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시드니 해변서 포착된 쌍둥이 무지개 (사진)
Via Mashable 호주 시드니 상공에서 쌍둥이 무지개가 포착돼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17일(현지 시간) 미국 IT 전문 미디어 매셔블은 시드니 해변에서 포착된 쌍둥이 무지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무지개는 마치 한폭의 풍경화를 보듯 선명한 형태와 특유...
Via Mashable 호주 시드니 상공에서 쌍둥이 무지개가 포착돼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17일(현지 시간) 미국 IT 전문 미디어 매셔블은 시드니 해변에서 포착된 쌍둥이 무지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무지개는 마치 한폭의 풍경화를 보듯 선명한 형태와 특유...
각 나라별로 길거리에서 파는 음식은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한국은 물론이고 해외에서도 많은 서민들이 길거리 음식을 즐기고 있다. 값도 저렴하고 맛도 있어 특히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미국의 온라인 미디어 버즈피드는 전세계 각지역에서...
[인사이트] 심정우 기자 = 영화 '사탄의 인형', '파라노말 액티비티'를 떠오르게 하는 공포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지난 11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집에서 혼자 놀고 있던 소녀가 겪은 오싹한 일을 촬영한 영상을 공개했다.공개된 영상...
태극전사들을 이끌고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진출을 이뤘던 거스 히딩크 네덜란드 축구대표팀 감독이 성적부진의 책임을 지고 사임했다. 네덜란드 축구협회는 30일(이하 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히딩크 감독과 7월 1일 축구 대표팀 사령탑 계약을 끝내기로 합...
주인이 쇼핑을 하는 동안 차 안에 네 시간 가량 방치됐던 반려견이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일어났다. 지난 6월 29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에는 주인이 가구점 '이케아(IKEA)'에 간 사이 차 안에 갇혀 있던 반려견이 간신히 구출되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
중국에서 베란다에 얼굴이 낀 아이를 구하기 위해 아파트 벽을 타고 올라간 '스파이더맨' 남성이 감동을 주고 있다. 한편 황의 용기 있는 모습은 여러 외신을 통해 알려지며 누리꾼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고 있다. 곽한나 기자 hanna@insight.co.kr
[인사이트] 김연진 기자 = "내가 죽으면 아빠는 행복할 거야. 더이상 아빠를 귀찮게 하는 사람이 없으니까" 폭행을 일삼는 아빠의 학대를 견디지 못한 한 소년이 농약을 마시고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해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지난 3일(현지 시간) 홍콩 매체 사우...
한편 지난 16일 테네시주 채터누가 해군시설에서 무슬림 청년이 총기를 난사해 군인 5명이 숨진 지 불과 며칠 만에 또다시 같은 사건이 발생하면서 총기 사고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곽한나 기자 hanna@insight.co.kr
via Cfp.cn 생명이 위독한 20대 임산부를 위해 중국인 100여명이 앞다투어 헌혈에 나선 감동 사연이 알려져 보는 이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했다. 지난 6일 중국 중국 국제방송 CRI 보도에 따르면 중국 산둥(山東)성 지난(濟南)에서는 29세의 임산부가 출산 도중 '양...
여자친구에게 '소원 쿠폰북'이라는 이색적인 선물을 받은 남성이 이를 온라인 커뮤니티에 자랑해 누리꾼들의 질투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해외 사진 공유사이트 임거에는 한 남성이 여자친구가 정성껏 적은 종이들을 책으로 묶어낸 쿠폰북을 받...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한밤 중 주택가에 침입한 거대 뱀에게 물려 한 소년이 부상을 입은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9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goodfullness'는 호주 맥스빌 지역 주택가에서 발생한 사건을 전했다. 사건에 따르면 엄마 태미(Tammy)는 아들...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생리 때마다 엄청난 양의 생리혈 때문에 고통을 겪던 여성이 결국 희귀 암 진단을 받았다.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맨체스터 대학을 졸업한 리디아 브레인(Lydia Brain, 24)의 사연을 전했다. 메트로에 따르면 리디...
