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2일(월)

Via MailNewsAll /YouTube 강도의 피자집 습격으로 벌어진 총격전 속에서 온몸을 던져 여친을 보호하는 남성의 영상이 화제다. 지난 4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브라질 상파울루의 한 피자집 CCTV에 포착된 화제의 영상을 소개했다. 무장한 강도가 총을 ...

|
피자집 총격전에서 여친 보호하는 남성 (영상)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휴대폰을 잃어버린 청소부 아저씨를 위해 돈을 모아 새 스마트폰을 사준 대학생들이 누리꾼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지난 8일(현지 시간) 중국 CGTN 뉴스는 쓰촨 성 난충 시에 있는 'China West Normal' 대학교 학생들과 청소부 아저씨 렌(Re...

|
낡은 휴대폰 잃어버린 청소부 아저씨께 ‘새 스마트폰’ 사드린 대학생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독일 남부 바이에른주 한 작은 마을 아파트에서 아기 시신 일곱 구가 발견돼 당국이 수사에 착수했다. 현지 경찰은 이들 아기의 엄마로 추정되는 45세 여성이 최근 집을 나가서 돌아오지 않고 있다며 그녀를 추적하고 나섰다. 일...

|
독일 한 아파트서 아기 시신 7구 발견

중국의 한 운전자가 자신의 슈퍼카에 자이언트 테디베어를 매달고 도로를 질주하다 경찰에 적발되는 황당한 사건이 벌어졌다. 한편 이 운전자는 교통법 위반으로 체포됐으며, 이 사진은 한 행인이 촬영한 것으로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요즘 보기 드문 이상한 광경"이라며 놀라워했다. 곽한나 기자 hanna@insight.co.kr

|
슈퍼카에 초대형 ‘테디베어’ 매달고 질주한 남성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온몸을 뒤덮은 할머니들의 문신에 담긴 가슴 아픈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15이(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성노예가 되지 않으려 몸 구석구석을 문신으로 가득 채운 네팔 타루족 여성들을 소개했다.최근 사진작가 오마르 레다(Omar ...

|
‘성노예’로 끌려가지 않으려 어렸을적 온몸에 문신한 할머니

얇고 흰 종이를 이용해 만들어진 아치형의 다리 위를 육중한 자동차가 달리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일(현지 시간) 중국 관영 언론 CCTV는 영국의 환경 아티스트 스티브 메섬(Steve Messam)이 종이 53,390장을 이용해 다리를 만들었다고 보도했다. ...

|
종이 총 53,390장 연결해 제작된 다리 ‘화제’

콜롬비아 북부 항구 도시 카르타헤나 해안가에서 금은보화를 싣고 가다 침몰한 스페인 범선이 발견됐다.미국 법원은 산호세 소유권이 콜롬비아 정부에 있다고 2011년 판결했다.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카리브해서 5천200억원 가치 스페인 보물선 발견

via Mark Zuckerberg / Facebook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 마크 주커버그(Mark Zuckerberg)가 이번에는 딸의 기저귀를 가는 모습을 공개했다. 1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페이스북 최고경영자 주커버그가 얼마 전 태어난 딸 맥스(Max)의 기저귀를 갈...

|
딸 기저귀 갈아주는 ‘딸 바보’ 마크 주커버그

수백년 전 중국에서 만들어진 진귀한 화병(꽃병)이 오랫동안 벽난로 위에 방치됐지만 가치를 알아본 감정사가 이를 매입해 대박을 터뜨렸다. 20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청나라 6대 황제 건륭제(재위 1735∼1795)를 위해 만들어진 중국 도자기 한 점이 ...

|
벽난로 위에 방치된 골동품 ‘꽃병’ 알고보니 6억원 (사진)

[인사이트] 김연진 기자 = 산 채로 끓는 물에 넣어진 강아지는 살기 위해 몸부림치다 결국 의식을 잃고 말았다. 지난 2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중국 개고기 축제 현장에서 포착된 것으로 추정되는 개고기 도살 장면을 소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커...

|
뜨거운 솥에서 몸부림치는 강아지 보며 폭소하는 중국 남성들 (영상)

[인사이트] 김지현 기자 = 만성 염증성 피부병 '건선'으로 인해 피부가 딱딱하게 굳어가는 남성의 사연이 사람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고 있다.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중국 허난 성 웨이후이 시에 사는 리 사이샨(Li Xitian, 58)이 심각...

|
건선으로 피부 바위처럼 굳어 ‘악마’라고 놀림 받는 남성

[인사이트] 심연주 기자 = 딸의 눈동자 색을 처음으로 알아본 엄마는 눈물을 멈출 수 없었다.지난 6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특수안경의 도움으로 딸의 눈동자 색을 처음으로 알아본 여성 에리카 부저(Erika Boozer, 35)에 대해 보도했다.에리카는 지속...

|
생애 처음 딸 눈동자 색을 알아보고 오열한 ‘색맹’엄마 (영상)

via IndianExpressOnline/ YouTube 인도의 한 도로에서 분노한 코끼리가 주차된 차량과 상점을 부수는 영상이 공개돼 누리꾼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동영상 뉴스 사이트 라이브릭은 인도 남부 케랄라 주(州) 코지코드 퍼치야 팔람에서 열린...

