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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47cm여서 '커엽' 터진다는 아프리카 여캠 BJ 쏘대장의 '전신 모습'

아프리카 BJ 쏘대장의 전신 모습을 두고 많은 누리꾼들이 귀엽다는 반응을 연신 쏟아내고 있다.

인사이트YouTube '쏘대장'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최근 가장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아프리카 여캠 BJ를 꼽으라면 쏘대장이 아닐까 싶다. 


쏘대장은 아이돌을 보는 듯한 귀엽고 어여쁜 외모에 뛰어난 입담까지 갖추고 있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최근에는 그의 전신 모습이 누리꾼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끄는 중이다. 


누리꾼들은 작은 체구의 쏘대장 모습을 보며 '커엽다'는 반응을 연신 쏟아내고 있다. 


YouTube '쏘대장'


눈길을 끌고 있는 모습은 과거 쏘대장이 영상을 통해 공개한 모습으로 작은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상큼발랄한 귀여움이 매력적이다. 


자신의 체구보다 훨씬 큰 훌라후프를 하는 쏘대장은 후프의 무게가 버거운 듯 돌아가는 방향에 따라 몸을 기우뚱거린다. 


마치 초등학생 조카를 보는 듯해 미소를 자아내기 충분하다. 



YouTube '쏘대장'


춤을 추는 모습도 시청자들의 눈에 하트를 가득하게 만들었다. 다소 어설픈 춤동작이지만 텐션 넘치는 그의 모습에 시선을 테지 못하는 누리꾼들이 많았다. 


한편 쏘대장은 트위치에서 아프리카TV로 이적한 BJ로 첫 방송부터 최대 시청자 1만 5천 명을 찍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섹시한 매력을 뽐내는 여자 BJ들과는 다르게 여동생과 같은 매력으로 틈새시장 공략에 성공했다는 분석이다.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쏘대장'


19일 별풍선 계산 사이트 '풍투데이'에 따르면 6월 1일부터 쏘대장이 받은 별풍선의 개수는 약 102만 개에 이르렀다.


40%라는 수수료를 계산하면 20일 만에 벌어드린 수익은 약 6천만 원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