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 들어와 물건을 사지 않고 눈치를 살피던 남성이 음식물 쓰레기를 버린 사실이 알려졌다.
2024-04-18 16:16:35
태국 송끄란 축제에 참여한 한국인 남성 2명이 길거리에서 성행위를 하다 붙잡혔다.
2024-04-18 15:25:39
가출해 5일간 행방이 묘연했던 12살 소녀가 애플 에어태그로 찾은 단서 덕분에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
2024-04-18 14:59:56
인천에 이슬람 사원을 짓겠다고 전해 일부 누리꾼들로부터 반발을 산 유튜버 다우드 킴이 한 매체를 통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2024-04-18 14:43:23
AV 배우들 총출동하는 '성인 페스티벌' 개최 문제에 이준석의 개혁신당이 뛰어들었다.
2024-04-18 13:39:30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벽돌을 들고 횡단보도를 건너는 행인들의 모습이 화제다.
2024-04-18 12:14:18
혈세 약 2억 원을 들여 만든 '한강 괴물' 조형물이 따가운 시선에 결국 철거를 결정했다.
2024-04-18 11:26:08
지난 1월 부산의 한 오피스텔에서 20대 여성이 추락해 숨진 사건과 관련해 유가족이 타살 의혹을 제기하며 가족 관계를 언급했다.
2024-04-18 09:51:59
흑석11구역이 올해 초부터 본격적으로 철거 공사를 개시하면서 연내 착공에 나서게 됐다.
2024-04-18 09:45:47
광주에서 사라진 여중생이 300km 떨어진 경기도 이천시의 한 빌라에서 발견됐다.
2024-04-18 09:45:47
연극 연습 도중 쓰러져 뇌사 판정을 받은 연극 배우 주선옥이 장기기증으로 새 생명을 선물하고 영면에 들었다.
2024-04-18 09:37:03
안산의 한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공장 상황을 점검하던 59세 대표가 자재에 깔려 사망했다.
2024-04-17 17:13:29
결혼을 약속한 여자친구를 흉기로 191차례 찔러 살해한 2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1심보다 무거운 형을 받았다.
2024-04-17 17:02:27
정부가 군 장병 처우 개선을 위해 병장 기준 봉급을 205만 원까지 인상하고 생활관을 2~4인실로 개선한다.
2024-04-17 16:59:15
조기퇴근 하는 임산부가 민폐를 끼친다고 주장한 글에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2024-04-17 16:44:39
일가족 5명이 쇼핑몰에서 게임기를 훔치는 영상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2024-04-17 16:17:20
한 외제차 차주가 골목에 맞닥뜨린 라이더에게 심각한 폭언을 쏟아내는 영상이 공개돼 질타가 쏟아졌다.
2024-04-17 16:13:35
사직한 전공의들이 복귀 조건으로 의대 증원 원점 재검토 외에도 군 복무 기간 단축 등을 제시했다.
2024-04-17 15:23:20
제주도에서 경찰이 손님으로 위장 수사를 진행해 오피스텔에서 성매매하는 중국인 여성 1명을 검거했다.
2024-04-17 15:17:11
서울 동대문구에서 원룸 200채를 소유한 집주인이 경희대, 한국외대 학생 등을 상대로 전세사기를 벌였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2024-04-17 11:36:22
3일 중국으로 떠난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를 서울대공원으로 데려와 달라는 시민의 민원에 서울시가 거부 의사를 밝혔다.
2024-04-17 11:30:36
교도소 안에서 동료 수용자를 폭행하다 결국 살해한 20대 무기수가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2024-04-17 11:2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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