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학생들만 참여한 투표 결과, 경희대학교 총여학생회 폐지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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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경희대학교의 총여학생회가 학생들의 손에 의해 해산된다.


27일 경희대학교 총학생회는 총여학생회 해산 결정을 위한 총여학생회 총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투표는 27일 18시를 끝으로 종료됐으며 19시에 개표를 진행했다.


그 결과 2,680명이 찬성해 63.45%로 서울캠퍼스 총여학생회 해산 결정의 건이 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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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의 모든 재학생인 여학생 재적인원 8,378명 중 4,224명이 투표에 참가했다.


개표 결과 찬성 2680명, 반대 1544명으로 찬성의 비율이 63.45%로 과반을 차지했다.


이에 따라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총여학생회 해산이 결정됐다.


한편 경희대 총학생회는 총여학생회 해산 결정을 위한 투표가 50%를 달성하지 못하자 기간을 연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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