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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이 흉기난동범을 업어치기로 제압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2023-10-15 09:40:52
캄캄한 새벽에 도로에 누워있던 30대 남성이 택시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제주에서 일어났다.
2023-10-14 18:17:25
90대 노모가 자신의 이마를 소주병으로 내리치자 같은 방법으로 때린 아들에게 실형이 내려졌다.
2023-10-14 16:41:22
서울 관악구에 있는 모텔을 돌아다니면서 투숙객들의 성관계 장면을 몰래 촬영한 20대 중국인 남성이 저지른 범행 수법이 알려졌다.
2023-10-14 16:13:20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신호를 무시하고 달리다 초등학생을 치어 다치게 한 30대 배달 라이더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2023-10-14 15:52:27
강원 춘천에 있는 한 식당에서 50대 남성이 술에 취해 식당에 있는 식탁 위 냄비에 소변을 본 사연이 전해졌다.
2023-10-14 15:44:02
서울대 재학중인 대학원생이 유서를 남기고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다.
2023-10-14 14:58:42
지구대 주차장에 차를 주차한 뒤 난투극을 벌인 여성들의 영상이 공개됐다.
2023-10-14 14:11:30
50대 여성이 일면식 없는 20대 남성 일행에게 합석 제안을 거절당하자, 남성 일행 음식에 침을 뱉고 신체 중요 부위를 만지기도 했다.
2023-10-14 14:09:17
경찰은 차량 운전자 A(70대)씨가 음주 상태는 아니었다고 밝혔다.
2023-10-14 12:30:05
서울 강남 한 유명 성형외과에서 수술받은 20대 여성이 신경이 손상돼 안면 마비에 걸린 일이 알려졌다.
2023-10-14 12:28:29
직장 동료와 합의해 성관계한 후 성폭력을 당했다고 허위 신고한 20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2023-10-14 11:41:02
친구 커플 소개로 알게 된 10대 여성을 성폭행한 20대 남성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023-10-14 10:55:52
'개딸'들이 한동훈 법무부장관 집 앞에 흉기가 놓였다는 소식을 듣고 "자작극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한 가운데, 폐쇄회로(CC)TV에 용의자로 추정되는 인물의 모습이 찍혔다.
2023-10-14 09:59:27
소방당국은 대원들을 투입해 불길을 잡는 동시에 여고생 구조를 위해 아파트 안으로 빠르게 진입했다.
2023-10-14 07:50:30
타이어 수리점에 갔던 70대 남성이 길가에 세워둔 타이어가 폭발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023-10-13 23:09:35
평소 층간소음 갈등을 빚어오던 이웃을 50분간 폭행해 숨지게 한 전 씨름선수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 받았다.
2023-10-13 17:51:01
50대 남성이 사무실에 혼자 남게 된 20대 여성을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23-10-13 16:37:44
어린시절 부모에게 버림받고 유흥업소에서 생계를 이어가던 여성을 살해한 동거남에게 돈을 받고 합의한 아빠의 이야기가 공분을 사고 있다.
2023-10-13 15:46:03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집 앞에 누군가 흉기를 두고 가는 사건이 발생했다.
2023-10-13 15:38:52
경남 양산시의 한 키즈카페에서 5살 딸을 둔 아빠가 휠체어를 타고 갔다가 출입을 거절당해 논란이 일고 있다.
2023-10-13 11:39:58
자신에게 상담을 받는 여고생을 상대로 5개월 동안 유사성행위를 한 교사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2023-10-13 11:08:50
신축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일하던 50대 중국인 남성이 협력 업체 소장급 직원을 살해한 후 투신한 사실이 전해졌다.
2023-10-13 10:40:23
스크린 골프장에서 심정지가 와 의식을 잃고 쓰러진 남성이 근처에 있던 의사 부부의 발빠른 대처로 목숨을 구했다.
2023-10-13 10:09:24
고아원에 가지 않으려는 아들을 학대한 아버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023-10-13 09: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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