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2일(월)

Gofundme [인사이트] 라영이 기자 = 한국에 놀러 왔던 한 호주 여성이 홍대 클럽에서 누군가 먹인 약에 취해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30일(현지 시간) 그리스 멀티 뉴스에 따르면 일본에서 영어 강사로 활동하는 호주 애들레이드 출신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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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여성 “홍대 클럽 갔다가 약에 취해 성폭행 당했다”

[인사이트] 황비 기자 = 주유소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담배를 피우는 '위험천만'한 행동을 하던 남성이 호되게 응징당했다.지난 5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주유소에서 담배를 피우던 남성에게 주유소 직원이 소화기를 뿌린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C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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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에서 담배 피우는 청년에게 ‘소화기’ 분사해 응징한 남성 (영상)

Dailymail [인사이트] 라영이 기자 = 한 산모가 '제왕절개' 중 자신의 뱃속에서 직접 아기를 들어 올리는 놀라운 모습이 공개돼 사람들의 눈길을 끈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더선은 호주 퀸즐랜드 주의 사라 다운스(Sara Downs)가 최근 새롭게 등장한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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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절개’ 중 직접 뱃속 아기 꺼낸 엄마

[인사이트] 황비 기자 = 열성 팬의 '비뚤어진' 애정 덕분에 평생을 불행하게 살아야 했던 할리우드 여배우의 사연이 재조명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940년대를 주름잡았던 할리우드 여배우 진 티어니(Gene Tierne)의 비극적인 몰락에 대한 이야기가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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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성 팬 때문에 평생을 불행하게 살아야 했던 할리우드 여배우

YouTube 'Latest News' [인사이트] 서윤주 기자 = 새끼를 낳는 기계로 전락해버린 암컷 강아지들의 충격적인 모습이 포착돼 누리꾼들이 놀란 입을 다물지 못하고 있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불법으로 운영되고 있는 강아지 농장에 대해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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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 마리 강아지 갇힌 강아지 농장의 충격 실태 (영상)

YouTube 'HispanTV' [인사이트] 서윤주 기자 = 다섯 번의 끈질긴 노력 끝에 자유를 되찾은 소녀의 사연이 전해져 누리꾼들이 감동의 박수를 보내고 있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캐나다 매체 글로벌뉴스는 성노예로 붙잡혀 있던 한 소녀가 IS의 소굴에서 극적으로 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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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성노예’로 살다 다섯 번 만에 탈출 성공한 소녀 (영상)

[인사이트] 김보영 기자 = 어린 아들을 갑작스럽게 잃은 엄마는 감당할 수 없는 슬픔과 그리움 때문에 결국 세상을 떠났다. 지난 6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더선은 잉글랜드 사우스실즈(South Shields) 출신 여성 애슐리 톰린(Ashley Tomlin)이 아들의 슬픔을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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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죽음 견디지 못하고 한 달 만에 ‘하늘나라’로 따라간 엄마

[인사이트] 김지현 기자 = 한국 유저들이 정식 출시를 손꼽아 기다리는 스마트폰 게임 '포켓몬 GO'의 모든 포켓몬을 잡은 '마스터'가 등장했다. 23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버즈피드는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 살며 신생 기업 '어플리코'의 대표인 닉 존슨(Nick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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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4269마리 잡아 ‘포켓몬 GO’ 마스터 등극한 남성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겨냥해 새로운 협박 동영상을 공개했다. 1일 IS가 유튜브 등 소셜미디어에 올린 약 9분 분량의 비디오를 보면 복면을 한 IS 대원이 아랍어로 소속 대원들에게 러시아에서 "지하드를 수행하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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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푸틴 협박 동영상 공개…“러시아서 푸틴 살해하라”

[인사이트] 박송이 기자 = 전 세계 지도자들의 월급은 얼마일까? 지난 11일(현지 시간) 미국 CNN 머니는 전 세계의 대통령의 연봉이 어느정도 인지 공개했다. 가장 연봉이 높은 지도자는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으로 40만 달러(한화 약 4억 4,000만원)이며 캐나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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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대통령들의 ‘연봉서열’을 매겨봤다

via Barcroft TV /Youtube 하루에 100번 이상의 오르가즘을 느끼는 남자가 있다면 속으로 은근히 부럽다고 생각할지 모른다. 하지만 지금부터 소개하는 사연을 들어보면 이 남자를 동정하게 될 것이다. 22일 미국의 바크로프트TV(Barcroft TV)는 유튜브 등을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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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가즘을 하루에 백번 느끼는 남자의 사연(동영상)

ⓒ 연합뉴스 30개주+워싱턴DC 합법화…일부 지역서 결혼승낙서 발급 개시대법, 동성혼 자체 합헌성 판단 유보…전역 합법화 시간문제 미국 연방 대법원이 6일(현지시간) 동성결혼을 금지해 달라며 5개 주(州)가 낸 상고를 각하하고 이들 지역에서 동성결혼을 허용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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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동성결혼 사실상 완전 허용

