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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구에 담배꽁초를 버린 남성이 폭발에 의해 현장에서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2024-04-01 16:47:27
언니의 장례식을 두고 외가 식구들 간 갈등이 생겨 속상하다는 한 여성의 사연이 소개됐다.
2024-04-01 16:43:01
알리익스프레스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 파르나스타워로 사무실을 이전한다.
2024-04-01 15:49:50
서울대공원에서 침팬지가 고리라 사육장으로 돌을 던져 공격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2024-04-01 15:46:25
배달의 민족이 7000억 원에 육박하는 영업이익을 냈다.
2024-04-01 15:45:19
영등포구가 여의동서로 일대의 일본 왕벚나무를 고유종 제주왕벚나무로 교체해 심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4-01 15:42:14
오토바이 운전자와 시비가 붙자 차량 문을 고의로 세게 열어 다치게 한 20대 무면허 벤츠 운전자가 실형을 선고 받았다.
2024-04-01 15:35:35
여성단체 등의 집중적인 항의를 받은 '성인 페스티벌'이 결국 취소 엔딩을 맞게 될 것으로 보인다.
2024-04-01 13:58:46
귀신이 씌였다며 손님들에게 1억여원을 받아 굿을 한 무당이 사기죄로 기소됐으나 법원은 무죄를 선고했다.
2024-04-01 13:29:14
의사가 다른 환자와 헷갈려 정기검진을 받으러 온 임신부에게 낙태 시술을 하는 사고가 발생해 논란이 일고 있다.
2024-04-01 11:26:17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고가의 외제 차량인 롤스로이스를 몰다 가로등을 들이받은 운전자가 약물 운전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2024-04-01 11:23:26
임신한 동료 직원이 마시는 물에 꾸준히 독극물을 탄 여성의 모습이 SNS를 통해 확산했다.
2024-04-01 11:11:17
함께 일하는 직원이 회사 탕비실에서 과도한 요리를 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는 제보가 전해졌다.
2024-04-01 11:04:58
의대 교수들에 이어 '동네병원' 의사들도 오늘부터 진료 시간을 단축한다.
2024-04-01 10:55:22
살아있는 어머니가 죽었다고 속여 연인과 친구로부터 장례비 등 명목으로 수억원을 뜯어낸 3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2024-04-01 10:54:08
도랑에 빠져 심정지 상태로 구조된 생후 33개월 여아가 상급종합병원으로의 이송을 추진하던 중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024-04-01 10:53:01
대전 주요 도로에서 난폭운전을 하던 오토바이 배달기사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2024-04-01 10:13:12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의 인가를 거쳐 최종 방안이 확정될 예정이다.
2024-04-01 10:12:20
최연소 암호화폐 억만장자에 이름을 올린 이더리움 창시자가 반팔·반바지 차림으로 한국에서 목격됐다.
2024-04-01 10:06:48
유튜브 레드 시절 가입자들에게도 이제 '프리미엄' 가격 인상분이 적용된다.
2024-04-01 10:05:00
직원들에게 성관계를 시키고 투자 명목으로 돈을 빼돌려 호화 생활을 즐긴 성인용품 회사 회장이 경찰에 구속됐다.
2024-04-01 09:33:25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편의점에서 컵라면으로 끼니를 때우는 모습이 포착됐다.
2024-04-01 08:43:06
경북 칠곡 할매래퍼그룹 '수니와 칠공주' 멤버 할머니들이 광고 모델료를 십시일반 모아 장학금을 쾌척했다.
2024-03-31 17:01:18
동작구 부구청장이 31일 오전 구로역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2024-03-31 13:31:51
의대 교수들이 4월 1일부터 진료와 수술을 축소하겠다고 밝혔다.
2024-03-31 1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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