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23일(월)

이재명 대통령이 상속세 개편 논의에 대해 본질적으로 개편하는 방안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지난 3일 비상계엄 1년을 맞아 진행한 대통령실 출입 외신기자단 간담회에서 고액 자산가들의 해외 이탈을 막기 위한 상속세제 개편 가능성을 묻자, 이 대통령...

|
李대통령, 상속세 전면개편 선 그어... “불합리한 측면 있지만”

김남국 대통령실 비서관이 사직서를 제출하고, 대통령실이 이를 수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부적절한 처신"이라며 사과했습니다. 4일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김남국 디지털소통비서관은 오늘 대통...

|
‘인사청탁 문자 논란’ 김남국 비서관, 오늘(4일) 사직서 제출... 대통령실 “사직서 수리”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1주년 메시지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4일 오전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계엄을 정당화한 것"이라며 "지금은 그런 말씀을 하시면 안 된다"고 직격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쉽게 ...

|
한동훈 “윤석열 계엄 정당화, 그런 말 하면 안돼... 더이상 윤어게인·계몽령 없어야 한다”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12·3 비상계엄 선포 1주년을 맞아 사과한 국민의힘 의원 25명에게 "박수를 보낸다"고 했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12·3 계엄 1년을 맞아 장동혁 대표 등 국민과 역사를 배반하는 언행을 일삼지만 25분의 양심...

|
박지원 “계엄 사과, 양심 살아있는 국민의힘 의원 25분께 박수를 보낸다”

12·3 계엄 사태와 관련해 윤석열 전 대통령 등이 연루된 내란 사건을 전담하는 '내란전담재판부(내란특별재판부)' 설치법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이와 함께 판·검사 등의 법 왜곡 행위를 처벌하는 '법왜곡죄' 신설안과 공수처의 수사 범위...

|
국회 법사위, 내란전담재판부∙법왜곡죄 법안 민주당 주도로 의결...국민의힘 “위헌” 반발

서울중앙지검이 김문수 전 국민의힘 후보와 황교안 전 국무총리 등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지난 3일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는 "지난 2일 제21대 대선 관련 주요 사건에 대한 처분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후보는 대선 당시 예비...

|
이재명에 대선 패배한 김문수, 검찰에 전격 기소됐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2·3 비상계엄은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계엄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장 대표는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계엄에 이은 탄핵은 한국 정치의 연속된 비극을 낳았고, 국민과 당원들께 실망과 혼란을 드렸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12·3 계엄은 의회 폭거 맞선 것... 이재명 정권 6개월은 암흑기”

윤석열 전 대통령이 3일 12·3 비상계엄의 정당성을 재차 주장하며 현 정권에 "레드카드를 꺼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이날 옥중 입장문에서 "12·3 비상계엄은 국정을 마비시키고 자유헌정질서를 붕괴시키려는 체제전복 기도에 맞서, 국민의 자유와 ...

|
윤석열 “12·3 계엄, 국민 자유·주권 지키기 위해... 현 정권에 ‘레드카드’ 꺼내 달라”

12·3 비상계엄 선포 1주년을 맞은 지난 3일, 우원식 국회의장이 직접 해설자로 나서 시민들과 함께 국회 '다크투어'를 진행했습니다. 우 의장은 이날 오후 시민 50명과 함께 국회 정문인 1문부터 시작해 자신이 담장을 넘었던 장소, 국회 운동장, 로텐더홀, 본회의...

|
국회 담 넘었던 우원식 의장, ‘계엄’ 1주년 맞아 시민들 이끌고 ‘다크투어’ 진행

12·3 비상계엄 선포로부터 정확히 1년이 지난 가운데, 당시 계엄 해제 투표에 불참했던 국민의힘 의원들의 현재 입장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난 3일 MBC가 공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불참했던 국민의힘 의원 90명 중 "다시 그 상황이 온다면 투표에 참여하겠다"고...

|
12·3 비상계엄 후 1년... 불참 국힘 의원들, 90명 중 7명만 “계엄 해제 투표하겠다”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김남국 대통령실 디지털소통비서관에게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 차기 회장에 홍성범 전 KAMA 본부장을 추천하는 메시지를 보낸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이에 KAMA 회장 자리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는 상황...

|
“‘현지누나’에게 추천해줘” 문진석-김남국 인사청탁 의혹... KAMA 회장직 어떤 자리길래?