[인사이트] 김연진 기자 = 소녀에게 학교 수업보다 더 중요한 일은 한 사람의 행복과 웃음이었다. 지난 6일(현지 시간) 페이스북 계정 'Joshua Aquiler'에는 노숙자에게 직접 밥을 먹여주는 한 여학생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교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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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가는 길 노숙자 발견하고 직접 밥 먹여준 여학생 (영상)

via Disney UK/youtube​ 픽사(Pixar)의 팬이라면 열광할 만한 영상이 공개됐다. 디즈니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내년 6월 19일 개봉될 픽사의 새 장편 '인사이드 아웃' 개봉 시 함께 상영될 단편 '라바(Lava)​'의 첫 번째 클립이 선보인 것. 제임스 포드 머피(James 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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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사가 선보인 단편 ‘라바(Lava)’ 예고편 공개

국내 안전 불감증으로 인한 사건들이 수면 위로 올라오는 지금, 미국에서도 부주의로 인한 비운의 사고가 발생했다. 고층 빌딩 건설 현장 50층에서 작업하던 인부가 떨어뜨린 줄자에 머리를 맞은 운전기사가 결국 숨지고 말았다. 안타까운 사고로 사망한 게리 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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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층 빌딩에서 떨어진 ‘줄자’에 맞아 목숨을 잃어

[인사이트] 김선혜 기자 = "처음엔 괜찮았어요.. 그런데 점점 다른 애들까지 절 괴롭히기 시작하더라고요" 최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아일랜드에 사는 13살 소년 대니 피츠패트릭(Daniel Fitzpatrick)이 친구들의 따돌림을 견디다 못해 편지를 남긴 채 자살을 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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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소년’이 죽기전 남긴 가슴 아픈 편지 (사진)

via mirror 집안을 수리하던 중 날카로운 나무 조각이 한 남성의 얼굴에 떨어져 관통을 당하는 끔찍한 사고가 발생했다. 나무 조각은 이 남성의 눈 바로 밑으로 들어간 뒤 반대편 목 바로 아래 등으로 관통했지만 큰 부상을 입지 않고 생존하는 기적같은 일이 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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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나무조각 관통한 남자 기적적 생존

[인사이트] 황성아 기자 = 식용 목적으로 판매되고 있던 바다거북이를 구조한 남성이 있다.파푸아뉴기니에 거주 중인 남성 에론 쿨링(Arron Culling)은 최근 동네 시장을 방문해 멸종 위기에 놓인 바다거북이가 거래되고 있는 현장을 목격했다. 상인은 그에게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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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서 5만원에 팔리는 거북이 사 바다에 방생해준 남성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어린 딸이 남자친구가 생겼다고 자랑하며 그와 나눈 대화를 보여줬을 때 아빠는 분노가 치밀어 화를 참을 수 없었다.지난 17일(현지 시간) 미국 폭스 뉴스는 11살 딸에게 성적인 사진을 보내며 성관계를 암시한 20대 남성을 직접 응징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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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딸 성폭행 시도한 ‘소아성애’ 남성 두들겨 패준 아빠

via telegraph.co.uk 브라질에서 10년 동안 무려 42명을 죽인 20대 연쇄살인마가 붙잡혔다. AP와 AFP 통신 등에 따르면 브라질 경찰은 리우데자네이루 외곽 노바이구아수에서 한 여성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사일손 호세 다스 그라카스(26)를 붙잡아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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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42명 살해”…브라질 연쇄살인마 검거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엄마가 시장에서 사 온 삶은 알에서 '생명'이 탄생하는 경이로운 순간이 포착됐다.지난 20일 필리핀 뉴스 피나스는 필리핀 별미 중 하나로 꼽히는 '발릇(Balut)'에서 아기 오리가 부화하는 놀라운 일이 발생했다고 전했다.필리핀 길거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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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서 산 삶은 오리알에서 ‘아기 오리’가 부화했어요”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날씨가 추워지면서 함께 차가워진 바닷속으로 수백명의 사람들이 '나체'로 뛰어들었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영국 북동부 노섬벌랜드(Northumberland) 바닷가로 약 500명의 사람들이 '모금행사'를 위해 모여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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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날씨에 사람들이 ‘나체’로 찬 바다로 뛰어든 사연

[인사이트] 심연주 기자 = 시간과 정성을 들여 길러왔던 머리카락을 누군가 갑자기 잘라버린다면 어떨까.상상조차 하고 싶지 않은 끔찍한 일이지만, 이러한 사건이 실제로 발생해 파문이 일고 있다.지난 27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월드오브버즈는 지하철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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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역에서 누군가 내 머리카락을 싹둑 잘라갔어요”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8일간의 캐나다 방문을 마치고 영국으로 돌아가는 조지 왕자의 귀여운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캐나다 방문을 마치고 영국으로 돌아가는 윌리엄 왕세손과 미들턴 왕세손비 그리고 조지 왕자(3)와 18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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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기 싫어요” 우울 표정 짓는 조지 왕자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지난 2011년 원전 사고가 일어난 일본 후쿠시마 인근 지역이 방사능 수치가 1600배나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방사능 공포가 커지는 가운데, 피폭 위험이 높은 후쿠시마에서 남겨진 동물을 보살피는 할아버지의 사연이 재조명됐다. 최근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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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 수치 1600배 높은 ‘후쿠시마’에 남아 유기동물 밥 주는 할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