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에 지친 햄스터들이 '이렇게' 변했어요" (사진)
햄스터들은 더운 날씨에 지쳤는지 바닥에 드러누웠고 이때 살이 사방으로 퍼지며 납작하게 변했다.
[인사이트] 김지영 기자 = 뜨거운 날씨는 햄스터들을 납작하게 만들었다.
최근 해외 온라인 미디어 써니스카이즈(Sunnyskyz)에는 더위를 먹은듯한 햄스터들의 사진이 올라와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 속 앙증맞은 햄스터들은 뜨거운 날씨에 움직이기 싫은지 바닥에 찰싹 붙어있는 모습이다.
이때 드러누운 햄스터들의 살은 사방으로 퍼지며 무언가로 누르기라도 한듯 납작해져 눈길을 끌었다.
짧은 팔다리를 축 늘어뜨리고 눈을 감은 햄스터들의 깜찍한 모습에 누리꾼들은 "귀엽다"며 폭발적으로 반응했다.
김지영 기자 ji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