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08일(일)

[인사이트] 황규정 기자 = 23년간 LG그룹을 지켜온 故 구본무 회장의 별세 소식에 고인을 애도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자신을 대학생이라 밝힌 한 시민이 LG 본사 앞에 국화꽃과 직접 쓴 추도문을 남기고 떠나 눈길을 끈다. 21일 LG그룹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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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구본무 회장 떠난 다음 날 LG본사 앞에 놓인 국화꽃과 편지의 정체

[인사이트] 김연진 기자 = 때는 1762년 음력 5월 13일이었다. 해를 품은 달이 궁궐을 비추고 있던 밤, 누군가의 거친 숨소리만 울려 퍼지고 있었다. "좀 줄까?" 포도대장 구선복이었다. 구선복과 병사들은 뒤주 옆에서 술과 떡을 먹으면서 누군가를 조롱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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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조는 사도세자가 밥 많이 먹고 뚱뚱해서 싫어하기 시작했다

[인사이트] 최민주 기자 = '테란의 황제' 프로게이머 임요환은 지금으로부터 14년 전 '이상한 룰'이 적용된 특별한 경기를 한 적이 있다. 게임 '스타크래프트'의 황금기였던 2004년, 한 경기에서 임요환은 대결이 시작되고 3분간 '안대'로 자신의 눈을 가렸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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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란의 황제’ 임요환이 눈을 가리고 게임 한 감동적인 이유

[인사이트] 황효정 기자 = "세자가 죽인 중관, 내인, 노속이 백여 명에 이르고 낙형 등이 참혹하다" 조선 후기의 문신 박하원이 사도세자사건을 중심으로 쓴 '대천록(待闡錄)'에 적힌 글이다. 정조는 이 책을 읽었다. 그리고 고치지 않았다. 256년 전 오늘인 1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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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세자는 조선 왕조 사상 최악의 ‘연쇄살인마’였다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배 속 아기를 보며 흐뭇해 하던 초보 아빠. 만삭의 아내 배를 쓰다듬다 문뜩 호기심이 발동했다. 장난기 가득했던 아빠는 손끝을 살짝 세워 아내의 배를 간지럽혀 봤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굿투노우'에는 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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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만삭 아내’ 간지럽히자 배 속 아기가 보인 놀라운 반응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한 여성이 아이에게 쏟은 사랑과 헌신이 따듯한 기적을 만들어냈다.지난 17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인디펜던트는 불치병에 걸려 가족들조차 거부한 아이를 입양한 간호사 사라 루네(Sarah Ruane)의 사연을 전했다. 7년 전인 2011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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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치병’ 걸려 가족들마저 버린 시한부 소년 ‘입양’해 돌본 간호사

[인사이트] 김연진 기자 = "얼굴을 쳐다보니 빛깔은 희고 백옥 같았다" "키가 크고 눈에는 붉은 기운이 있었다" 모두 같은 사람의 외모를 묘사한 말이다. 하나 같이 이 사람의 외모에 감탄을 연발했다. 그 주인공은 누구일까. 외모가 수려하기로 소문난 신라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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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종석’ 같은 외모 때문에 신하들이 걱정한 조선시대 임금

[인사이트] 황규정 기자 = 홀로 키울 수 없어 애끊는 심정으로 입양 보냈던 어린 딸이 23년이 흘러 엄마를 찾고 있다.그러나 아무것도 해준 게 없는 엄마는 미안한 마음에 선뜻 딸을 볼 용기가 나지 않는다. 지난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입양보냈던 자식의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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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전 입양 보냈던 딸이 저를 찾고 있습니다”

[인사이트] 황비 기자 = 출산은 보통 새 생명을 탄생시키는 아름다운 순간으로 표현된다. 그렇다. 생명이 세상 밖으로 나오는 첫 순간은 아름답다 못해 경이롭게 느껴지기까지 한다. 그러면 여성의 노력은 어떠한가. 뼈가 엇나가는 듯한 진통을 참는 엄마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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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은 잘 모르는 출산 후 배에 남겨진 엄마들의 ‘튼살’

[인사이트] 윤혜경 기자 = 서울로 출·퇴근하는 20대 직장인 이지영(가명·27) 씨는 전쟁통 같은 출근길 아침부터 불쾌한 일을 경험했다. 몰지각한 승객이 혼자만 편하자고 한 행동으로 인해 향긋한 샴푸 냄새가 나야할 머리카락에서 쿰쿰한 물비린내가 나기 시작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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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지하철 탔는데 누가 선반 위에 ‘젖은 우산’을 올려놨어요”

[인사이트] 심연주 기자 =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은 밥을 배불리 먹고도 꼭 디저트 하나씩은 먹는다.디저트를 한 입 먹으면서 사람들은 행복한 표정으로 "역시 밥 배, 디저트 배 따로 있다"고 말한다.그런데 각종 기록에 따르면 많이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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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무리 먹어도 배고픈 이유는 ‘한국인’이기 때문이다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평생 서로 사랑할 수 있다고 믿어 '결혼'에 골인한 부부는 진짜로 평생 사랑할 수 있을까.이 질문에 우리가 마주하는 통계는 "꼭 그렇지는 않다"고 말한다. 2016년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대한민국 부부의 이혼율은 이미 10%를 넘은 지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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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가 한 음식은 비위상해 못먹겠다” 막말한 남편과 이혼 결심한 여성

