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개구리 머리에 올라탄 말벌 포착 (사진)
Via Frenki Jung /DailyMail 느긋하게 휴식을 취하고 있는 청개구리와 그 위에 앉은 말벌의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해당 사진은 최근 인도네시아의 아마추어 사진작가 프랭키 정(Frenki Jung, 17)의 카메라에 포착됐...
Via Frenki Jung /DailyMail 느긋하게 휴식을 취하고 있는 청개구리와 그 위에 앉은 말벌의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해당 사진은 최근 인도네시아의 아마추어 사진작가 프랭키 정(Frenki Jung, 17)의 카메라에 포착됐...
손가락 길이와 바람기가 관련이 있다는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 지난 3월 5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는 영국 옥스퍼드 대학(University of Oxford)의 연구 결과를 인용해 '약지(네 번째 손가락)'가 긴 남성이 바람기가 많은 성향을 가지...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문득 윤기나는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친구들과 뛰어놀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른 날.거울을 물끄러미 바라보던 소녀는 매직을 손에 쥐었다.한참동안 거울 위로 그림을 그리던 소녀는 거울 속에 비친 자신의 얼굴을 확인하고 끝내 눈물을 흘...
영국 출신의 할리우드 배우 마이클 인라이트(51)가 이슬람국가(IS)와의 전쟁에 참가하기 위해 시리아에 체류 중이라고 ABC 뉴스 등 미국 언론들이 1일(현지시간) 전했다. 인라이트는 '캐리비안의 해적:망자의 함'과 '올드 독스', '메이크 어 오버 브레이크 잇' 등 ...
[인사이트] 이소현 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4기 집권'에 성공했다. 지난 7일 모스크바 크렘린궁 대궁전 안드레옙스키 홀에서는 푸틴 대통령의 네 번째 취임 선서가 진행됐다. 푸틴 대통령은 이로써 오는 2024년까지 6년 동안 크렘린궁에 머물게 ...
via The New York State Polic 미국 뉴욕 주의 한 교도소에서 살인범 2명이 탈옥했다. 이들은 영화 '쇼생크 탈출'(1994)에서처럼 벽을 뚫고 하수관을 통해 유유히 빠져나갔다. AP통신과 인디펜던트 등에 따르면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는 6일(현지시간) '클린턴 ...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결혼을 앞둔 한 여성이 딱 맞는 예쁜 웨딩드레스를 찾지 못해 가슴 축소 수술을 감행했다. 10일(현지 시간) 미국 폭스뉴스는 유명 플러스 사이즈 모델인 애슐리 알렉시스(Ashley Alexiss)가 최근 가슴 축소 수술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필리핀에서 한국인 남성들에게 성폭행당했다는 현지 여성의 주장이 언론과 인터넷을 통해 퍼지면서 반한 감정이 우려되고 있다. 그러나 한국대사관과 한인회는 이 여성이 돈 문제로 거짓말을 한 것으로 보고 적극적인 대응에 나...
[인사이트] 전한빛 기자 = 남다른 클래스의 식구가 나타났다. 이 가족은 외출할 때 대형버스를 이용하고 주 평균 빨래 횟수는 42번, 하루 식사에 사용하는 달걀만 35알이다. 무려 한 주에 닭고기 18kg, 쌀 또는 감자 22kg, 우유는 45ℓ를 거뜬히 먹는 어메이징한 대...
프랑스 환경장관이 '악마의 잼'으로 불리는 이탈리아산 초콜릿잼 '누텔라'를 불매하자고 앞장섰다 이탈리아의 집중포화를 맞았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세골렌 로얄(Segolene Royal) 프랑스 환경장관이 프랑스 TV와의 인터뷰에서 누텔라 불...
