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 스포츠
-
무리뉴 감독이 옷 속에 넣어가라 한 축구공을 17살 막내 선수에게 '데뷔전 선물'로 준 손흥민 역대급 원더골을 넣고도 선뜻 양보한 손흥민의 마음이 더해지면서 '뽀시래기' 선수에게 뜻깊은 선물이 주어졌다.
-
팬들과 약속 지키려 인스타에 열심히 사진 올리고 있는 '꽃미모' 축구선수 정승원 일상 대구FC에서 활약하고 있는 훈남 축구선수 정승원이 팬들과의 '1일 1사진' 약속을 지키며 화제가 되고 있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