" 6년간의 일본 통치를 마친 후, 맥아더 장군은 자신이 느낀 일본인들의 특성을 이렇게 표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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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년 전, ‘맥아더 장군’이 역사 왜곡하는 일본을 만들었다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생각지도 못했던 곳에서 돌아가신 아버지의 흔적을 발견한 남성은 주체할 수 없는 그리움에 눈물을 훔쳤다.지난 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돌아가신 아버지가 남긴 편지를 뒤늦게 발견하고 오열한 한 남성의 사연이 게재됐다.남성 A씨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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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투병’하던 아버지가 “살고싶다”고 쓴 다짐글 보고 새벽내 펑펑 운 아들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이 XX 자식아, 넌 콜롬비아로 돌아오지 않는 게 좋을 거다"지난 6월 19일,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상대 팀 일본에 페널티킥을 내준 콜롬비아 선수 카를로스 산체스가 받은 살해 협박이다. 24년 전인 1994년, 미국 월드컵에 출전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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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월드컵에서 ‘자살골’ 넣고 권총 피격당해 사망한 콜롬비아 선수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굶주림에 지친 유기견들이 쓰레기 더미를 뒤지다 끝내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최근 온라인 미디어 나우루커는 이미 세상을 떠난 친구 곁에서 떠나지 못하는 강아지 한 마리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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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더미 뒤지다 ‘굶어 죽은’ 친구 곁에서 떠나지 못하는 강아지

[인사이트] 김연진 기자 = "20의 3배에 6을 더한 해에 런던은 불타 정의로운 자의 피를 요구하도다" 20x3+6=66. 그리고 1666년, 런던 대화재가 발생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피와 눈물을 흘렸다. 한 예언가의 예언이 정확하게 맞아떨어지는 순간. 전 세계가 경악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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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트라다무스의 ‘마지막 예언’은 자신의 죽음이었다

[인사이트] 이소현 기자 = 1926년, 강원도 산골짜기 평창에서 한 소녀가 태어났다. 일제의 극심한 탄압에 시달리던 이때, 소녀는 10살에 아버지를 여의고 17살에 어머니마저 잃었다. 부모를 여의고 친척 집에 머물며 눈칫밥을 먹어야 했던 소녀는 심부름을 나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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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비 500만원만 남겨라”…전 재산 ‘2억 6천’ 기부하고 떠난 ‘위안부’ 피해 할머니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이대로 세상을 떠나기에는 지켜야 할 사람이 너무도 많았던 남성은 끝내 길바닥에 주저앉아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44세의 젊은 나이에 간암을 진단받은 남성은 곧 죽을 수도 있다는 불안감보다 남은 가족들에게 끼칠 피해를 더 걱정했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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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꼭 살려줄게”…간암 진단에 ‘돈 걱정’부터 하는 남편 위로하는 아내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자 이제 열차가 올라갑니다!"아빠는 하얀색 바구니 안에 쏙 들어가 있는 딸에게 출발 신호를 알린다.딸은 아빠의 출발 신호에 잔뜩 긴장한 모습과 설레는 표정으로 바구니를 손으로 꼭 움켜쥔다.최근 온라인 미디어 써니스카이즈는 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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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동산 가고 싶어하는 딸 위해 직접 ‘4D 롤러코스터’ 태워준 ‘딸바보’ 아빠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그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슬픈 이별의 순간.죽음을 받아들이기엔 너무 어렸던 손자 강아지는 이미 눈을 감은 할아버지의 모습이 마지막 '이별'임을 아직 알지 못했다.최근 중국 매체 토우탸오는 할아버지가 그저 평소처럼 자신과 놀아주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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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눈 떠 봐요!”…할아버지 죽은 줄도 모르고 애타게 부르는 손자 강아지

[인사이트] 김연진 기자 = 조선의 3대 요부(妖婦)로 불리는 여인이 있다. 장녹수(張綠水), 정난정(鄭蘭貞), 김개시(金介屎). 여기서 김개시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려고 한다. 김개시. 이름이 독특하다. '시(屎)'가 '똥 시'이기 때문에 흔히 '김개똥'이라고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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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얼굴로 ‘선조·광해군’을 모두 유혹한 궁녀의 비결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이제 38년의 근무를 마치려고 합니다. 동료 및 후배 여러분 사랑합니다" 떨리는 손으로 익숙했던 무전기를 든 경찰관. 오랜 시간 대한민국을 위해 봉사했던 그는 경찰로서의 마지막 순간, 결국 참았던 눈물을 흘렸다. 30일 경찰청(폴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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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년 일하고 은퇴하는 경찰관이 눈물 흘리며 후배들에게 남긴 ‘마지막 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