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타투하면 100년간 피자 공짜"라더니 5일 만에 말 바꾼 도미노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문신 인증하면 일 년에 100개씩 100년 동안 공짜로 피자를 드리겠습니다." 로고 문신을 인증하는 마니아에게 100년 공짜 쿠폰을 주겠다고 발표한 도미노피자 러시아가 5일 만에 돌연 규칙을 변경했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문신 인증하면 일 년에 100개씩 100년 동안 공짜로 피자를 드리겠습니다." 로고 문신을 인증하는 마니아에게 100년 공짜 쿠폰을 주겠다고 발표한 도미노피자 러시아가 5일 만에 돌연 규칙을 변경했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대형마트에서 파는 것과는 다르게 유독 반들거리며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길거리 노점상 포도. 한 관광객이 달콤해 보이는 포도를 구매했다가 설사병에 걸렸다고 사연을 전하며 병에 걸린 충격적인 이유를 밝혔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영...
[인사이트] 황규정 기자 = 최근 들어 미국 애플 매장에 도난 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아무도 없는 폐점시간에 들어와 물건을 훔쳐 가는 것이 아니다. 도둑들은 대낮에 손님은 물론 매장 직원과 보안요원이 있는 상황에서도 단 30초 만에 3천만원치 기계를 싹쓸...
[인사이트] 한예슬 기자 = 결혼 전 산부인과 검진을 받은 여성의 난소 속에서 머리카락과 뼛조각이 발견됐다. 지난달 29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thecommonsdaily'는 결혼 전 건강 검진을 하고 상심에 빠진 한 여성의 사연을 전했다. 중국 후베이성 푸양시에 사는...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최악의 직업이라 생각합니다" 직접 죄수들의 사형을 집행하는 한 교도관이 현 '사형제도'에 대한 강한 불만을 내비쳤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재팬타임스는 도쿄 서부 고쿠분지시에서 27년간 교도관으로 근무해온 남성 토시...
[인사이트] 김천 기자 = 러시아가 냉전 시대 이후 최대 규모의 군사훈련을 실시하면서 무력을 과시했다. 지난 13일(한국 시간) 러시아 타스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는 지난 10일부터 중국과 함께 '보스토크 2018' 군사훈련을 하고 있다. 보스토크 훈련은 4년마다 실...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초강력 허리케인 '플로렌스'가 미국 남동부를 강타해 주민들의 피해가 극심한 현재, 주민들은 '비'가 더 쏟아질 가능성이 있다는 소식에 두려움을 느끼고 있다. 최대 1m(100cm)에 달하는 기록적인 물 폭탄이 쏟아져 미국인은 물론 전 세계...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평소 보고 싶었던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잔뜩 안고 영화관으로 향한 한 남성은 순간 영화 관람을 포기할까 생각했다.지난 15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월드오브버즈는 공포 영화를 보던 중 너무 무서워 그만 좌석에 실례를 해버린 관람...
[인사이트] 한예슬 기자 = 5년간 오직 '과일'만 먹고 다이어트에 성공한 여성의 사연이 전해져 놀라움을 주고 있다.지난 14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운동없이 무려 32kg 감량에 성공한 여성 티나 스토클로사(Tina Stoklosa, 39)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시험공부를 하러 간다고 집을 나섰던 19살 딸이 처참한 상태로 발견됐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인도 하리아나주에서 19살 소녀가 남성들에게 납치돼 집단성폭행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버스 정류장에서 학원을 향하는...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초강력 허리케인 플로렌스가 미국 남동부에 상륙했다. 미국 주 정부는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령을 내리는 등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를 취한 상태다. 이러한 노력에도 허리케인 플로렌스 영향으로 첫 사망자가 ...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100살 할아버지가 자신의 장수 비결이 달콤한 디저트 때문이라고 밝혔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100살 할아버지 레슬리 헤이먼(Lesley Hayman)의 장수 비결을 소개했다. 영국 서머싯주 일민스터에 사는 레슬리는 지난...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도저히 이해하기 힘든 피고인의 태도에 현장을 지켜보던 시민들은 강한 분노를 나타냈다.지난 14일(현지 시간) 미국 ABC뉴스는 4명을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전직 의사가 사형을 선고받았다고 전하며 재판 현장을 보도했다. 미국 오...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절대 중국인들한테 아파트 대여해주지 마세요" 일본에 놀러 온 중국인에게 잠시 집을 빌려줬던 집주인이 분노의 글을 올렸다. 15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상하이스트는 일본에서 에어비앤비를 운영 중인 청(Cheng)의 사연을 전했다. 지...
