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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화장실 '251곳'에 어린이 전용 수도꼭지 연장탭 설치하는 서초구 서초구가 전국 최초로 공중화장실 및 도서관 등 공공기관 화장실 251곳에 어린이 전용 수도꼭지 연장탭 1000여개를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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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올해 청년 예산 전년보다 '3배' 더 늘린다 영등포구가 올해 청년정책 예산을 전년도 2억 6800만원에서 8억 1600만원으로 3배 늘려 대대적인 청년지원 사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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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올해 9억4천만 원 규모 책 사들여 '동네서점' 적극 지원한다 강동구가 동네서점 살리기를 통한 지역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동네서점협동조합'과 9억 4천만 원의 도서 구매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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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아동 급식카드 1끼 식사비 '5천 원→7천 원'으로 파격 인상한 서초구 서초구가 지역내 18세 미만 저소득층 가정 아동 267명에게 지급한 급식카드 1끼 식사비를 기존 5,000원에서 2019년 1월 1일부터 7,000원으로 2,000원 인상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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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반려동물 돌봄 전문 인력 양성 적극 추진한다 동작구가 반려동물 행동심리, 행동교정 등 교육 실시 후 자격증 취득 지원한다. 더불어 교육수료생 대상으로 협동조합을 설립해 일자리 창출을 도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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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지역 돌봄체계 강화 위해 복지통장 활동비 인상한다 강동구는 복지통장 활동비를 사용해 고시원, 옥탑방, 반지하, 다세대주택 등 주거취약지역 거주 및 고독사 1인가구 실태조사를 실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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