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7일(토)

[인사이트] 심연주 기자 = 만삭 아내의 아름다움에 또 한 번 반한 남편은 그녀의 배를 예술 작품으로 재탄생시켰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는 임신한 아내의 몸을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재탄생시킨 남성 크리스토프 기넷(Christophe Guinet)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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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아내 모습에 또 반해 ‘만삭’의 배를 예술작품으로 만들어준 남편

Dailymail [인사이트] 라영이 기자 = 한 10대 소년이 "악마의 계시를 받았다"고 주장하며 엄마와 할머니를 끔찍하게 살해하고 시체를 훼손하는 충격적인 일이 발생했다. 지난 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멕시코에 사는 18살 소년 메드라노 알바라드(Me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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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가 시켰다”며 엄마와 할머니 살해한 10대 아들

[인사이트] 라영이 기자 = 자전거를 타고 가던 한 남성이 누군가 장난으로 던진 '달걀'에 맞아 눈 한쪽이 팅팅 붓고 눈썹 밑이 찢어지는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더선은 지난주 화요일 브랙널 도로에서 발생한 사건에 대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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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 운전자가 장난으로 던진 ‘달걀’ 맞은 남성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남성은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잔인하게 아내를 살해한 죄로 법원에서 징역 52년형을 선고받았다.지난 1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미국 텍사스주 벨메드(Bellmead)지역에서 남편 데이비드 도자(David Dauzat, 24)가 아내 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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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자녀 보는 앞에서 아내 살해한 남성에게 ‘52년 형’ 선고한 법원

[인사이트] 김지현 기자 = 지난 10일부터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16)가 프랑스에서 1달간의 대장정에 올랐다. 본선 진출국 24개 팀들이 16강 진출을 위해 치열한 경기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 땀을 흘리는 축구 선수들보다 더 주목받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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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보다 더 인기 있다는 유로 2016 섹시 미녀팬 16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통통한 뱃살을 자랑하던 가족들은 정확히 6개월 후 근육질의 '몸짱'으로 변신했다. 최근 중국 매체 소후는 중국 최대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웨이보 계정에서 큰 화제를 모은 시아오 예지에시(XiaoYeJiexi) 가족의 사연을 전했다. 시아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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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푸짐했던 ‘술배’는 6개월 후 ‘식스팩’으로 변했다

[인사이트] 김지현 기자 = 여성은 아내의 손에 붙잡혀 바람을 피운 것에 대한 응징을 당하지 않기 위해 필사적으로 도망쳤다. 알몸 상태로 말이다. 지난달 29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더선은 러시아 페름 시의 한 거리에서 포착된 알몸 여성의 사진과 그에 얽힌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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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과 성관계 중 아내에게 걸려 ‘알몸’으로 달아난 여성

[인사이트] 박송이 기자 = 값비싼 카메라가 아닌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이 찬사를 받고 있다. 20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로스트엣이마이너에는 '2016 올해의 아이폰 사진(IPPAWARDS)'으로 선정된 여러 사진이 공개됐다. 올해는 139개국에서 보내온 몇 천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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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으로 촬영한 2016년 최고의 사진 10장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10대 소녀에게 엑소시즘 의식을 거행하자 소름 끼치는 일이 발생했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필리핀에 사는 한 소녀에게 악령 쫓는 의식을 하자 7명의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이 소녀는 퇴마사가 다가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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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명의 서로 다른 목소리로 울부 짖는 ‘귀신 들린’ 소녀 (영상)

[인사이트] 김지현 기자 = 소년원 CCTV에 포착된 수감생을 대상으로 이뤄진 학대와 고문 영상이 호주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호주 공영 방송 ABC의 시사 프로그램 '포 코너스(Four Corners)'는 노던 준주(NT)의 돈 데일 소년원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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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사회 발칵 뒤집은 소년원 수감생 고문 영상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어린 딸 눈에 마스카라와 아이섀도를 바르며 메이크업 제품을 홍보한 엄마를 향한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 1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 '아동 학대'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게시물이 사람들의 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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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 화장품 SNS에 홍보하려 어린 딸 눈 시뻘게지도록 ‘마스카라’ 바른 엄마

[인사이트] 김선혜 기자 = 영국의 한 여성이 6주 만에 40kg을 감량했다.5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101kg였던 로빈 리스(Robyn Rees,23)가 단 6주 만에 40kg을 감량했다고 보도했다.로빈은 아이를 갖길 원했던 평범한 주부였다.하지만 아무리 노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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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갖고 싶어서 40일 만에 40kg 감량한 여성 (사진)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2016 리우 올림픽'의 모든 경기를 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지난 7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올림픽 모든 경기를 볼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이라는 제목으로 한 누리꾼이 올린 사진을 소개했다. 사진 속에는 TV 2대와 컴퓨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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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모든 경기 보고 싶었던 팬이 급조한 것 (사진)

