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30일(목)

오연수, 진달래꽃 가지 들고 미소... '꽃 꺾기' 논란에 해명 내놨다

배우 오연수가 봄나들이 사진을 올렸다가 때아닌 '진달래 꺾기' 논란에 휘말렸으나 직접 해명에 나섰다. 


최근 오연수는 자신의 SNS에 "springtime"이라는 글과 함께 꽃구경을 즐기며 봄을 만끽하는 일상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연수는 진달래꽃 가지를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이후 집으로 돌아와 해당 가지를 화병에 정성스럽게 꽂아둔 모습을 공유했다. 이를 본 한 누리꾼이 "진달래를 꺾어오신 것은 아니냐. 오해의 소지가 있을 것 같다"며 공공기물 훼손 등을 우려하는 댓글을 남겼다.


springtime 🌸🌺🌼💐🌷..#유튜브#봄#꽃 (1).jpg오연수 인스타그램


이에 오연수는 즉각 답글을 달아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유튜브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농장 주인분이 본인의 진달래 나무에서 직접 꺾어 선물해 주신 것"이라며 "당연히 길가나 다른 나무에서 함부로 꺾으면 안 된다"고 명확히 해명했다. 자칫 커질 수 있었던 오해를 빠른 대처로 불식시킨 셈이다.


한편 1989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오연수는 단아하고 지적인 이미지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2024년 방영된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에서 한석규와 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명불허전의 연기력을 입증했다. 


해당 작품은 프로파일러 아버지가 살인사건에 얽힌 딸의 비밀을 마주하는 과정을 그린 부녀 스릴러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springtime 🌸🌺🌼💐🌷..#유튜브#봄#꽃.jpg오연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