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4번째 규모"···어제(4일) 국내 코로나 확진자 1,776명 발생

인사이트뉴스1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어제(4일) 전국 코로나19 1,776명 발생했다.


지난 30일 이후 닷새 만에 다시 1천 700명대를 넘어섰다.


5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1천 776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총 20만 5,702명이라고 밝혔다.


중대본에 따르면 확진자 1천 776명 중 국내 발생은 1천 717명, 해외 유입 사례는 59명이다.


인사이트뉴스1


지역별 사례를 보면 서울 461 경기 475 대구 120 부산 111 인천 89 경남 81 충남 70 대전 70 경북 59 등이었다. 


사망자는 3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누적 총 2,109명이 됐다.


방역당국은 오는 6일, 내주부터 적용할 거리두기 단계를 결정할 예정이다.


코로나 확진자가 4주 연속 네자릿 수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에 델타 변이 사례까지 나오며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는 연장될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서는 휴가철 피서객 이동량 증가와 방역수칙 위반 등이 확진자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인사이트뉴스1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