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6일(금)

[인사이트] 황성아 기자 = 앞마당에서 놀던 딸아이의 손에 고양이 배설물이 묻자 화가 난 여성은 고양이를 학살하겠다고 나섰다.지난 10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더선은 앞마당에 서성이는 길고양이를 죽이려고 한 영국 웨일스 머서티드빌 출신 여성 엠마 네빌(Emm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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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배변 더럽다며 마당에 ‘독극물’ 묻은 치킨 던져놓은 여성

via worldvideohub / YouTube 동물원에서 멋모르고 고릴라를 놀렸다가는 큰일 날 수 있겠다. 17일(이하 현지 시간) 한 유튜브 채널에 자신을 흉내내는 소녀를 보고 분노한 고릴라의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16일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Omaha)에 있는 헨리 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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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릴라 조롱한 소녀가 깜짝 놀란 이유 (영상)

[인사이트] 황비 기자 = 지적 장애 친구에게 변기 커버를 씌우고 변기 솔로 얼굴을 문지르는 등 악질적으로 괴롭힌 여학생들의 모습이 분노를 자아낸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신츄닷컴은 싱가포르의 한 학교에서 발생한 학교 폭력 사태에 대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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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 친구 얼굴에 변기 커버 씌우고 솔로 ‘X칠’ 한 여학생들

[인사이트] 이유라 기자 = 3일 국회에 제출된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안이 부결되면 한국은 어떤 상황에 놓이게 될까? 여기 우리보다 먼저 그 상황을 겪은 한 나라가 있다. 지난달 29일(현지 시간) 다수의 외신은 국고를 사적으로 사용하고 '비선 실세'의 국정 농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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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탄핵 무산되면 한국에서 예상되는 ‘상황’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평소에 콘택트 렌즈 관리에 소홀했던 사람이라면 주목할만한 사건이 발생했다.지난 4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감염된 콘택트렌즈를 잘못 꼈다가 왼쪽 눈을 실명한 한 남성의 안타까운 사연을 전했다.영국 콘월(Cornwall)에 거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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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콘택트렌즈’ 잘못 꼈다가 ‘실명’된 남성

동물원에서 빨래하는 너구리의 귀여운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2일(현지 시간) 중국청년망(中国青年网)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노동절 연휴를 맞아 한 야생동물원이 빨래하는 너구리의 모습을 관람객들에게 공개했다. 윈난성(云南省)의 한 야생동물원에 사는 이 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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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하는 너구리의 귀여운 모습 포착 (사진)

[인사이트] 김현지 기자 = 세계 최고령 할머니가 별세했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NHK 등 일본 매체들은 지난 주말 다지마 나비(田島ナビ) 할머니가 117세의 나이로 숨을 거뒀다고 전했다.노환으로 숨진 할머니는 현존하는 어르신들 중 세계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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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령’ 일본 할머니, 117세 나이로 별세

via Rex /Mirror 온몸의 93%를 잉크로 물들여 기네스북에 오른 할머니가 지난 11일 세상을 떠나 애도의 물결이 일고 있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세상에서 가장 문신을 많이 한 여성'이라는 타이틀로 기네스북에 오른 이소벨 발레이(Isobel Va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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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 많이 한 여성’으로 기네스북 오른 할머니 사망

중국의 한 쇼핑몰 에스컬레이터에서 혼자 놀고 있던 2살짜리 남자 아이가 아래층으로 떨어지는 끔찍한 사고가 발생했다.중국 관영 CCTV는 유튜브에 영상을 소개하며 원치 않는 독자들은 시청하지 말 것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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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자녀를 에스컬레이터에 혼자 두면 안되는 이유

via AFVApproved / YouTube 사고뭉치 아기를 돌보던 고양이의 기막힌 응징이 큰 웃음을 주고 있다. 지난 27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로스트엣이마이너(lostateminor)는 싱크대 안에 들어간 아기에게 심술궂은 장난을 치는 고양이의 모습을 공개했다. 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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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뭉치 아기를 응징하는 고양이 (영상)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미국 경찰이 교통체증 문제를 일으킨 야생 동물 한 마리를 총으로 쏴 죽여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9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미국 메릴랜드주 캐럴카운티의 한 도로에서 촬영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화이트 락 로드 26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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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이 도로 건너자 총으로 2번 쏴 죽인 미국 경찰

[인사이트] 김연진 기자 = 5살 때 미아가 된 남성은 머릿속에 어렴풋이 남아있는 기억을 되새기며 '구글 어스'를 보고 기적적으로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한 남성이 25년 전의 기억을 토대로 가족들과 재회한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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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가 된 후 25년 만에 ‘구글 지도’ 보고 고향 찾아간 남성

via SBS 일본에서 한 어머니의 눈물 어린 호소 끝에 흉악범에 대한 사형이 집행돼 그 사연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5일 일본 교정 당국은 2007년 나고야 시에서 공범 2명과 함께 3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사형선고를 받은 간다 쓰카사(神田司)에게 사형을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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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만명 서명’, 딸 죽인 범인 사형 집행한 어머니 (영상)

