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담배기업 KT&G가 '디스 아프리카' 브랜드 중 가장 작고 슬림한 '디스 아프리카 썬데이'를 새롭게 출시했다.
2019-02-20 17:27:54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함께해요 3·1운동 100주년 캠페인'을 본격 진행해 독립운동 역사를 알린다.
2019-02-20 17:27:42
우연히 일본에서 '감동란'을 맛보고 망해가던 일본 회사를 끈질기게 설득, 결국 한국에 들여온 ㈜마루카네코리아 이종섭 상무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2019-02-20 17:12:40
20일 뷰티 헬스케어 브랜드 CHC는 뉴이스트 W와 함께 팬사인회 응모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019-02-20 16:15:10
한샘이 20일부터 2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코리아빌드 박람회를 통해 '2019 봄여름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발표회'를 진행한다.
2019-02-20 14:12:41
식품 제조업체 롯데푸드의 임직원이 신생아용 속싸개 등을 직접 만들어 전세계 기후난민 산모와 신생아에게 전달하는 '희망싸개 캠페인'에 참여했다.
2019-02-20 13:21:13
재계 3위 SK가 자산을 크게 늘리면서 현대자동차그룹의 재계 2위 자리를 넘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9-02-20 12:28:31
한상범 대표이사 부회장이 이끄는 LG디스플레이가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기업문화 조성을 위해 임직원 가족까지 챙기는 가족친화경영을 적극 펼치고 있다.
2019-02-20 10:09:32
창업·중소기업 발굴·육성 프로젝트로 CJ그룹이 진행하는 작은기업판 프로듀스 101 '프로덕트(Product) 101 챌린지'를 통과한 최종 11개사가 가려졌다.
2019-02-20 09:36:55
국내 굴지의 식품 기업 농심이 나라를 위해 목숨을 기꺼이 바친 선조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두팔을 걷어붙였다.
2019-02-19 20:34:20
성추행 논란을 일으켰던 하림그룹 계열사 NS홈쇼핑 간부가 회사에 복직한 것으로 확인됐다.
2019-02-19 18:12:09
영화 '극한직업'이 연일 흥행 가도를 달리는 가운데, bhc치킨의 갈비맛 치킨 '갈비레오'가 덩달아 매출을 올리고 있다.
2019-02-19 17:48:33
생활혁신기업 유한킴벌리가 '2019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으로 선정됐다.
2019-02-19 17:27:40
19일 O2O 전문기업 집닥은 코리아빌드에 참가해 업계 최초로 인테리어 토탈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전했다.
2019-02-19 17:13:32
SK하이닉스가 우리나라 기업 중 가장 처음이자 세계에서 14번째로 '폐기물 매립 제로'에 대한 인증 등급을 획득했다.
2019-02-19 17:03:14
헬스케어 전문 기업 바디프랜드가 루이비통, 로에베 등 명품 브랜드의 아트 디렉터 경력이 있는 빈센트 뒤 사르텔을 디자이너로 영입했다.
2019-02-19 17:02:31
한화큐셀재팬이 일본 최대 스마트 그리드 전시회인 '국제 스마트 그리드 엑스포'에 최초 참가하기로 결정됐다.
2019-02-19 17:02:07
광고기획사인 제일기획이 지난해 국내 총 광고비가 전년 대비 4.6% 성장한 11조7,02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2019-02-19 17:00:35
19일 아워홈은 경상북도와 '사회적경제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북지역 내 사회적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지원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2019-02-19 16:19:44
19일 CJ푸드빌은 '뚜레쥬르 크리스마스 콜렉션'이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19' 패키징 부문 본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2019-02-19 11:45:47
홈플러스가 이달 초 무기 계약직 1만 2천여 명을 정규직 전환키로 잠정 합의한 데 이어 노사간 '임금 협상'까지 타결했다.
2019-02-19 11:40:30
19일 풀무원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조사하고 발표한 '2019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30대 올스타에 13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2019-02-19 11:33:34
강력한 반대 시위로 승차 공유 서비스 '카카오 카풀' 상용화를 막은 택시 업계가 이번엔 차량 호출 서비스 '타다'를 불법으로 규정하고 검찰에 고발했다.
2019-02-19 11:3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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