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아기인 줄 알고 엄마 등에 올라타 '어부바'하는 애교쟁이 호랑이

인사이트Instagram 'wonderful.world.pic'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당사자는 여유롭게 미소를 짓고 있지만 정작 보는 사람은 살 떨리는 공포심을 가질 장면이 포착됐다.


지난 4일(현지 시간) 인스타그램 계정 'wonderful.world.pic'에는 성인 남성 키를 훌쩍 넘어선 거대 호랑이 밑에 깔린(?) 채 환하게 웃고 있는 여성의 모습이 담긴 을 영상으로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늠름한 덩치로 엄청난 포스를 풍기는 호랑이 한 마리가 등장한다


놀라운 것은 몸무게가 족히 200kg은 넘어 보이는 건장한 호랑이 밑에 한 여성이 깔려 있다는 사실이다.


인사이트Instagram 'wonderful.world.pic'


여성은 자신의 얼굴만 한 크기의 호랑이 발을 바로 눈앞에 두고도 두려움 하나 없는 얼굴로 이리저리 자세까지 바꾸는 여유를 보였다.


심지어 여성은 호랑이의 몸무게를 그대로 지탱하기도 어려운 상황 속에서 익숙한 일인 듯 치아까지 훤히 드러나게 환한 웃음을 지어 보는 이들을 경악게 했다.


호랑이 또한 그저 여성의 앞에선 순한 양이 되어 눈웃음을 짓거나 마치 엄마를 보호하는 듯 찰싹 달라붙어 떨어질 줄을 몰랐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는 진짜 오금 저려서 1초도 같이 못 있을 듯", "진짜 강심장이다", "저 무게가 얼마나 묵직할까 상상도 안 간다", "아직도 자기가 아기인 줄 아는 듯" 등 충격적이면서도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인사이트Instagram 'wonderful.world.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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