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08일(금)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머리가 희끗할 정도로 나이가 들었음에도 공손히 머리 숙여 고마움을 표현하는 한 할머니.그 앞으로는 한 청년이 쑥스러운 듯 열심히 손사래를 치고 있다.최근 중국 매체 더커버는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걸어가는 할머니의 가방을 들어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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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들어줘 고맙다”며 90도 인사하는 할머니에게 쑥스러워 ‘손사래’ 치는 청년

[인사이트] 이소현 기자 = "김 대리 저 자식 진짜 뒤통수 한 대만 갈겨볼까" 2년 차 사회초년생 직장인 A씨는 오늘도 이를 간다. 야근 강요에 프린트, 커피 심부름 등의 잔업, 심지어 자기 업무까지 떠넘기는 상사 때문이다. 대한민국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상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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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선배’들이 보면 등골이 오싹해진다는 ‘한자’의 진짜 의미

[인사이트] 황효정 기자 = 1750년 7월 3일, '승정원일기'의 기록이다. 당시 어느 정책에 관해 숙고 중이었던 조선 왕은 경희궁 궐문을 나섰다. 왕이 궐 밖에서 백성을 직접 만나는 임문(臨門)을 위해서였다. 홍화문 앞에서 백성들을 직접 만난 왕은 "굳이 말로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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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 위해 가혹 형벌 전부 없앤 왕이 자기 아들은 참혹하게 죽였다

[인사이트] 김민주 기자 = 보고 싶어도 더 이상 볼 수 없는 남자친구를 향해 여자친구는 한 걸음씩 조심스레 다가갔다. 두 눈 가득 눈물을 글썽인 여자친구는 남자친구의 곁에 누워 조용히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차가운 기계음이 가득했던 병실 안에는 어느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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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기억할게” 죽어가는 남친 품에 안겨 ‘사랑’ 속삭인 여자친구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한일협상조약'이 맺어졌다. 이제 대한제국은 일본을 거치지 않고 다른 나라와 어떤 조약도 맺을 수 없게 됐다. 사람들은 이를 을사년(1095년)에 일본의 강압에 이뤄진 조약이라 했고, '강제하다'라는 뜻을 지닌 늑(勒)자를 써 을사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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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사늑약’ 체결 직후 나라 잃은 슬픔에 유서 남기고 자결한 대한제국 정치인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엄혹한 군사독재 시절을 겪었던 대한민국. 그런 나라인 만큼 시민들은 나이 고하를 막론하고 '군대'에 대한 막연한 공포심을 가지고 있다. 특히 군대를 다녀온 남자들은 군대 중에서도 '간부'들을 무서워하고 싫어한다. 있는 대로 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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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사들 ‘국민’으로 섬겨 재조명되는 ‘참군인’ 레전드 대대장 일화

[인사이트] 김천 기자 = 주사기를 뺏어 자신을 찔러대는 환자의 폭행에도 임신 중이었던 간호사는 손으로 배를 가린 채 고통을 견뎌내야만 했다. 지난달 21일 유튜브 '간소한 하루'에는 "폭언, 폭행, 성희롱 뿌리 뽑아야죠"라는 제목의 한 영상이 올라왔다. 올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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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환자가 주사기 뺏어 찔러도 참아야 하는 간호사입니다”

[인사이트] 김연진 기자 = 산산이 부서진 이름이여! 허공 중에 헤어진 이름이여! 불러도 주인 없는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1902년 음력 8월 6일, 평안북도 구성군에서 태어난 김정식(金廷湜)의 어린 시절은 그다지 맑지 못했다. 먹구름이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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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사랑하던 여인이 남편에게 맞아 죽었다는 소식 들은 남성이 지은 시(詩)

[인사이트] 한예슬 기자 = 선천적으로 사이코패스인 아동이 교육을 통해 착한아이로 다시 태어날 수 있을까?정신과 의사들의 연구에 따르면 훈육과 관계없이 '모든 어린이의 1%는 사이코패스'라고 한다. 어떤 아이들은 아무리 교육하고 타일러도 날때부터 사이코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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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소름돋게 만들 ‘사이코패스’의 어린시절 특징 6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미군의 폭격기 B-29가 일본 히로시마의 상공에 나타났다. 폭격기에는 원자폭탄 '리틀 보이(Little Boy)'가 실려 있었다.1945년 8월 6일, 일상 속 하루를 맞이한 히로시마 시민들은 상공에 떠 있던 한 대의 B-29 폭격기를 그저 미군의 '정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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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년 전 오늘(6일), 일본 히로시마에 인류 최초 ‘원자폭탄’이 떨어졌다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자신의 딸과 같은 비극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엄마는 슬픔을 떨쳐내고 펜을 들었다.지난 4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CGTN은 8년 전 딸이 자살한 다리를 찾아가 직접 손편지를 남기고 온 엄마 로렌 모스델(Laurain Mosdell)의 가슴 뭉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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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살아주세요” 8년 전 딸이 자살했던 다리에 ‘손편지’ 남기는 엄마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새로운 생명이 태어나는 순간은 '기적'이라 부를 만 하지만, 이는 결코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픈 순간은 아니다.끔찍한 고통으로 피폐해지는 정신과 자신의 몸을 전부 드러내야 한다는 것까지. 출산에는 다양한 어려움이 따른다.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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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시어머니’를 데려와 제 출산 장면을 구경시켜줬습니다”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항상 더 해주지 못해 미안한 마음으로 키운 내 아들. 어느 날 애지중지 키운 아들이 같은 학급 친구들에게 왕따를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어떤 기분일까. 주부 A씨는 남편 B씨와 함께 아들 둘을 낳고 행복한 가정생활을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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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1년간 아들을 괴롭혀 온 왕따 가해자를 때렸습니다”

