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5일(목)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사회적인 편견에서 벗어나 모두에게 동등한 기회를 제공한 사장님이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지난 11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써니스카이즈는 '전과자' 200명을 직원으로 고용한 레스토랑 사장님 브랜든 크로스토스키(Brandon Chros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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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자’ 200명 정직원으로 고용한 레스토랑 사장님

Via DailyMail 술에 취한 한 남성이 경찰 앞에서 '장난감총'을 꺼냈다 자신들을 위협하는 것으로 오해한 경찰의 총에 맞고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3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해당 사건은 미국 텍사스 주(州) 팔레스타인(Palestine) 지역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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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게 ‘장난감총’ 꺼냈다 총 맞아 죽은 남성

[인사이트] 심정우 기자 = 미인대회 출신 여성 모델이 무려 1만 칼로리의 아침 식사를 혼자서 먹는 이색 도전을 펼쳐 놀라움을 주고 있다.지난 22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유니래드는 뉴질랜드 출신 모델 넬라 지저(Nela zisser)의 '먹방' 영상을 공개했다.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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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칼로리’ 먹방 선보인 48kg의 모델 출신 BJ (영상)

Via Getty images 여심과 동심을 '분홍색'의 세계로 초대하는 헬로키티 테마 파크가 전격 개장했다. 지난 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중국 저장성 안지현(浙江省 安吉縣)에 들어선 헬로키티 파크가 지난 1일부로 문을 열었다고 보도했다. 헬로 키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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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세계 최대 ‘헬로 키티 테마파크’ 개장

[인사이트] 김연진 기자 = 언제 어디서나 깔끔하게 셔츠를 입고 싶은 남성들을 위한 신개념 '남성용 가터벨트'가 출시됐다. 최근 크라우드 펀딩 서비스 킥스타터(Kickstarter)에는 남성들을 위한 가터벨트인 '에스홀더(S-Holder)'가 모습을 드러냈다. 미국의 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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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취향 저격한 ‘남친 엉골’ 노출방지용 가터벨트 (영상)

멕시코의 '마약왕'으로 불리는 호아킨 구스만(56)이 2001년 교도소를 탈옥했다가 지난해 검거된 지 17개월 만에 영화 '쇼생크 탈출'을 연상시키는 수법으로 다시 탈옥했다. 멕시코 국가안전위원회는 주말인 11일 오후 9시(현지시간) 수도 멕시코시티 인근 연방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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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마약왕’ 구스만, 샤워실서 땅굴 파고 또 탈옥

Via Mirror 페이스북을 하던 10대 소녀가 심장마비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루마니아 남부에 사는 14세 소녀 안드레아 파툴레아누(Andreea Patuleanu)가 무료 와이파이가 설치된 구역에서 장시간 페이스북을 해 열사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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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볕 아래서 무료 와이파이 쓰던 10대 소녀 사망

via 腾讯网 온라인에서 사귄 남자친구의 실물을 본 여성이 손목을 그어 자살을 시도하는 일이 발생했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텅쉰망(腾讯网)은 중국 헤이룽장성 무단장시의 한 호텔에서 벌어진 한 여성의 자살극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당시 여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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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남친’ 실물보고 손목 그은 여성

[인사이트] 심정우 기자 = 무려 8년 동안 멈추지 않는 '딸꾹질' 때문에 고통받았던 여성이 있다.지난 2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미국 앨라배마 주에 사는 여성 다니엘 커클랜드(Danielle Kirkland, 28)의 사연을 소개했다.2008년 3월 어느 아침부터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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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동안 멈추지 않는 딸꾹질 때문에 고통받는 여성

Via Mirror 45세의 아들이 늦은 저녁 친구와 함께 길을 건너던 자신의 어머니를 오토바이로 친 뒤 달아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했다. 지난 7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뺑소니' 사고의 피해자가 자신의 어머니인 줄도 모르고 현장에서 도주한 '패륜아'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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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오토바이로 친 여자가 알고보니 엄마였다”

[인사이트] 박송이 기자 = 우는 아기를 무자비하게 발로 차는 영상이 누리꾼의 공분을 샀다. 지난 27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중국 광둥성에서 벌어진 유아 학대 사건에 대해 보도했다. 지난 24일 한 여성이 바닥에서 울고 있는 아기를 무자비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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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울자 바닥에 내려놓고 발로 차는 무개념 엄마 (영상)

좁은 벽 틈에 끼어 죽을 위기에 처한 아기 여우를 동물 보호단체와 소방대원들이 구출해냈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에 따르면 전날 아침 동물 보호 단체 RSPCA(Royal Society for the Prevention of Cruelty to Animals)는 이스트 서섹스 솔트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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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벽 틈에 끼어 비명지르는 아기 여우 극적 구조