via 新华网 백혈병에 걸린 6살 아들과 손오공으로 변장한 아빠가 서로 애틋하게 바라보고 있는 사진 한 장이 누리꾼들의 가슴을 울렸다. 한편 백혈병 아들을 위해 손오공 분장도 마다치 않는 주커랑의 사연은 여러 외신에 소개되면서 누리꾼들의 안타까움과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 via 新华网 곽한나 기자 hanna@insight.co.kr
via C-SPAN / Youtube 미국에서 백인 우월주의자 총격에 목숨을 잃은 흑인 목사의 장례식이 열린 가운데 미국 오바마 대통령의 추도 연설이 화제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오바마 대통령은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Charlesto...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남다른 모험심으로 89세의 나이에 세계여행을 떠난 할머니가 화제다.최근 영국 일간 인디팬던트는 인생의 황혼기를 여행에 바친 낭만파 할머니 바바 레나(Baba Rena)를 소개했다.러시아 시베리아 출신인 레나 할머니는 고령의 나이에도 정...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언어 장애를 가져 말을 더듬는 고객을 모욕한 스타벅스 직원이 논란에 올랐다.지난 20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도를 넘는 장난으로 장애인을 비하한 철없는 바리스타의 행동을 전했다.영국 켄트에서 IT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리차...
'특별한 산소 마스크' 덕분에 살아난 고양이가 있어 화제다. 지난 17일 미국 뉴올리언스(New Orleans)의 현지 매체 FOX 8 WVUE는 화재 현장에서 목숨을 구한 고양이의 사연을 전했다. 앞서 지난 15일 뉴올리언스의 콜럼버스가(Columbus Street) 주택에서 큰 불이 났...
[인사이트] 박송이 기자 = '간호사'라는 직업을 떠올렸을 때 먼저 떠오르는 것이 주사기와 병원 공포증이라면 이 기사에 주목하자. 지난 14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버즈피드에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섹시한 남자 간호사들"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
Via CNN /YouTube 자신을 모욕하기 위해 샌드위치를 집어 던진 팬의 무개념 행동에 재치있게 응대한 골키퍼가 큰 화제다. 지난 3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아르헨티나 프리메라리가 라싱 클럽과 CA 벨그라노 간의 경기 중 발생한 라싱 팬의 무개념 행동...
부리에 총을 맞고 죽을 위기에 놓여있던 독수리가 사람들의 도움으로 새 부리를 얻었다. 지난 6일(현지 시간) 사진 공유 사이트 임거(Imgur)에는 보철 부리를 찬 독수리의 사진이 올라왔다. 얼마 전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 토피노(Tofino, British Columbia)...
[인사이트] 심정우 기자 = 자신에게 큰 상처를 준 남편을 아내가 용서한 이유는 갓 태어난 아들 때문이었다.지난 3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태국에서 남편의 폭력적인 행동에 전신 화상을 입은 네드나파 누안쿠(Nednapha Nuankhu, 26)에 대해 전했다.남편 ...
Via qq.com '짝퉁의 나라' 중국에서 이번엔 '짝퉁 은행'이 등장해 고객들의 돈을 뜯어내는 일이 발생했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중국 산둥(Shangdong)성 린이(Linyi)시(市)의 장(zhang)이란 이름을 가진 남성이 '짝퉁 은행'을 차려 사기행각...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정신지체 남성이 성폭행 누명을 억울하게 쓰고 25년 동안 복역 후 석방돼 화제를 모았다. 지난 8일(현지 시간) 미국 지역 방송 폭스59는 정신지체 남성 윌리엄 번하우스가 억울한 누명을 벗은 사연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번하수는 ...
via Responsible Young Drivers /Youtube 최근 자동차 사고는 운전 중 스마트폰을 사용해서 벌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특히 20대 젊은이들은 운전을 하면서 휴대폰 문자 메시지나 SNS 등을 사용해 자동차 안전 사고를 유발하기 십상이다. 이런 세태를 경고하기 ...
via Caters 독일에서 마치 한 쌍의 커플이 갖는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건축물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남녀 간의 성행위를 떠올리게 하는 구조물 사진은 온라인을 통해 급속도로 확산되며 누리꾼들 사이에 논란이 일었으나 대부분 독특한 건물이라며 신기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곽한나 기자 hanna@insight.co.kr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얼굴에 생긴 거대 종양 때문에 돌고래라 놀림당하는 한 소녀를 돕기 위해 얼굴도 모르는 낯선 사람들이 발 벗고 나섰다.지난달 31일(현지 시간) 영국 abc 뉴스는 얼굴에 생긴 거대 종양으로 고통받는 필리핀 국적의 소녀 제니퍼 앨런 프리...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사람의 목숨이 위험한 상황에서 구조를 하기는 커녕 영상을 촬영해 SNS에 올린 여성이 여론의 질타를 받고 있다.지난 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고층 창문에 매달려 살려달라고 도움을 청하는 가정부를 철저히 외면한 여성이 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