[인사이트] 김민주 기자 = 아무 생각 없이 렌즈를 낀 채 수영을 즐기던 한 여성은 결국 한쪽 눈의 시력을 상실했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잘못된 렌즈 사용으로 각막 이식 수술까지 받아야 했던 한 여성의 사연을 소개했다. 앞서 지난 ...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실수로 교통사고를 낸 후 피해 차량을 확인한 남성. 말로만 듣던 슈퍼카 페라리가 눈앞에 보이자 남성은 순간 눈물을 쏟기 시작했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ettoday는 중국 타이완 스셴 지역에서 벌어진 접촉사고 사건을 보도...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당신은 의인이십니다!"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 '신과 함께' 중 월직차사 이덕춘은 김자홍에게 이렇게 말했다.시민의 생명을 살리고 대신 죽은 소방관 김자홍은 영화 중 진정한 의로운 사람으로 묘사됐다.그런데 영화 속 주인공만큼 영웅...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편식하는 아이들의 나쁜 버릇을 한 번에 고친 엄마가 그 비결을 전했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호주 빅토리아주 멜버른 출신 여성 랄리 모하메디(Laleh Mohmedi)의 사연을 전했다. 최근 어린 아들 제이콥(Jacob)과 딸 찰리(Ch...
[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아내에게 성관계를 거부당한 남성이 분노를 이기지 못하고 어린 아들을 향해 총구를 겨눴다.지난 13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브라질 루지아니아(Luziania)에 살고 있는 메이콘 살루스티아노 실바(Maycon Salustiano Silva, 25)...
[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엄숙한 분위기 속 재판이 진행되던 법정에서 때아닌 아기 울음소리가 울려 퍼졌다.그 주인공은 다름 아닌 피고석에 앉아있던 여성의 아기였다. 아기의 울음에도 쉽게 피고석을 벗어날 수 없었던 엄마는 애가 탔다. 그때 한 여성 경찰이 ...
[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기차에서 여성 승객 단 한명만 앉아있던 곳을 찾아내 성폭행 범죄를 저지른 남성의 행각이 공분을 사고 있다.14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지난달 31일 초저녁 무렵 도킹 역(Dorking Station)에서 여성 승객이 성폭행당하는 사건이 발...
[인사이트] 한예슬 기자 = 최근 다양한 성폭행 사건 발생과 함께 무고죄도 이슈화되고 있다. 이에 미국에서 일어났던 한 무고죄 사건이 조명됐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과거 크게 이슈를 모았던 한 여성의 거짓말로 감옥에서 5년을 보낸 남성 브라이언 뱅...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초강력 허리케인 '플로렌스(Florence)'가 미국 남동부 해안지대를 강타한 가운데 미국 기상청에서 만든 CG에 이목이 쏠렸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미국 날씨 전문 채널 '더 웨더 채널'은 초강력 허리케인 '플로렌스'의 위력을 보여주는 3...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학교에서 신체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모든 것을 보호받지 못했습니다" 한 여교사가 학부모에게 성추행을 당한 확실한 증거가 있음에도 제대로 된 조치를 받지 못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미국 지역 매체 WJLA-TV는...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지난 7월 한국인 1명이 리비아 무장단체에 납치된 지 오늘(14일)로 70일이 지났다. 억류된 한국인의 안전은 확인됐으나 두 달 동안 특별한 상황 진전은 없는 것으로 전해져 장기화가 우려된다. 14일 외교부 당국자는 기자들과 만난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