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이번 주 로또 1등 당첨자 8명은 30억 3천만 원을 가진다.
25일 추첨한 제982회 로또6/45 1등 당첨 번호는 '5, 7, 13, 20, 21, 44'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3'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은 모두 8명으로 각각 30억 3,263만 원씩 받는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81명으로 4,977만 1,699원씩 수령한다.
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2,931명으로 137만 5,472만 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혀 4등한 13만 9,208명은 5만 원, 당첨번호 3개를 맞힌 5등한 229만 1,933명은 5,000원을 얻는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자동선택 1등 배출점은 3곳이다. 경기 고양시 복권나라, 경기 김포시 행운복권, 경북 경산시 CU 옥산사랑점이다.
수동선택 1등 배출점은 4곳이다. 서울 강서구 월드복권방, 서울 구로구 현진식품, 울산 중구 아이러브마트복권방, 경남 양산시 GS25 양산혜인점이다.
반자동선택 1등 배출점은 1곳으로 서울 강남구 신영슈퍼다.
당첨금 지급 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