미국의 한 고등학교 여교사의 이중생활이 드러나 마을 전체가 발칵 뒤집히는 사건이 벌어졌다. 지난 (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미국 오하이오 주(州)의 한 고등학교에서 밴드부 교사로 재직하던 크리스틴 선드맨(Kristin Sundman, 31)이 온라인 '포르노 ...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주인이 남긴 "기다려"란 말에 버려진 자리에서 하염없이 기다리던 강아지가 깊은 슬픔을 자아낸다. 최근 동물 전문 매체 'honesttopaws'는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버려진 강아지 루크의 애처로운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
미국 시민권자인 한국계를 포함한 아시아계 성매매 여성을 유인해 집단 성폭행한 사건이 뉴욕에서 발생했다. 미국 뉴욕 맨해튼검찰은 지난달 30일 보도자료를 내고 아시안 성매매 여성을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페르난도 샌들(27), 이사이아스 리베라(31)...
[인사이트] 문지영 기자 = 베트남의 야생동물 밀매꾼들이 몸무게 180kg에 달하는 야생 호랑이를 죽인 뒤 냉동한 상태로 구급차에 실어 나르다 적발됐다. 지난 7일(현지시간) 베트남 매체 베트남 뉴스는 베트남 중부 탄 호아(Thanh Hora) 성의 한 도로를 빠르게 달리...
[인사이트] 김연진 기자 = 오버부킹으로 승객을 강제로 끌어내린 유나이티드 항공사와 극명히 대비되는 한 항공사가 있어 화제다.지난 1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세계 최대 항공사인 델타 항공(Delta airline)이 오버부킹으로 내린 승객에게 보상금 13...
미국의 한 부부가 10대 아들을 회개 시킨다며 교회 안에서 구타하다 숨지게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로이터 통신은 미국 뉴욕(New York) 주의 브루스 레너드(Bruce Leonard, 65)와 데보라 레너드(Deborah Leonard) 부부가 19세 아들 루카스(Luc...
최근 대만 미국으로 가던 비행기 안에서 한 임신한 여성이 승객과 승무원의 도움으로 출산을 해 화제가 된 가운데 이 산모가 미국에서 아이를 낳기 위한 원정 출산을 계획한 것이 탄로나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8일 왕이신문(网易新闻) 등 중국 언론들은 대만 타오...
위급한 환자를 태운 구급차를 못 가게 막은 한 BMW 운전자가 사람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BMW 운전자 닐(Neil)이 다리 위에서 구급차의 진로를 방해하며 구조 대원 두 명과 실랑이를 벌이고 있는 영상을 공개했다. 당시 영...
싱가포르에 사는 한 청년이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은행 포인트를 이용해 최고급 항공기의 1등석 티켓을 34만원에 구입해 화제다. 30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싱가포르에 거주하는 청년 샘 황(Sam Huang)이 은행 포인트와 항공기 제휴 서비스를 교묘하게(또는...
지난 6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언론들은 "프란치스코 교황은 교회는 신을 섬기는 곳이지 돈을 벌기 위한 장소가 아니라며 사제들의 부정부패 연루를 강력하게 비판했다고 보도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날 숙소인 바티칸 `카사 산타 마르타'에서 열린 미사에서 "지...
프랑스 파리에 거주하는 한 남성이 자신의 아내를 2,700명이 넘는 남자들과 성매매를 갖도로 주도해 경찰에 체포됐다. 지난달 26일(현지 시간) 뉴욕데일리뉴스 등 주요 외신들은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프랑스의 한 남성(54)이 4년간 자기 아내(46)의 성매매를 알선...
via NATIONALPICTURES / Dailymail 태어날 때부터 사랑스러운 하트 모양 점을 가지고 태어난 아기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19일 영국 런던에서 태어난 남자 아기 리암 베일리(Liam Bailey)에 대해 보도했다. 리암의 부모...
30대 모로코 여성의 사진이 파리 테러 여성 공범인 것처럼 잘못 퍼지는 바람에 이 여성이 고통 속에 살고 있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미국 방송 CNN에 따르면 앞서 파리 테러의 총책으로 지목된 압델하미드 아바우드는 프랑스 경찰의 검거작전 도중 숨졌으며, 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