12·3 계엄 사태 1주년을 맞아 문재인 전 대통령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각각 상반된 입장을 내놓으며 정치권의 시각차를 드러냈습니다. 3일 문 전 대통령은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1년은 흔들린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는 과정이었다"며 "그날의 교훈을 잊지 ...

|
문재인 “사회 충격에 빠뜨린 내란 세력, 여전히 반성없어... 경각심 놓아선 안돼”

이재명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1주년을 맞아 매년 12월 3일을 '국민주권의 날'로 지정하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3일 이 대통령은 대통령실에서 진행한 '빛의 혁명 1주년, 대국민 특별성명'을 통해 "'빛의 혁명'으로 탄생한 국민주권정부는 우리 국민의 위대한 용...

|
李 대통령 “매년 12월 3일은 ‘국민주권의 날’... 법적공휴일 지정 어떨까”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에 진입한 계엄군의 총구를 붙잡으며 대치했던 안귀령 대통령실 부대변인이 당시 상황을 회고했습니다. 지난 2일 안 부대변인은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1년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으로서 겪었던 계엄 ...

|
계엄군 총구 붙잡아 BBC가 조명했던 안귀령... 李대통령 옆에서 일하며 남긴 ‘찐소감’

이재명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1년을 맞아 진행한 외신 기자회견에서 윤석열 정부의 북한 도발에 대해 국가 차원의 사과 의사를 밝혔습니다. 다만, 이것이 '종북몰이' 등 정치적 이념 대결 소재로 변질될 수 있다며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3일 이 대통령은 이날 열...

|
李대통령 “尹정부 북한 도발에 대해 사과할 생각 있다...다만 ‘종북몰이’ 걱정돼”

보수 논객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이중적 태도를 강하게 비판하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조 대표는 윤 전 대통령이 부정선거 음모론자에게는 극존칭을 쓰면서도 법정에서는 부하들에게 거친 표현을 사용하는 모습을 지적했습니다. 특히 윤 전 ...

|
보수 논객 조갑제, 尹 맹비난... “장군들에 ‘이놈·저놈’ 하면서 전한길에겐 ‘선생님’”

국민의힘 초·재선 의원들로 구성된 공부모임 '대안과 책임'이 비상계엄 선포 1주년을 맞아 독자적인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합니다. 지난 2일 야권 소식통에 따르면 초·재선 의원 중심의 공부모임 '대안과 책임'은 오늘(3일) 발표할 비상계엄 대국민 사과문 초안을 완...

|
당대표 ‘계엄사과’ 외면하자... 국힘 초재선 의원들 ‘尹 절연’ 약속하며 사과

윤석열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증언하지 않겠다"는 답변만 162차례 반복하며 모든 질문을 거부했습니다. 지난 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재판장 백대현)는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 ...

|
‘尹 재판 증인 출석’ 한덕수... “증언 안 하겠다” 말만 162차례 되풀이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둘러싼 이재명 대통령의 '엄중 책임' 발언에 대해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근본적인 정책 변화가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지난 2일 안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대통령, 보안은 말과 협박이 아니라, 투자와 정책으로 해결...

|
‘쿠팡 사태’에 칼 빼내든 李 대통령... 안철수 “권한 안 줘놓고 책임만 묻는다”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할 당시 있었던 상황을 생생하게 증언했습니다. 지난 2일 이 대표는 채널A 라이도 '정치 시그널'에 출연해 "윤석열 전 대통령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법무부 장관...

|
이준석 “한동훈 ‘영어 잘한다’ 칭찬하던 尹 모습 아직 생생... 정권 내내 황태자였다”

12·3 비상계엄 1주년인 오늘(3일), 이재명 대통령이 시민단체가 주최하는 집회에 직접 참석할 예정입니다.지난 2일 대통령실은 "이 대통령이 3일 오후 7시 열리는 '12·3 내란외환 청산과 종식, 사회 대개혁 시민 대행진'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

|
李 대통령, 비상계엄 1주년인 오늘(3일) ‘내란청산 시민대행진’ 집회 참석

이재명 대통령이 평화통일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밝히며 구체적인 통일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지난 2일 이 대통령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출범회의에서 "통일은 분단된 대한민국이 수십년, 수백 년, 비록 수천 년이 지나더라도 반드시 가야 할 길"이라고 선언했습...

|
李 대통령 “통일, 반드시 가야 할 길... 일방적 흡수 아닌 평화적으로 이뤄져야”

12·3 비상계엄 선포 1주년을 맞아 서울 여의도 국회 주변에서 상반된 입장의 시민단체들이 동시에 집회를 개최합니다. 진보 성향 단체는 계엄 청산과 사회개혁을 요구하며, 보수 성향 단체는 현 정부 퇴진을 촉구하는 맞불 집회를 예고했습니다. 3일 경찰 등에 따르...

|
“내란 청산” vs “윤 어게인”... 계엄 1년, 국회 앞 맞불집회

이재명 정부 첫 예산안이 법정 처리 시한을 지켜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정부 예산안이 시한 내 처리된 것은 2020년 이후 5년 만의 일로, 여야 간 극심한 갈등 속에서도 대화와 타협을 통해 이뤄낸 성과입니다. 국회는 2일 밤 본회의에서 727조 9,000억 원 규모...

|
이재명 정부 첫 예산안, 5년 만에 법정시한 내 통과... 727.9조 확정

국회 예산안 심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대통령실 김남국 디지털소통비서관에게 민간단체 인사 추천을 부탁하는 텔레그램 메시지가 공개되면서 정치권이 술렁이고 있습니다.3일 뉴스핌은 문진석 의원이 김남국 비서관에게 보...

|
“훈식형·현지누나한테 추천할게요”... 대통령실 비서관 ‘인사청탁’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