[인사이트] 박송이 기자 = 성폭행이 난무한 아프리카에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똘똘 뭉친 할머니들의 사연이 화제다. 최근 터키 매체 AA닷컴은 성폭행의 위험에서 벗어나고자 호신술을 배우는 케냐의 할머니들을 소개했다. 아프리카 케냐 코로고쵸의 한 빈민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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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피하기 위해 매일 무술 연습하는 85세 할머니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세상에 태어나 꼭 한 번 불러보고 싶었던 "엄마, 아빠"를 원없이 되풀이하는 어린 소녀의 모습이 전 세계인의 가슴을 울리고 있다.지난 20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써니스카이즈는 새로운 입양 가족을 처음 만나는 날 기뻐서 어쩔줄 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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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입양 가족과의 첫 만남에 ‘행복미소’ 지으며 기뻐하는 소녀 (영상)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돌고래 모양의 이파리가 나는 신기한 식물이 등장했다.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로켓뉴스24는 한 트위터에 올라온 신비로운 식물이 일본인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고 보도했다. 'kao77neko'라는 트위터 이용자가 올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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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 모양’의 귀여운 이파리 자라는 다육식물 화제

[인사이트] 김연진 기자 = 한국인이 중국 정부를 상대로 미세먼지 피해에 대한 손해배상을 청구했다는 소식을 전해 들은 중국인들이 격한 발언을 쏟아냈다.지난 6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상하이스트는 '미세먼지 피해배상금'에 대한 중국 누리꾼들의 반응을 소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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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피해 300만원 배상하라”는 말 들은 중국인들 반응

숙제를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제자 엉덩이를 피멍이 들도록 때린 초등학교 교사가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16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시나닷컴(新浪网)은 피멍들 때까지 제자 엉덩이를 수백여 대나 때린 충칭시(重庆市​)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논란이 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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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 안했다’며 초등학생 엉덩이 피멍들도록 때린 교사

한편 보도에 따르면 미국과 캐나다, 유럽에서는 매년 100명이 넘는 아이가 포경 수술로 인해 뇌졸중, 출혈, 감염 등의 합병증으로 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곽한나 기자 hana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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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권유로 ‘포경 수술’ 받고 과다출혈로 숨진 아기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프랑스 파리 최악의 연쇄 테러 발생 지점 중 가장 큰 인명피해가 발생한 바타클랑 극장에서 '의족' 덕분에 기적적으로 생존한 남성이 화제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의족' 덕분에 테러범의 확인 사살을 피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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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족’ 덕분에 파리 테러범 총격서 목숨 구한 남성

via Sina premium / YouTube 아이폰 조립업체인 중국 폭스콘(Foxconn) 공장에서 담배끄라는 회장의 말에 꺼지라고 말한 패기있는(?) 직원이 화제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중국 시나 뉴스는 중국 전자제품 위탁생산업체 혼하이의 궈 타이밍(郭台銘)회장이 자회사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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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끄라는 회장님에게 “꺼져라”고 말한 직원 (영상)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한 오버워치 프로게이머가 경기가 마음대로 풀리지 않는다는 이유로 동료들을 배려하지 않고 게임을 중도 포기했다.지난 26일(현지 시간) 열린 월간대회 결승전(Alienware Monthly Melee)에서는 '셀프리스'(Selfless)와 '이키'(Yikes!)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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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드 불가”···팀 지고 있다고 ‘게임 포기’한 오버워치 프로게이머

2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더선은 늘씬한 여성의 전유물이라 여겨졌던 펜트하우스의 표지를 슈퍼 사이즈 미녀가 장식했다고 보도했다. 펜트하우스 탄생 50주년, 얼마나 관능적인 미녀가 표지를 장식할지 세간의 주목이 최고조에 이르던 때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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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잡지 ‘펜트하우스’에 첫 등장한 슈퍼 사이즈 女모델 (사진)

심각한 부상을 입은 위급 환자를 이송한 구급대원들이 그 잔인한 현장을 인증샷으로 남겨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환자의 피로 온통 범벅이 된 응급차에서 활짝 웃으며 인증샷을 찍은 구급대원들에 대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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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범벅된 응급차에서 ‘인증샷’ 찍은 구급대원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기 위해 지옥 같은 훈련을 받아야 하는 서커스 코끼리들.몸집은 사람보다 몇 배나 되지만 어렸을 적부터 학습된 폭력과 무기력으로 코끼리들은 반항 한번 하지 못했다. 최근 국제동물구조단체 페타(PETA)는 공식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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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련사에게 또 ‘채찍’ 맞을까 두려워 잔뜩 웅크린 서커스 코끼리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