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지어지는 고속도로·고가도로에 둘러싸인 아파트 실제 모습

인사이트그린코아 더 베스트


[인사이트] 임우섭 기자 = 부산의 한 아파트가 다소 난해한 비주얼을 담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아파트는 내년 10월 준공 예정인 부산 남구에 위치한 '대연삼정그린코아더베스트'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부산 아파트 레전드"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와 화제가 됐다.


이곳 아파트 단지는 바로 옆에 8차선 고속도로(황령대로)가 위치했고 고가도로가 사방을 두르고 있다.


인사이트그린코아 더 베스트


이로 인해 매연은 물론 소음에도 취약할 것이라는 목소리가 들려왔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런... 사방에서 도로 소음이 들리겠네"라며 걱정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문을 닫아도 들어오는 먼지들", "와 매연 어쩔(거야)", "시끄럽겠네" 등 우려 섞인 비판을 내보였다.


한 누리꾼을 이를 보고 "로터리(회전교차로)를 품었네 ㄷㄷ"라고 말하기도 했다. 하지만 고가도로가 원형으로 되어 있을 뿐 정확히 로터리는 아니다.


인사이트삼정건설


한편 대연삼정그린코아더베스트는 71㎡ 115가구, 59㎡ 222가구 등 모두 337가구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아파트 단지는 교통·교육·쇼핑·자연환경 등 일상생활의 필수 요소를 도보권 내 이용 가능하다는 장점으로 내세워 최고 청약률 10.34대 1을 기록하며 100% 분양 완료했다.


선호 주거지 대연동과 황령산 숲세권이라는 입지, 특화평면 설계, 인근에서 귀한 중소형 등의 장점이 수요자들에게 어필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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