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연속 3천명 이상...어제(29일), 국내 코로나 신규 확진자 3,03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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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어제(29일)도 역시 국내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는 3천명을 넘겼다.


30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어제 하루 국내에서는 3,032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중대본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3,032명 중 국내 발생 확진자는 3,003명이었다. 해외 유입 사례는 29명이었다.


3,032명의 확진자가 추가됨에 따라 누적 총 확진자는 44만 7,237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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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발생한 사망자는 44명이었다. 누적 총 사망자는 3,624명이 됐다. 위중증 환자는 32명이 늘어나며 현재 661명인 상황이다.


현재 국내에서는 7일 연속 3천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2천명대로 나온 건 22일이 마지막이었다. 22일 확진자는 총 2,699명이었다.


방역당국은 현재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위험 단계가 '매우 높음'인 상황이라며 당초 예정했던 단계적 일상 회복의 추가 이행은 어렵다고 밝혔다.


인사이트문재인 대통령 / 뉴스1


문재인 대통령은 "일상 회복 2단계 전환을 유보한다"라며 "4주간 특별방역대책을 실시하겠다"라고 말했다.


또 문 대통령은 "3차 접종은 추가접종이 아니라 기본접종"이라면서 "3차 접종까지 맞아야 접종이 완료되는 걸로 인식을 전환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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