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또 시작이다" 개강 등교길 오른 당신의 기분이 아침부터 상하는 순간 6
[인사이트] 김천 기자 = 엊그제 시작한 것만 같은 방학이 끝나고 벌써 개강이다. 강의 들을 생각에 심기가 상당히 불편하지만 싫은 내색 안 하고 집 밖을 나선다. 나서자마자 엘리베이터가 꼭대기 층에 있다. 아파트 단지 내 모든 사람이 외출하는 것인지 층마다 ...
[인사이트] 김천 기자 = 엊그제 시작한 것만 같은 방학이 끝나고 벌써 개강이다. 강의 들을 생각에 심기가 상당히 불편하지만 싫은 내색 안 하고 집 밖을 나선다. 나서자마자 엘리베이터가 꼭대기 층에 있다. 아파트 단지 내 모든 사람이 외출하는 것인지 층마다 ...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총'을 들지 않고도 전쟁에서 뛰어난 공을 세워 '훈장'을 받은 미군이 있다. 그것도 미국 내에서도 최고의 군인만 받을 수 있어 귀한 훈장으로 불리는 '명예훈장'을.2차 세계대전이 치열하게 벌어지던 1942년, 데스먼드 T. 도스(Desmond ...
[인사이트] 김천 기자 = 형편이 어려운 유민이는 오늘도 학교에서 남은 급식을 챙겨와 가족들과 함께 나눠 먹었다. 4일 홀트사회복지회에 따르면 12살 유민이(가명)는 할아버지와 할머니, 그리고 엄마와 함께 지내고 있다. 할아버지는 몸이 안 좋아 그나마 소득을 ...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어린 시절부터 자신의 결혼식에서 아빠와 함께 꼭 춤을 추고 싶었던 딸.딸이 어느덧 결혼을 앞뒀을 무렵 아빠는 갑자기 병으로 쓰러져 딸의 결혼식장에 갈 수 없었다.그러나 딸은 자신의 꿈을 절대로 포기하지 않았다.딸은 병원을 벗어날 ...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같은 직장에서 일하며 유대감을 쌓아온 두 남성에게는 사실 그보다 더 진한 인연이 감춰져 있었다.지난 2일(현지 시간) 미국 폭스뉴스는 같은 직장에서 친하게 지내던 상사가 생물학적 아버지임을 발견한 아들의 놀라운 소식을 전했다.현재...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중학교도 겨우 졸업한 엄마는 방송통신고등학교에서 고등학교 학력을 취득하고 올해 한 대학교에 입학했다. 젊을 때 배우지 못한 서러움을 달래기 위해 자식뻘 되는 대학생들과 함께 강의실에 앉아 수업을 듣는 엄마.비록 50세의 나이를 바...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엄마와 아빠에게 한창 어리광도 부리고 투정도 부릴 나이인 9살 소율이. 하지만 소율이는 다른 아홉 살 아이들과 달리 일찍 철이 들었다. 소율이는 벌써부터 참는 법을 터득해 부모님을 보채지 않는다.소율이가 이토록 어른스러운 이유는 ...
[인사이트] 변세영 기자 = 드디어 오늘(1일) 저녁 8시 30분,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한일 결승전이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보고르의 파칸사리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이는 숙적 일본과의 경기일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대회 우승 2연패를 결정...
[인사이트] 김연진 기자 = 38년 전 오늘(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 모인 사람들은 아무 말이 없었다. 하지만 알고 있었다. 눈빛은 확신에 차 있었다. 이미 답은 정해져 있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간선제를 통해 대한민국의 제11대 대통령이 탄생했다. 전두환 전 대통...
[인사이트] 김천 기자 = 만화를 즐겨보는 이들이라면 한 번씩 만화 속 캐릭터가 전달하는 명대사에 감정이 북받쳐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중에서도 지난 1997년부터 지금까지 연재하고 있는 '원피스'는 수많은 명대사를 선보여 보는 이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
[인사이트] 황효정 기자 =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사랑은 늘 존재해왔다. 한반도 땅도 마찬가지다. 그렇다면 과거, 조선 시대 우리 선조들은 어떤 방식으로 자신의 애정을 표현했을까. 조선에서는 사랑에 빠져도 자연스럽게 마음을 주고받기가...
