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 책·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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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도망치는 게 뭐 어때서' '최연소 아나운서'로 SBS에 입사해 세간의 관심을 받고, 아나운서 생활 3년 만의 퇴사와 결혼 발표로 또 한 번 화제가 되었던 김수민의 첫 번째 에세이 '도망치는 게 뭐 어때서'가 출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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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인생의 봄에는 할 일이 참 많습니다' 미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예술가 중 하나로 손꼽히는 화가 '모지스 할머니'로 불리는 애나 메리 로버트슨 모지스의 잠언집 '인생의 봄에는 할 일이 참 많습니다'가 출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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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데이비드 호킨스의 365일 명상' '데이비드 호킨스의 365일 명상'에는 저자가 깨달은 깊은 통찰에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도록 1월 1일부터 12월 31일 치의 짧은 구절들을 담아 검증된 가르침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게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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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오십에 읽는 순자' 겨우 오십을 살았을 뿐인데 남은 반백을 살아갈 방법을 궁리해야 해서 불안하다면 순자의 글이 인생 후반에 새로운 목표를 세우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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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브론테 자매, 폭풍의 언덕에서 쓴 편지' '폭풍의 언덕', '제인 에어', '아그네스 그레이' 등 빅토리아 시대 가장 뜨거운 작품을 탄생시킨 작가, 브론테 자매는 그 역경을 딛고 글쓰기를 통해 삶을 구원하고 운명을 개척한 강인한 여성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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