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 스포츠
-
체력 바닥났는데도 역습 상황서 '부스터' 켜고 6초만에 달려가 슈팅까지 시도한 손흥민 6경기째 거의 풀타임을 뛰고 있는 손흥민이 본머스전에서도 헌신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팀의 3-2 승리를 도왔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