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서 활동 중인 토그니 서커스단의 잔혹성을 알 수 있는 사진 한 장이 공개돼 충격을 안겼다.
2019-10-09 11:09:03
사자의 최대 순간 속도는 '90km'로 가장 빠른 인간인 우사인 볼트의 '38.2km'보다 훨씬 빠르다.
2019-10-09 10:59:10
당사자는 여유롭게 미소를 짓고 있지만 정작 보는 사람은 살 떨리는 공포심을 가질 장면이 포착됐다.
2019-10-09 10:24:20
외래종인 것으로 추정되던 청딱지개미반날개가 알고 보니 국내 서식종인 것으로 확인됐다.
2019-10-08 21:44:23
강아지 영호는 매일 할아버지의 지팡이에 맞아 울부짖었지만 할아버지가 세상을 떠나자 끝까지 곁을 지키며 울었다.
2019-10-08 18:54:22
미용 초보인 아빠에게 몸을 맡겼다가 외모가 180도 달라져버린 강아지의 사연이 누리꾼들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19-10-08 11:49:04
물 속에서 시체놀이를 즐기는 듯한 자세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든 수달의 소식이 누리꾼들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19-10-08 09:52:08
강풍이 몰아치는 날씨에 산책을 하다가 얼굴이 완전 헝클어진 비숑 프리제의 영상이 누리꾼들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19-10-07 18:49:55
자신을 돌봐준 간병인 앞에서 보여준 늑대의 과격한(?) 애정표현이 담긴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19-10-07 17:49:25
지나가는 사람만 보면 반가운 마음에 유리창 꾹꾹이를 시전하는 마눌 고양이가 귀여움을 자아낸다.
2019-10-07 15:54:06
사랑스러운 댕댕이 치와와가 감기에 걸리고도 행복해하는 미소를 보였다.
2019-10-07 12:37:01
결혼식 중 뻔뻔하게 신부의 드레스 위에서 '꿀잠' 청한 유기견은 신부의 마음을 사로잡고 입양됐다.
2019-10-06 17:26:34
시골 할머니댁에서 발견된 '진도 믹스견'의 귀여운 외모가 폭소를 자아냈다.
2019-10-06 15:05:30
아기 코끼리가 미끄러져 급류에 휩쓸려가자 그의 가족들은 망설임 없이 물로 뛰어들었다.
2019-10-06 14:23:29
호주 동물원에서 초희귀 원숭이 프랑수아랑구르 암컷이 새끼를 낳는데 성공한 사실이 전해졌다.
2019-10-06 11:38:04
강아지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입가에 미소를 짓지 않고는 버틸 수 없을 치명적인 사진이 공개됐다.
2019-10-06 11:20:33
4일(현지 시간) 해외 온라인 미디어 유니래드에는 커피잔을 붙들고 잠들지 않으려 버티는 귀여운 아기 고양이의 영상이 올라왔다.
2019-10-05 22:57:15
자다 깬 고양이가 주인을 불쾌한 표정으로 노려보는 영상이 공개돼 많은 누리꾼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2019-10-05 18:35:19
살아있는 인형이라 불리는 믹스견 푸피츠의 비주얼이 한국 누리꾼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2019-10-05 17:14:13
태어나자마자 버림받은 아픔을 채 느끼기도 전에 교통사고로 생사의 기로에 선 유기견의 사연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2019-10-05 13:00:14
구 노량진수산시장 주변에 2m짜리 안전 펜스가 설치된 가운데 이 안에 갇힌 고양이들을 구조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019-10-05 12:21:24
뒤태만으로도 보는 이의 '심쿵'을 유발하는 아기 수달의 치명적인 매력이 드러났다.
2019-10-05 10:39:31
반려견 포메라니안 6마리가 처음으로 자동차에 올라 드라이브를 떠나는 모습이 전해졌다.
2019-10-05 1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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