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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나영이(가명)를 끔찍한 방법으로 성폭행하고 신체를 훼손했던 조두순이 출소를 앞둔 가운데 그의 살해 이력이 재조명됐다.
2019-06-27 15:26:49
매일 아침 등굣길마다 9살 소년의 다리를 붙잡고 만류하는 강아지의 영상이 누리꾼들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19-06-27 15:13:44
친구는 매운 음식을 못 먹는 A씨가 주먹밥값 '2천원'만 가져왔다고 하자 불같이 화를 냈다.
2019-06-27 15:05:19
자매일 경우 느낄 수 있는 여동생들의 마음을 대변한 글이 부러움을 사고 있다.
2019-06-27 13:04:08
전자발찌가 보호 관찰의 목적을 제대로 달성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2019-06-27 11:40:01
A씨는 최근 남자친구에게 황당한 선물을 받았다. 바로 '먹다 남은' 피자였다.
2019-06-27 10:27:14
SNS에 커플 여행 사진을 올리는 행위에 대해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2019-06-26 19:03:18
여자친구와 영화를 보러간 한 누리꾼이 영화관 안에서 김치볶음밥을 먹는 황당한 장면을 목격했다.
2019-06-26 19:00:58
뇌암으로 마지막 순간을 앞둔 소년이 가장 좋아하는 '데드풀' 캐릭터로 위로를 전한 남성의 사연이 누리꾼들의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
2019-06-26 18:56:57
술자리에서 신입생들이 조심해야 할 복학생들의 작업 방식 5가지를 나열해봤다.
2019-06-26 18:20:25
이제는 훌쩍 커버린 A씨는 초등학교 2학년 시절 다운증후군 짝궁이 소중히 여기던 개구리 동전 지갑을 자신에게 줬던 순간을 잊지 못하고 있다.
2019-06-26 16:23:19
발톱 부근에 출혈이 일어나자 스스로 약국을 찾아와 치료를 받은 강아지의 소식이 누리꾼들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19-06-26 14:57:01
한 누리꾼이 자신의 집 앞에 있는 길고양이의 털 사이에서 누군가 고의로 붙인 듯한 껌을 발견했다.
2019-06-26 14:23:54
온 가족이 모여 이야기꽃을 피우며 식사를 맛있게 하는 시간만큼 행복한 게 또 있을까.
2019-06-26 11:47:12
1965년 당시 29살 청년이었던 곽태영은 김구 암살범 안두희를 19년 동안 추격해 그를 단죄할 목적으로 살해하려 했다.
2019-06-26 10:29:40
1년간 동기로 지낸 친구가 하루아침에 선임이 됐다는 누리꾼의 사연이 전해졌다.
2019-06-25 19:16:20
반 년 전 헤어진 연인을 잊지 못한 A씨는 인연이라면 우연히 마주치길 바라고 있다.
2019-06-25 17:48:04
매일 아침 등굣길 버스에서 마주치는 오빠에게 첫눈에 반했다는 여중생의 사연이 눈길을 끌었다.
2019-06-25 17:48:00
강력 범죄가 지속되면서 사형수의 교수형 집행을 실시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과거 미성년자 사형수들이 재조명됐다.
2019-06-25 17:24:06
6·25 전쟁 당시 제1사단을 이끌며 수많은 전투에서 눈부신 전공과 업적을 쌓은 우리나라 최초 대장 백선엽 장군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2019-06-25 17:00:32
나에겐 한없이 다정하고 헌신적이지만 오래 함께한 반려동물을 버린 애인, 만약 당신이라면 그를 계속 만날 것인가?
2019-06-25 15:26:59
개전 초기인 6월 28일 서울대병원에 들이닥친 북한군은 저항할 수 없는 이들 900여명을 무참하게 총으로 쏴 죽였다.
2019-06-25 13:38:18
뜨거운 물이 담긴 봉지에 묶여 버려졌던 강아지가 어제(24일) 무지개다리를 건넜다.
2019-06-25 13:19:19
예쁘게 꾸미고 친구들과 만나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2019-06-24 19:14:12
남자친구의 동숙 요구를 거절했다는 이유로 이별 당한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2019-06-24 18:5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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