|
도로 위 주차된 차량 부수는 ‘분노’ 코끼리 (영상)

산부인과 병원과장을 맡고 있는 일레인 브로튼(Elaine Broughton)은 "응급 제왕 절개 후 아기가 자연스럽게 나온 것 같다"며 "철저히 상황을 지켜보지 못한 점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곽한나 기자 hanna@insight.co.kr

|
제왕절개 중 자연분만으로 아기 낳은 20대 산모

[인사이트] 김연진 기자 = 첫 만남에서 근사한 식사를 대접하고 싶었던 남성은 계산서에 찍힌 금액을 확인하고 차마 울분을 참지 못했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월드오브버즈는 친구의 소개로 만난 여성이 첫 만남 자리에서 '80만원'어치 음식을 주문...

|
‘연봉 1억’ 남성과의 소개팅에서 음식 ‘80만원’어치 주문한 여성

[인사이트] 김연진 기자 = 자기 전 습관적으로 휴대폰을 들여다보던 남성은 갑자기 두 눈이 보이지 않았다. 최근 의학 전문 매체 그린트리메딕은 휴대폰 불빛에 장시간 노출돼 안구암에 걸려 숨진 40세 남성의 사연을 공개했다. 이름과 출신 지역이 알려지지 않은 ...

|
매일 밤 자기 전 스마트폰 보다 ‘안구암’ 걸려 사망한 40세 남성

via Videos & Pictures / YouTube 독일에 사는 익명의 16세 소녀가 수영 중 발견한 2천2백만원짜리 금괴를 갖게 돼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샀다. 지난 7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독일의 쾨니그제(Koenigssee) 호수에서 발견된 금괴가 주인을 찾지 못해 최...

|
호수에서 2200만원 ‘금괴’ 발견한 16살 소녀

미국 웹디자이너가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을 소재로 한 '이모지'(emoji)를 선보였다. 이모지는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나 이메일을 작성할 때 감정을 나타내는 수단으로 이모티콘 대신 얼굴 표정이나 사물을 단순화한 그림 아이콘이다. 미국 휴스턴에 사는 ...

|
온라인에 무료 김정은 이모지 ‘킴은지’(Kimunji) 등장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해외 누리꾼이 만든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위원장을 담은 포토샵 사진이 공개됐다.지난 11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에서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조선노동당 워원장의 사진이...

|
해외 누리꾼이 만든 머리 스타일 바꾼 북한 김정은과 트럼프 대통령 사진

지난 2년간 인간에 의해 학대받던 한 오랑우탄이 동물 보호 센터의 도움으로 구조되는 모습이 공개돼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더도도는 인간에 의해 쇠사슬에 묶여 신음하던 오랑우탄 재픽(Japik)이 구조되던 긴박한 순간을...

|
쇠사슬에 묶여 학대받던 오랑우탄을 구조하고 오열한 여성

[인사이트] 김연진 기자 = 영화 '애나벨: 인형의 주인'이 선풍적인 인기를 끄는 가운데 제2의 애나벨이라고 불리는 저주의 인형 '로버트'에 얽힌 일화가 주목받고 있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유니래드는 100년 전부터 악령이 깃들었다고 여겨지는 인...

|
집주인에게 무시당하던 가정부의 복수심이 깃든 ‘저주의 인형’

via QuercusPercus /imgur 술에 취해 실수로 팔이 부러진 여성이 처참한 사진을 원본 그대로 소셜미디어에 올려 큰 반향(?)을 일으켰다. 지난 5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해외 사진공유 커뮤니티 이머저(imgur)에서 베스트 글로 올라온 흥미로운 사진 2컷을 ...

|
술 취해 팔 부러진 ‘엽기 사진’ 올려 스타(?)된 여대생

[인사이트] 김연진 기자 = 개학하기 전 살을 빼 날씬한 몸매로 친구들과 만나고 싶었던 소녀는 화장실에서 믿지 못할 광경을 보고 괴성을 질렀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월드오브버즈는 무리한 운동으로 소변이 '먹물'처럼 변해버린 한 여고생의 사연...

|
살 빼려고 매일 1시간 사이클 타다 소변이 ‘먹물’처럼 변한 여고생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초강력 허리케인 '어마'가 휩쓸고 지나간 자리에 겨우 목숨만 건진 채 숨을 헐떡이던 아기 길냥이가 무사히 구조됐다.지난 17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러브뮤는 폭우에 휩쓸려 온몸이 비에 젖어 죽어가던 아기 길냥이를 구조한 마음씨 ...

|
“비맞고 추위에 벌벌 떨며 죽어가던 아기 길냥이를 구조했어요”

[인사이트] 심연주 기자 = 무려 18년 동안 식인행위를 해온 엽기적인 부부가 사람들을 소름 끼치게 하고 있다.지난 25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 데일리메일 등 주요 외신들은 18년 동안 사람 30명을 먹어치운 엽기적인 식인종 부부 드미트리 바크샤브(Dmitry ...

|
18년 동안 ‘30명’ 납치해 인육 먹어치운 소름 끼치는 식인종 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