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장 승진을 앞두고 있던 50대 남성이 뇌출혈로 쓰러진 후 병원으로 제때 이송되지 못해 결국 숨졌다.
2024-05-13 09:53:36
서울 강북 공무원이 최근 '직장 내 괴롭힘'을 호소하며 스스로 세상을 등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2024-05-13 09:25:45
제주도에서 에어비앤비를 이용한 군인들이 36만 원 전기세 요금을 청구받았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2024-05-13 09:00:56
반려묘를 구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주민으로부터 신상 공개 협박을 받았다는 한 소방관의 하소연이 전해졌다.
2024-05-13 08:59:41
김씨는 해당 교회 담임목사직에서는 해임됐으나 최근까지 다른 교회 등에서 목회 활동을 해왔다고 매체는 전했다.
2024-05-12 17:16:25
서울 강남구 개포동 왕복 8차로 도로에서 SUV가 중앙선을 넘어 아파트 방음벽으로 돌진했다.
2024-05-12 13:51:01
태국 파타야에서 30대 한국인 남성이 저수지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는 충격적인 현지 보도가 전해졌다.
2024-05-12 10:04:06
돌싱들은 배우자의 '이 장점'을 보고 이혼을 결심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2024-05-11 16:22:46
스타필드 안성에서는 일어난 번지점프 타던 60대 여성 승객 사건 관계자 근황이 전해졌다.
2024-05-11 15:17:01
일본에서 한국으로 '원정'을 와 성매매를 한 일본 여성 3명과 이 행위를 알선한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다.
2024-05-11 13:50:53
네이버가 공들여 키운 일본의 국민 메신저 '라인'의 경영권이 지속적인 위협을 받는 가운데, 라인뿐만 아니라 업계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플랫폼들까지 놓치게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2024-05-10 17:13:14
술에 취해 5m 아래의 배수로로 추락한 50대 남성이 경찰의 발 빠른 대처 덕분에 목숨을 구했다.
2024-05-10 16:58:58
무인 빨래방을 이용하는 친구의 집에서 열쇠를 훔쳐 빨래방 동전 교환기 등에서 현금 수백만 원을 털고 달아난 고교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2024-05-10 16:51:01
전남 신안군에서 열렸던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바둑 종목에 출전해 금메달을 딴 선수가 메달을 박탈당했다.
2024-05-10 16:43:37
학생들이 블랙페이스로 흑인을 조롱했다는 주장이 제기된 것이다.
2024-05-10 16:42:39
자신이 불임 전문가의 생물학적 자녀라는 사실을 알게 된 쌍둥이의 호소가 전해졌다.
2024-05-10 15:59:05
여자친구를 마약에 취한 듯 보이는 외국인에게 접근시키고 안면을 폭행한 20대 남성이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
2024-05-10 15:40:02
술을 마시고 차량을 몰다가 상가 돌진 사고를 낸 20대 여성이 동승자인 남자친구와 '운전자 바꿔치기'를 했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2024-05-10 15:36:21
일본 정부의 '네이버 라인야후 강탈' 시도가 우리나라의 경제주권을 침탈하는 행위라는 시민단체의 주장이 나왔다.
2024-05-10 14:25:35
전국에 200여 개인 예비군 훈련장이 오는 2027년까지 40개로 줄어들 예정이다.
2024-05-10 14:17:07
친한 이웃 상인이 자신의 가게 바로 옆에 인테리어를 베낀 술집을 오픈해 고민이라는 업주의 사연이 전해졌다.
2024-05-10 14:10:50
휴게소를 찾아 '고기 김치찌개'를 시켰다가 비계만 가득한 김치찌개를 먹게 됐다는 한 누리꾼의 사연이 전해졌다.
2024-05-10 14:07:30
이별을 통보한 여자친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 김레아의 첫 심리기일이 잡혔다.
2024-05-10 13:2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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