걷지 못하는 동생을 위해 매년 마라톤 대회에 출전하는 오빠의 사연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상에서는 끈끈한 우애를 지닌 남매의 이야기가 담긴 영상이 화제다. 영상 속에 등장하는 10살 소녀 린지(Lindsay)는 '척수성 근위축'이라 불리는 희귀병을 갖고 태어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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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지 못하는 여동생 위해 매년 마라톤 나가는 오빠 (영상)

로라는 "22분의 기다림은 정말 견디기 힘들었다"며 "다시 살아나준 야곱에게 고맙다"고 전했다. via itvnews 곽한나 기자 hanna@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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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었다가 22분 만에 다시 살아난 신생아 (사진)

러시아에서 남자끼리 손을 잡고 다니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지난 13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러시아의 '체부러시아TV'(ChebuRussiaTV) 유튜브 채널이 공개한 실험 카메라 영상을 소개했다. 실험을 진행한 두 남성은 손을 잡은 채로 모스크바(Moscow)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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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서 남자 둘이 손잡고 걸으면 벌어지는 일 (영상)

Via Los Angeles Times LA 경찰의 과잉진압 논란을 낳았던 지난 3월 흑인 노숙자 총격 사건이 미국 사회에 또 다른 논란을 낳고 있다. 지난 23일 미국 지역 신문 로스앤젤레스타임스(Los Angeles Times) 등 현지 언론은 지난 3월 사건 당시 경찰이 떨어뜨린 경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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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진 경찰봉’ 잡았다고 체포된 흑인 여성

[인사이트] 박송이 기자 = 약 1톤짜리 버팔로를 아이처럼 집 안에서 키우는 가족이 있어 화제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더선은 집안에서 무려 1,143kg 무게의 버팔로를 키우는 별난 부부의 사연을 소개했다. 미국 텍사스에 사는 로니(Ronnie, 60)와 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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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3kg 거대 버팔로를 한 집에서 아기(?)처럼 키우는 부부 (영상)

파라과이에서 의붓아버지에 성폭행을 당해 임신한 11세 소녀가 출산해 논란이 일고 있다. 산모는 수도 아순시온의 한 적십자병원에서 최근 제왕절개를 통해 여자 아이를 순산했고, 모두가 건강하다고 산모 어머니 측 변호사의 말을 인용해 AP통신 등이 13일(현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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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붓아버지에 성폭행당한 11세 소녀 출산 논란

[인사이트] 심정우 기자 = 여성은 자신이 좋아하던 남성이 뚱뚱하다는 이유로 고백을 거절하자 독한 마음을 먹고 살을 빼기 시작했다.지난 7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63.5kg을 감량한 후 완전히 변화된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레이첼 헤프너(Rachael H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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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kg’ 감량 후 뚱뚱하다고 조롱한 남성 구애 단칼에 거절한 여성

동물원에 있는 닭을 죽인 가족이 전국 모든 동물원들을 평생 갈 수 없게 됐다. 지난 20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에 따르면 영국 에섹스(Essex) 지방의 트로피컬 윙스 동물원(Tropical Wings Zoo)에서 한 가족이 잭(Jack)이라 불리는 닭의 뒤를 따라다니며 괴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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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동물원에 갈 수 없게 된 어느 가족의 사연

via The Daily Dot​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미녀 도우미'를 고용한 중국 회사가 화제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사교파티를 연상케 하는 이러한 복지 서비스가 사회적으로 성(性) 역할을 고착화시킨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via The Daily Dot 정은혜 기자 eunhy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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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직원들 위해 ‘미녀 도우미’ 고용한 中 회사

Via CCTV News 빗길에 미끄러진 전복된 트럭에서 쏟아져 나온 수천 마리의 병아리들은 순식간에 몰려든 마을 주민들에 의해 눈 깜짝할 사이에 사라졌다. 중국 CCTV 뉴스는 26일 오전 중국 산둥(Shandong) 성의 한 고속도로에 발생한 트럭 전복 사고로 인해 수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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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된 트럭서 나온 병아리들 훔쳐가는 주민들 (사진)

미국의 한 대학교 화장실 앞에 '백인 전용(White Only)' 표지판이 붙어 인종차별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미국 버팔로 뉴스는 버팔로 대학에 재학 중인 애슐리 포웰(Ashley Powell, 25)이 해당 대학 캠퍼스 내 건물 곳곳에 '백인 전용'이라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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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화장실에 등장한 ‘백인 전용 표지판’

남편이 고약한 방귀 때문에 해고를 당했다며 아내가 직장 내 차별을 호소하며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 3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에 따르면 리치 클렘(Rich Clem)과 로안 클렘(Louann Clem) 부부는 미국 뉴저지 트렌턴에 있는 회사 '케이스 포크 롤'에 근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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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약한 방귀 냄새 때문에 직장서 해고된 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