[인사이트] 윤혜경 기자 = 해외로 여름휴가를 가던 간호사 부부는 공항 한 복판에 얼굴이 창백해지고 팔이 축 늘어져 있는 아이를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 괜히 아이 몸에 손을 댔다 혹여 잘못돼 나중에 책임을 물으면 어떻게 하나라는 걱정이 뇌리를 스쳤지만 쓰...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오늘(29일) 서울 한강변을 비롯한 곳곳에 내걸린 '태극기'는 평소와는 조금 다른 형태로 걸려 있었다. 높이 치솟은 형태가 아닌 '조기'로 걸려 있었던 것. 조기는 조의를 표하기 위해 태극기를 깃봉에서 한 폭만큼 내려 다는 것을 의미한다...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억센 비가 쏟아지는 새벽을 헤치고 달리는 한 택시.차 안에는 다리 밑으로 뛰어내리려 모질게 마음을 먹었던 소녀와, 그런 소녀를 설득해 경찰서로 데려다주려는 택시기사가 타고 있었다.택시기사는 운전을 하면서도 행여나 소녀가 나쁜 마...
[인사이트] 김천 기자 = "아이가 여섯 살인데도 스스로 대변을 볼 수 없어 걱정이에요" 기저귀를 차고 누워있는 성현이를 보는 아빠의 표정은 착잡하기만 하다. 지난 11일 EBS1 '나눔 0700'에서는 희소질환으로 인해 복통에 시달리는 여섯 살 여성현(6) 군의 이야기...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칼과 도마가 부딪히는 소리만이 시끄럽게 울려 퍼지는 중국의 한 정육점.이곳에는 매일 20위안어치의 고기를 사러 오는 할머니가 있었다.고기를 받아든 할머니는 잠시 주머니를 뒤지더니 엉성하게 만들어진 '위조지폐'를 내밀었다.하지만 ...
[인사이트] 황규정 기자 = 조선의 광복을 위해 끝까지 싸우겠다고 약속한 동지들이 죽음을 맞이하자, 자살하는 것으로 그 책임을 대신한 독립투사가 있다.한평생 무장투쟁으로 일제를 무너뜨리려했던 대한의 독립운동가 서일이다. 살을 에이는 추위가 채 가시지 ...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여보, 막상 눈을 감으려니 내가 못해준 것만 생각나. 미안해. 다음 생애에도 다시 만나자" 생애 마지막 순간. 자신과 한평생 함께 해준 남편에게 마지막 사랑고백을 하는 할머니의 모습이 가슴을 울렸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나인개그(9...
[인사이트] 황효정 기자 = 천방지축 귀여운 악동 꼬마 짱구의 일상을 그리는 '짱구는 못말려'는 전 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는 만화다. 늘 밝고 유쾌할 것만 같은 '짱구는 못말려'. 여기에도 사실 시청자의 눈시울을 붉히는 숨겨진 사연이 있다. 사연의 주인공은...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여성은 몽롱한 의식 속에서도 자신을 살리려는 남성과의 입맞춤이 꽤 기분좋게 느껴졌나 보다.지난 26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CBS는 심폐소생술과 인공호흡을 진행하다 사랑에 빠진 한 커플의 놀라운 이야기를 소개했다.평소 패들보드를 ...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아르바이트생에게 무례한 행동을 하고도 잘못한 줄 모르는 무지한 부부가 있어 누리꾼들의 분노를 자아낸다.지난 2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편의점 아르바이트생 상대로 '갑질'을 하고도 적반하장의 글을 남긴 누리꾼이 있어 황당함을 ...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꼬마 주인의 부탁을 받은 강아지는 공을 꺼내기 위해 얼굴까지 집어넣으며 필사의 노력을 다했다.최근 유튜브 계정 'The Adventures of Tonka the Malamute AKA WaterWolf'에는 꼬마 주인의 공을 꺼내주기 위해 좁은 틈으로 직접 손을 뻗는...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피고인 전두환을 '사형'으로 처벌한다"1996년 8월 26일 적막하기 그지없던 '서울지방법원'의 한 재판장에서는 이 말이 울려 퍼졌다. 서울지법 형사합의 30부 김영일 부장판사는 이날 '내란 및 군사 반란' 등으로 구속된 전두환과 노태우...
[인사이트] 이소현 기자 = "너에게 나는 미루고 묵혀두다 어쩌다 한번 마음 내킬 때 답장하는 그 정도의 사람이구나"고등학교 3년간 매일 같은 반에서 급식을 먹고, 함께 공부했던 A씨와 B씨. 세상에서 가장 친했던 두 사람은 다른 대학교에 입학하게 됐다.그러나 둘...
[인사이트] 김천 기자 = 밤하늘을 밝히는 수많은 별 가운데 엄마별은 어디 있을까. 두 소년은 밤하늘 수놓은 별을 헤며 세상 떠난 엄마별을 하염없이 찾았다.25일 방송된 KBS1 '동행'에서는 암으로 엄마를 잃고 할머니와 함께 살아가는 두 형제의 이야기가 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