[인사이트] 김천 기자 = 전북 군산 한 동네 골목길에 동생을 부르는 오빠 임성현(9) 군의 목소리가 울려 퍼진다. 오빠의 부름에 한걸음에 달려온 임서현(8) 양은 오빠 품에 와락 안긴다. 지난 4일 방송된 KBS1 '동행'에서는 동생을 끔찍이 생각하는 한 오빠의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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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원서 되찾은 동생과 헤어지기 싫어 40도 폭염에도 손 꼭 잡고 다니는 9살 오빠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조선왕조 태종실록을 보면 회회사문(回回沙文)이란 용어가 심심치 않게 등장한다. 여기서 회회사문은 이슬람을 믿는 사람을 의미하는 말로 당시 우리나라에 이슬람 사람들이 있었음을 보여준다. 태종은 이들에게 살 집을 마련해 주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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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백성이 먼저다” 세종대왕이 조선 땅에 온 ‘이슬람’ 사람들을 대처한 방법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정조가 '규장전운'을 편찬한 이유가 '사도세자의 죽음' 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최근 정선모 중국 난징대 교수는 서울대 규장각한국문화연구원이 펴내는 학술지 '한국문화' 최신호에 게재한 논문 '규장전운 편찬배경고'에서 정조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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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사도세자’ 죽게 만든 원수의 정체를 알게 된 정조의 선택

[인사이트] 황규정 기자 =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무려 7년간 돈 한 푼 못받고 노역을 했던 60대 남성이 있다.이른바 '잠실 노예'로 불렸던 그는 잠실운동장 청소부들이 가져다준 쓰레기를 모아 분리수거하고 파지를 줍는 일 등을 했다. 굽은 허리, 퀴퀴한 냄새, 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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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간 잠실운동장서 ‘현대판 노예’로 살던 할아버지가 구조 4개월 만에 보인 놀라운 변화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스포츠용품점으로 천천히 들어서는 한 나이 든 여성. 가게를 둘러보지도 않고 곧장 앞으로만 향하던 여성은 '조르지뉴'라는 이름이 새겨진 노란색 유니폼 앞에 섰다. 그러고는 손으로 유니폼을 어루만지더니 그대로 뒤를 돌아 아들을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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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이름 새겨진 ‘첼시’ 유니폼 보고 감격해 눈물 펑펑 쏟은 엄마

[인사이트] 김천 기자 = "나는 미국보다 한국 땅에 묻히기를 원하노라"69년 전 오늘인 1949년 8월 5일, 조선의 온전한 국권 회복을 위해 힘썼던 푸른 눈의 독립운동가 '호머 헐버트'가 숨을 거뒀다. 그는 유언대로 한국 땅에 묻혔다. 호머 헐버트는 지난 1886년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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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목숨 바쳐 조선 지킨 ‘푸른 눈의 독립운동가’가 세상을 떠난 날입니다”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할아버지와 희귀병 손녀의 애틋함이 누리꾼들의 눈가를 촉촉하게 만든다.지난달 20일 방송된 EBS '메디컬 다큐 - 7요일'에서는 근이영양증(근육퇴행위축)이라는 희귀병에 걸린 24살 하진 씨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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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몸 이끌고 “보고 싶다”며 찾아 온 희귀병 손녀에게 ‘집밥’ 차려주는 할아버지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세 살, 아직은 기저귀를 차고 부모님에게 보살핌을 받아야 할 나이. 그러나 막내아들은 기저귀도 채 떼기 전, 아빠와 엄마를 하늘로 떠나보내야 했다. 그렇게 아이는 9살짜리 형과 세상에 단둘이 았다. 아이는 늘 6살 차이나는 형을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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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위반으로 사람 죽인 뒤 ‘기도원’ 가서 연락 안했다는 버스기사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평생 내 옆에 함께 있어 줄 것 같았던 엄마가 치매에 걸렸다면 어떨까.평소 잘해준 기억이 없다면 밀려오는 후회에 눈물을 참을 수 없을 것이다.최근 방송된 KBS2 '속보이는TV 人사이드'에서는 다 큰 어른들도 펑펑 울게 만들 정도로 슬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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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걸렸다는 엄마 말에 입술 꽉 깨물며 울음 참은 큰딸이 한 말

한국학중앙연구원[인사이트] 황효정 기자 = 정사(情死). 서로 사랑하는 남녀가 그 뜻을 이루지 못해 함께 자살하는 일을 뜻한다. 92년 전 오늘인 1926년 8월 4일, 조선 사회를 발칵 뒤집는 정사 사건이 발생했다. 어느 청춘남녀가 바다에 함께 몸을 던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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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과 이뤄질 수 없어 좌절한 여성이 죽기 전 부른 마지막 노래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오랜 세월이 지난 듯 낡고 허름해진 공터의 한 무덤.그런데 이곳 무덤에는 다른 무덤들에게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특징이 있다.바로 무덤 정면에 작은 '창문'이 나 있다는 것이다. 사람의 얼굴 크기만 한 창문은 아직 햇빛을 무덤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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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소년이 묻힌 무덤에 ‘작은 창문’이 달려 있는 슬픈 이유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오랜 시간 자신의 친언니를 찾아 헤맸던 여성은 뜻밖의 장소에서 '기적'을 만나게 됐다.최근 온라인 미디어 인사이드 에디션은 한 여성의 옆집으로 이사 온 이웃이 알고 보니 오래전 헤어진 '친언니'였다는 놀라운 소식을 전했다.미국 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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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이사 온 옆집 여성이 30년간 찾아 헤맸던 ‘친언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