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6일(금)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아이들이 버린 쓰레기를 주워 판 돈이니 당연히 아이들을 위해 써야죠"평생을 교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보낸 선생님은 은퇴 후에도 아이들에 대한 사랑을 멈추지 않았다.최근 중국 매체 인민망은 30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재활용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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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간 ‘쓰레기’ 주워 판 돈 학생들에게 ‘기부’한 84세 은퇴 교사

via Daily Mail 대만에서 가장 아름다운 경찰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여경이 등장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3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174cm의 훤칠한 키에 완벽한 각선미를 갖고 있는 미녀 경찰 황의순(黃衣淳, 23)을 소개했다.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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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들 자수하게 만든다는 대만 미모의 여경 (사진)

via 해외 포털사이트 조각 같은 외모와 서글서글한 인상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배우 '서강준'의 도플갱어가 대만에 등장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최근 대만 Yahoo 및 여러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국 배우 서강준과 대만의 모델 겸 배우 류이호(劉以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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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준 닮았다는 ‘얼짱’ 대만 훈남 (사진)

via Dailymail 미국의 한 재력가 아빠가 자신의 딸을 위해 72억을 들여 초호화 생일파티를 열어준 사연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지난 9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미국 텍사스 주(州)의 샌안토니오 시(市)에 거주하는 토마스 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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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살 ‘금수저’ 딸 위해 72억짜리 생일파티 연 아빠 (사진)

[인사이트] 라영이 기자 = 시리아 청년들이 7살 소녀를 성폭행하려던 강간범을 맨손으로 때려잡아 시대의 영웅으로 추앙받고 있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용감한 모하메드 알물헴(Mohammed Al-Mulhem, 26)과 들다르 세도(Dldar Se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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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서 7살 소녀 성폭행하려던 강간범 때려잡은 청년들

[인사이트] 김연진 기자 = "매일 굶주려도, 힘들어도, 편히 못 자도 괜찮아요. 제가 원하는 꿈만 이룰 수 있다면" 지난 22일(현지 시간) 페이스북 계정 'Shuhaimi Zulkefli'에는 매일 20km에 이르는 거리를 걸어서 오가는 한 청년의 사연이 소개됐다. 최근 말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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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고 싶지만 버스비 없어 매일 20km씩 걷는 청년의 소원

(좌) Gettyimagesbank, (우) Chupachups [인사이트] 전소영 기자 = 태국 총리가 여성을 사탕에 비유한 비하 발언으로 다시 한 번 구설수에 올랐다. 13일(현지 시간)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프라윳 찬오차(Prayuth Chanocha) 총리가 태국의 최대 축제인 송끄란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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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총리 “노출 심한 여성은 포장 벗겨진 사탕이다”

[인사이트] 황비 기자 = 평소 냄새가 심하다고 왕따를 당하던 청소년이 견디다 못하고 친구들에게 총을 난사해 2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 지난 20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브라질 고이아니아의 한 사립학교에서 '총기 난사'사고가 일어났다고 보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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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드랑이 냄새 심해 ‘구린내’라고 놀림 받다 친구 총으로 쏴 죽인 ‘왕따’ 소년

Gettyimages [인사이트] 라영이 기자 = 미국을 대표하는 주요 대기업인 애플에서 아이폰과 맥북의 진짜 수명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더선은 지난 15일 애플이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한 회사의 환경 정책 문답에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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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에서 공개한 ‘아이폰’과 ‘맥북’의 진짜 수명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어쩌다보니 내가 주인공이 되었다" 교황을 맞이하는 퍼레이드 무대를 독차지한 강아지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여러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지난 2012년 베네딕토 16세 전임 교황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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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퍼레이드 무대 독차지한 강아지의 패기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영국 런던 거리 한복판에 나타난 '거대 햄스터'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7일(현지 시간) IT 전문 매체 매셔블은 영국 런던 거리를 자유자재로 돌아다니며 시민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은 거대 햄스터를 소개했다. 공개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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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거리에 등장한 움직이는 ‘거대 햄스터’

PR IMAGE[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자전거를 타다 캥거루와 심하게 충돌한 여성이 '가슴 성형 보형물' 덕분에 목숨을 구한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호주 출신의 사이클 선수 샤론 헤인리치(Sharon Heinrich, 45)가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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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성형 ‘보형물’ 덕분에 캥거루와 충돌하고도 목숨 구한 여성

