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가 된 아기 오랑우탄이 구조된 뒤 계속해서 이상 행동을 보여 누리꾼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2018-05-18 15:51:48
다소 독특한 곳에 잠자리를 잡고 숙면을 취하고 있는 강아지의 모습이 많은 이들을 '심쿵'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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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척이 없어 옆집에 방문한 이웃 주민은 강아지가 사람의 시체를 뜯어먹고 있는 모습을 보고 충격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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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르트 아주머니 곁을 껌딱지처럼 딱 붙어다니는 보디가드 백구가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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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에게 버려진 뒤 죽지 않으려고 자신의 발을 물어뜯어야 했던 반려견의 사연이 누리꾼의 가슴을 아프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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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들어가 목욕하는 것이 너무 싫어 욕조에 들어가기를 거부하는 시바견의 귀여운 모습이 큰 웃음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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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아내의 유혹'을 방불케 하는 비숑들의 '불륜 현장'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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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철장 안에 갇혀 대·소변을 모두 해결하며 살아온 고양이가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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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은 평소 자신들이 돌보던 강아지가 악의적인 장난으로 죽자 정성껏 장례식을 치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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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빠져 죽을 뻔했던 아기 고양이가 구조대원의 정성 어린 심폐소생술로 무사히 살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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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축하게 젖은 종이상자 안에서 발견된 고양이 가족은 모두 무사하게 따뜻한 보호소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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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채 이색증(Heterochromia iridum)을 가진 고양이 팜팜(Pam Pam)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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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이 싫어 주인만 보면 도망다녔던 삽살개가 2년 만에 털을 깎아 확 달라진 '반전 외모'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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