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씨에 짧은 쇠사슬에 묶여 숨조차 제대로 쉬지 못하는 강아지의 안타까운 영상이 공개됐다.
2018-06-26 12:37:48
시멘트가 가득 덮인 바닥에서 엄마 강아지는 힘든 기색 없이 아기들에게 젖을 물렸다.
2018-06-25 14:16:53
심각한 저체중인 아기 물개 한 마리가 물기 하나 없는 마른 상태로 발견됐다.
2018-06-25 12:14:43
가정의 최강 귀요미 반려견과 함께 잠 들고 눈 뜨는 주인은 공감하는 영상을 소개한다.
2018-06-25 11:44:01
인신매매 업자들에게서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달려들었다 끔찍한 부상을 입은 강아지의 가슴 아픈 영상이 공개됐다.
2018-06-24 18:39:59
강아지 한 마리가 숨진 주인의 관이 든 차량을 뒤따라 쫓는 가슴아픈 영상이 전해졌다.
2018-06-23 17:43:04
사람 나이로 80세가 된 노견과 이별을 준비하고 있는 보호자는 꼭 이 말을 묻고 싶었다.
2018-06-23 16:58:21
굶주린 채 기다리고 있을 새끼 고양이들을 위해 재빨리 먹이를 물어 옮기는 어미 고양이의 모정이 감동을 안겼다.
2018-06-23 16:42:56
지극한 모성애로 물고기를 훔쳐다가 자식들에게 먹인 녀석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고 있다.
2018-06-22 16:44:44
밥을 챙겨주던 길냥이가 로드킬을 당하자 기꺼이 새끼들의 '엄마'가 돼 준 누리꾼이 화제다.
2018-06-22 16:04:56
한 양계업자가 상한 줄 알고 버렸던 달걀 수백 개가 강한 햇빛을 받고 동시에 부화하는 일이 발생했다.
2018-06-22 12:27:36
한 남성이 버려진 유기견을 발견하고 회사에 데려와 키우게 된 사연을 전했다.
2018-06-22 11:41:23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고릴라로 알려졌던 코코가 46세 나이로 무지개다리를 건넜다.
2018-06-22 09:47:54
사육사의 학대로 코가 분홍색으로 변한 판다의 사진이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2018-06-21 19:00:07
주인의 말을 듣지 않고 매번 같은 장소에 소변을 보는 강아지들에게는 사실 숨겨진 이유가 있다.
2018-06-21 16:38:49
소중한 인형 친구와 함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표범 도마뱀의 사진이 공개됐다.
2018-06-21 10:4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