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다 확진자 발생"...어제(30일), 국내 코로나 신규 확진자 5,12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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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 발생 추이가 심각 상태를 넘어서고 있다.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시행 이후 4천명대를 넘겼던 국내 신규 확진자수는 어느덧 5천명대를 넘겼다.


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어제(11월 30일) 하루 국내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총 5,123명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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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다 확진자다. 5천명을 넘긴 것도 어제가 처음이다.


확진자 5,123명이 추가됨에 따라 누적 총 확진자는 45만 2,350명이 됐다.


위중증 환자도 점점 증가하더니 어느새 700명대가 됐다. 곳곳에서는 병상 부족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심각성은 더욱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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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은 오미크론 변이 환자 발생 가능성도 경계하고 있다.


어제 입국해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 중 오미크론 변이 환자가 발생한 국가에서 입국한 이들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당국은 이들의 변이 바이러스 감염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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