[인사이트] 서윤주 기자 = 평소 병원 등에서 치료견으로 일하던 천사견 리트리버 십여 마리가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올랜도에 모였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총기 사고로 마음의 상처를 입은 유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파견된 리트리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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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랜도 총기 사고 유족들 위로하는 리트리버들 (사진 7장)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자신의 제자가 편안히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대신 아기를 돌보는 교수님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지난 29일(현지 시간) 이미지 공유 사이트 이머저에(Imgur)는 한 대학교 강의실에서 아기를 업고 시험 감독을 보는 교수님의 사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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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 아기 ‘어부바’하고 시험 감독하는 교수님

[인사이트] 김보영 기자 = 철없는 10대 세 명이 재미로 노숙자를 곤궁에 처하게 해 공분을 일으켰다. 지난 4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영국 런던 울리치(Woolwich) 지역에서 십 대 소녀 세 명이 노숙자를 식당에 버려두고 도망친 사연을 보도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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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대접’하고 싶다는 10대 소녀들에 속아 식당에 홀로 남겨진 ‘노숙자’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공연 도중 발생한 정전으로 빙상장은 한순간에 암흑으로 변했다. 하지만 한 시민이 낸 아이디어로 빙상장은 이내 환한 불빛으로 물들기 시작했다. 지난 5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넥스트샤크는 2018년 ISU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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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들은 피겨스케이팅 공연 중 정전 나자 스마트폰을 들기 시작했다(영상)

[인사이트] 황성아 기자 = 평생 호흡 곤란 증상을 보였던 여성이 장기기증을 받은 후 새로운 인생을 되찾았다.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은 유전성 폐 질환인 낭포성 섬유증(Cystic Fibrosis)을 앓는 여성 제니퍼(Jennifer)의 영상을 재조명했다.낭포성 섬유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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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 이식받고 처음으로 맑은 공기 마시며 감격한 여성 (영상)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소녀의 암 치료가 끝나는 날 간호사들은 소녀에게 행복한 퇴원 파티를 열어줬다. 지난 5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리틀띵즈는 미국의 한 병원에서 촬영된 훈훈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밝은 미소를 가진 소녀 앨리샤는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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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의 항암 치료 마지막 날 ‘파티’ 열어준 간호사들 (영상)

3살 난 아들이 진짜 총인 줄 모르고 엄마에게 실탄을 쏘면서 사망한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2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미국 오클라호마 주 털사(Tulsa)에 거주하던 크리스타 엥겔스(Christa Engles)가 3살짜리 아들이 쏜 총에 맞아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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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아들이 쏜 총에 맞아 사망한 엄마 ‘충격’

인형처럼 귀여운 기니피그들이 줄지어 다리 위를 지나는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일본의 한 동물원에서 기니피그 무리를 이동시키기 위해 일명 '기니피그 다리'를 설치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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칙칙폭폭 ‘기니피그’ 이사하는 날

한 남성이 자기 아들을 물었다는 이유로 주인 없는 개를 차에 매달고 달리는 끔찍한 짓을 벌여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페루의 아침 뉴스 부에노스 디아스 페루(Buenos Días Perú)에 따르면 페루 수도 리마에서 호세 치로퀴(José Chiroque)라는 남성이 자신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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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문 ‘개’ 자동차에 매달고 질주한 아빠 (영상)

[인사이트] 황규정 기자 = 북한은 억압적이고 폐쇄적인 나라로 유명하다. 최근 북한 정보통에 따르면 우리에게는 평범한 일상들도 북한에서 하면 '공개 처형'까지 당할 수 있는 행동들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은 김씨 일가를 향한 절대복종을 이끌어내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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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 이 ‘7가지’ 행동하면 ‘공개 처형’ 당한다

[인사이트] 황비 기자 = 믿었던 엄마의 배신으로 어린 나이에 성폭행을 당해야 했던 여성은, 10년이 훨씬 지난 지금도 그날 밤을 생생히 기억하고 있다. 6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16살 나이에 엄마 손에 이끌려 성폭행을 당해야 했던 여성 페타 버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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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고생 때랑 똑같아”…남친에게 16살 딸 성폭행 하게 한 엄마

푸에르토리코의 현직 여경이 '음란 사진'을 찍은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27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미러 등에 따르면 푸에르토리코의 경찰이 여경 신시아 마레로 포말리스(Cynthia Marrero Pomales, 29)에게 정직 처분을 내렸다. 이는 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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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폼 입은채 음란 셀카’ 여경 논란 (사진)

[인사이트] 문지영 기자 = 심장 수술을 받은 후 40번의 심정지가 와 죽을 고비를 넘긴 한 할아버지는 의식이 돌아오자 노래를 했다.지난 1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터키 에르진잔 주에 사는 베키르 데미르타스(Bekir Demirtas, 66) 할아버지가 극적으로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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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지 40번 겪은 할아버지가 깨어난 후 부른 노래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