타이완의 미모의 여성 의원이 과도하게 가슴 부위가 비치는 의상을 입고 의회에 출석해 논란이 일고 있다. 26일(현지시간) 대만 언론 연합신문망(聯合新聞網)에 따르면 타이완의 민진당 소속인 리완유(李婉鈺,) 신베이(新北)시 시의원이 '시스루' 상의를 입고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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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女의원, ‘노출’ 의상 입고 의회 출석 논란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죽기 직전 엄마의 마지막 심장 박동을 타투로 새긴 아들 사연이 누리꾼들의 가슴을 울렸다.27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는 보디빌더를 꿈꾸는 21살 청년 토마스 레쉬(Thomas Resch, 21)가 숨진 엄마 데보라 레쉬(Deborah Resch)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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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이 끊어지는 엄마의 마지막 심장 소리를 가슴에 ‘타투’로 새긴 아들

via youtube 미국 노스 캐롤라이나에서 진행된 팔굽혀펴기 대회에서 어린 10대 소녀가 건장한 군인과의 '배틀'에서 승리해 눈길을 끌고 있다. 1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과 유튜브에 따르면 10대 소녀 케일린 민츠(Kaylyn Mintz)가 군인인 킴벌리 먼리(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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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굽혀펴기 대회서 군인을 제압한 소녀(동영상)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세상에서 가장 큰 키를 자랑하는 남성과 가장 작은 여성이 만나 영화 같은 장면을 연출했다. 지난 29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키 251cm 세계 최장신 터키 출신 남성 술탄 쾨센(Sultan Kosen, 35)과 62cm 세계 최단신 인도 출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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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cm 거인이 세상서 제일 작은 62cm 팅커벨 여성을 만난 순간

via YouTube WebTV11 /Youtube 남미 콜롬비아의 악명 높은 마약 밀매조직의 악당들을 돕던 강아지가 경찰에 체포(?)된 뒤 재활 교육을 받고 경찰견으로 새출발하는 사연이 눈길을 끌고 있다. 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미러에 따르면 콜롬비아의 유명한 마약상 보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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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운반책 강아지, 경찰견 되다(동영상)

via Asia Eddy / Youtube "아무리 세상이 삭막하게 변했다지만 사람이 죽겠다고 난리가 났는데 태연하게 구경만 하다니..." 한 젊은 여성이 고층 아파트에서 투신자살 소동을 벌이는 가운데 바로 옆집에 사는 이웃 남성이 과자를 먹으면서 태연하게 구경하는 모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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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시도하는 옆집 여자를 과자 먹으며 구경하는 남자(동영상)

세계 최대의 온라인 소매업체인 아마존닷컴이 빠른 배송을 위해 택시를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미국의 경제전문지인 월스트리트저널은 최근 아마존닷컴이 샌프란시스코와 로스앤젤레스에서 택시에 물품을 실어 고객에게 보내는 서비스를 테스트했다고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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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 빨리빨리’…아마존닷컴 택시 활용 검토

[인사이트] 황비 기자 = 단 한 번도 운전대를 잡아본 적 없는 할아버지가 운전면허를 딸 수 있게 한 원동력은 평생 함께한 아내를 향한 '사랑'이었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79세의 나이에 생애 첫 운전면허를 따는 데 성공한 키스 림버트(Ke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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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 많아’ 운전대 한 번 잡아보지 못한 할아버지가 79세에 첫 ‘면허’ 딴 이유

via Sky /ABC news 자신의 집 뒷마당에서 빨래를 널던 호주 여성이 갑자기 생긴 3m 깊이의 싱크홀에 빠졌지만, 이웃의 신고로 목숨을 건졌다. 호주 일간 디에이지는 25일 오전 11시30분(현지시간)께 멜버른 남동부 스프링베일에 있는 자신의 집 뒷마당에서 빨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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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 널던 50대 女, 3m 싱크홀 추락 (사진)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치명적인 교통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진 여성이 생명 유지장 치를 제거하기 직전 극적으로 깨어나 놀라움을 준다. 지난 29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헤리퍼드셔 주 헤리퍼드 시의 한 병원에 누워있던 여성 샘 해밍(Sam Hemm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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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유지 장치 제거 직전 ‘발가락’ 움직이며 깨어난 여성

[인사이트] 박송이 기자 = 호텔 직원의 재빠른 대응 덕분에 강아지는 끔찍한 사고에서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엘리베이터에 목줄에 낀 채 죽을 뻔했던 강아지를 구한 호텔 직원의 사연을 소개했다. 미국 사우스 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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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에 낀 목줄 손으로 끊어 강아지 목숨 살린 남성 (영상)

세계 최대 산유국 사우디아라비아를 10년간 통치한 고(故) 압둘라 국왕이 평민들과 나란히 공동묘지에 묻혔다. 23일(현지시간) 새벽 압둘라 국왕이 타계하자 사우디 왕실은 당일 오후 애도 예배 형식의 간소한 장례식을 치른 뒤 수도 리야드에 있는 알오드 공동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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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조 갑부’ 사우디 국왕, 관 없이 천 한장 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