[인사이트] 황성아 기자 = 청각장애를 이겨내고 무대에 선 소녀는 친구들과 완벽한 칼군무를 선보이고 기립 박수를 받았다.지난 17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오로지 느낌과 기억으로 춤을 추는 소녀 크리스탈린 이바라(Kristalyn Ibarra, 4)의 사연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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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어울리고 싶어 눈으로 춤동작 외운 ‘청각장애’ 소녀

[인사이트] 심연주 기자 = 세계 2차 대전 당시 일본의 전범기인 '욱일기'를 모았던 미군이 있었다.일본 전범의 상징인 '욱일기'를 미국 군인이 열심히 수집했던 이유는 도대체 무엇이었을까.사연의 주인공은 바로 미국 해군 항공대 최고의 에이스라고 불리는 데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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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투기 격추할 때마다 ‘욱일기’ 빼앗아 당당히 전시한 군인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저는 전화통화보다는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는 게 편하답니다" 현대인들이 일상적으로 하는 '전화통화'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생각보다 주변에 많다. '대화' 자체를 싫어하는 것이 아니라, '얼굴'이 보이지 않고 틈 없이 집중해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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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통화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가진 7가지 ‘공통점’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설날에 받은 세뱃돈을 인증한 '금수저' 학생의 사진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1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부유한 가정에서 자란 학생이 올린 설날 세뱃돈 인증 사진이 게재돼 화제를 모았다. 해당 인증 사진을 올린 A씨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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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뱃돈으로 ‘1300만원’ 받은 금수저의 흔한 설날 인증 사진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화장실이 가고 싶다는 학생을 방치했다가 교실에 실례를 하게 만든 교사가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중학생 딸이 학교에서 오줌을 쌌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을 올린 여성 A씨는 얼마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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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시간 여중생 치마에 오줌 눌 때까지 화장실 못 가게 막은 교사

[인사이트] 김연진 기자 = 나는 그때를 잊지 못한다. 1929년, 내가 17살 때였다. 우연히 한 남성을 만나게 됐다. 기분이 이상했다. 그의 강렬한 눈빛에 빠져드는 것만 같았다. 그는 자신의 이름을 아돌프 히틀러(Adolf Hitler)라고 소개했다. 독일에서 권력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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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자살로 죽음까지 함께하며 독재자 ‘히틀러’를 사랑했던 여인

via 경찰청(폴인러브) / Facebook 경찰관들과 함께 지구대에서 근무(?)를 서는 강아지가 있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지구대에 제 발로 찾아가고 싶게 만드는 옥도리의 모습을 사진으로 소개한다. 김예지 기자 yeji@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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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구 지구대서 근무(?) 서는 강아지 ‘옥도리’ (사진 11장)

[인사이트] 권순걸 기자 = '일본해'로 표기된 세계지도를 '동해'로 바꾸기 위해 직접 나선 학생들이 있다.8일 부산진여자고등학교 동아리 VANK@JIN(반크 진) 학생들이 인사이트에 '동해' 이름을 찾기 위한 서명운동에 동참해달라고 연락해왔다. 미국 백악관 홈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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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해’ 표기 세계지도 바꾸기 위해 청원운동 하는 여고생들

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윤혜경 기자 = "7살짜리 딸이 생일 편지 안에 거금 1만 1천 원을 넣어서 건넸어요"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7살 딸이 준 선물'이라는 제목으로 짧은 편지와 돈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을 올린 A씨는 본인을 7살 딸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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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딸이 생일 맞은 아빠에게 선물한 돈 봉투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엄마에게 혼나고 홧김에 집을 나온 초등학생이 무사히 부모에게 인계됐다. 29일 부산 경찰은 엄마와 '공부 문제'로 싸우고 가출한 초등학생 A군의 웃픈(?) 사연에 대해 전했다. A군은 엄마랑 싸운 뒤 무작정 카드를 들고 집을 나왔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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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싸우고 ‘카드 훔쳐’ 나온 초등학생의 최후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노쇠한 할머니가 아들을 찾기 위해 완도에서 광주까지 찾아갔다.27일 광주지방경찰청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연락이 끊긴 아들을 찾아 광주까지 올라간 할머니의 눈물겨운 사연을 공개했다. 완도에 사는 할머니(88)는 2년 전 서울 소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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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아들 찾으러 지팡이 짚고 ‘광주’까지 올라간 할머니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벚꽃이 흐드러지게 폈는데도, 훈련에만 집중하고 있는 군인들의 모습이 공개됐다.지난 8일 대한민국 해군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부사관 후보생 255기의 훈련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수십 명의 부사관 후보생은 교관과 조교를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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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폈는데도 훈련에만 집중하는 대한민국 장병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