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최다'...어제(28일)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만 7,54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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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재유 기자 = 코로나19 일일 최다 확진자 기록이 또 한 번 경신됐다.


2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어제(28일) 하루 국내에서는 1만 7,542명의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1만 7,542명 가운데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만7349명이었으며 해외 유입 사례는 193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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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가 1만 7,542명 늘어남에 따라 누적 확진자 수는 81만 1천122명이 됐다.


사망자는 34명이 추가돼 누적 사망자 6,712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288명이 늘었다.


지역별로는 경기 5,629명, 서울 4,199명, 인천 1,615명으로 수도권에서만 수도권 1만1천443명이 나왔다.

 

한편 정부는 설 명절을 맞아 내달 6일까지 설 특별방역대책을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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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시설은 임종 등 긴박한 경우를 제외하고 접촉 면회가 제한되며 성묘·봉안시설은 제례실을 폐쇄하고 실내 봉안 시설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또한 오늘(2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실내 취식이 금지되고, 고속도로 통행료도 평상시처럼 부과된다.


전국 사적모임 6명, 식당·카페 영업시간 오후 9시 제한은 오는 6일까지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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