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09일(월)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아침에 학교에 데려다줬던 기억이 마지막이네요…" 5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실종아동전문기관은 38년 전 큰 딸을 잃어버린 슬픔에 매일 같이 눈물을 흘리는 어머니 이연자(72) 씨의 사연을 소개했다. 이연자 씨는 1979년 11월 5일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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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앞 정문까지 데려다줬는데 제 딸이 사라졌습니다”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입원한 할머니 대신 강아지를 돌봐주는 경찰관들의 훈훈한 소식이 전해졌다. 24일 경남경찰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동네 주민 김 할머니의 애완견 복실이의 밥을 대신 챙겨주게 된 남해 고현 파출소 사연을 공개했다. 남해군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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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입원한 할머니 대신 매일 ‘개밥’ 주러 가는 경찰관

[인사이트] 권순걸 기자 = 온몸으로 화재를 막고 시민을 구한 '영웅' 소방관들의 그을린 방화복 사진이 전해졌다. 15일 용산소방서는 지난 11일 서울 용산구 용문동의 다세대 주택에서 주민을 구한 소방관들의 방화복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방화복은 500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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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으로 불길 막아 주민 구한 ‘영웅’ 소방관들의 방화복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노점상들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투쟁하고 있는 전국노점상총연합이 아이러니하게도 청년 노점상을 탄압하고 있다. 18일 어려운 살림에 노점 장사를 하고 있는 청년 노점상 A씨(26)는 전국노점상총연합(전노련) 때문에 장사를 못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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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 가입 안했다고 ‘노점상’ 앞에 차량 주차한 전노협

[인사이트] 황규정 기자 = "개들은 자신이 버려진 줄 모르고 그저 길을 잃었다고만 생각해요" 주인에게 버림받은 줄도 모르고 1년간 집을 지키며 살아간 떠돌이견 몽실이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지난 7일 동물권단체 케어는 다음 스토리펀딩을 통해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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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버려진 줄도 모르고 1년간 집 지킨 강아지 ‘몽실이’

[인사이트] 김지현 기자 = 강력 범죄자들에겐 자비란 없고 강력 처벌만이 있었던 과거. 그 당시 살았던 사람들은 어떤 방법으로 범죄자들을 처벌했을까.과거에는 지금처럼 범죄자에 대한 처벌법이 구체적으로 마련되지 않아 대개 '사형'으로 범죄자들을 처벌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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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사람들이 강력 범죄자에게 행한 ‘최악의 사형 방법’ 5

[인사이트] 성보미 기자 = 올림픽에서 최초로 금메달을 딴 한국인. 목에 금메달을 걸고도 뜨거운 눈물을 흘렸던 그의 이름은 바로 손기정이다. 80년 전인 1936년 8월 9일, 베를린 올림픽에 출전했던 손기정은 당시 일제 지배 하에 있던 탓에 일본 대표팀으로 뛰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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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전 오늘, 일장기 달고 출전한 손기정의 ‘슬픈 금메달’

[인사이트] 박송이 기자 = "딸아이가 기억을 잃고 목숨까지 잃기 전에 행복한 시간만 만들어주고 싶어요" 지난 15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죽을 수밖에 없는 희귀병 딸아이와 부모의 사연을 소개했다.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 사는 대런(Darren)과 아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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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걸린 5살 시한부 딸 위해 매일 ‘이별여행’ 떠나는 부모

[인사이트] 문지영 기자 = 장애를 앓고 있는 부모님 밑에서 태어나 열흘 만에 '다운증후군' 판정을 받은 4살 소년 강우의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다. 29일 밀알복지재단은 인사이트에 '지체장에 1급' 아빠와 '뇌병변 2급'에 '청각장애 3급'까지 앓고 있는 엄마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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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지 열흘 만에 ‘다운증후군’ 판정받은 4살 강우를 도와주세요”

가난한 사람과 여유가 있는 사람 중에서 누가 더 타인을 배려하는지 살펴보는 소셜 실험이 진행돼 그 결과가 눈길을 끈다. 유튜브에서 소셜 영상을 올려 큰 인기를 끄는 코비 퍼신(Coby Persin)이 지난 22일(현지 시간) 흥미로운 몰래 카메라를 공개했다. 영상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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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 지폐’를 본 노숙자 vs 명품백女 반응 (영상)

102세의 나이에도 정정한 모습으로 학생들을 가르치는 미국의 할머니 교사가 화제다. 폭스뉴스와 뉴욕데일리뉴스 등 미국 언론은 미국에서 '최고령 선생님'으로 통하는 아그네스 젤레스니크 할머니가 12일(현지시간) 102세 생일을 맞았다고 13일 보도했다. 젤레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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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들 너무 좋아요”…102세에 수업하는 할머니 선생님

넉넉지 못한 환경에서 병이 점점 악화됐지만 시민들의 모금으로 새 삶을 선물 받은 어린 승환 군의 사연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지난 16일 승환(가명) 군의 아버지는 희망해 모금 홈페이지를 통해 따뜻한 사랑을 전해준 시민들에게 감사의 인사가 담긴 편지글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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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모금으로 두 다리 선물받은 12살 승환군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양가 집안의 경제적 차이가 크다는 이유로 '결혼 반대'에 부딪힌 여성의 사연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년간 사귄 남자친구를 탐탁지 않아하시는 부모님 때문에 고민이라는 여성 A씨의 사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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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집에 시집 보내려 키운것 아냐”라는 의사·변호사 부모님

온라인커뮤니티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중간고사 기간에 도서관에서 고백받은 사연'이라는 게시물이 빠르게 확산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게시물을 올린 여대생 A씨는 "도서관에서 공부하다가 화장실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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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서 공부하다 1.5L 콜라로 ‘고백’ 받은 여대생 (사진)

[인사이트] 성보미 기자 = "저에게 오늘을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일면식도 없는 아주머니로부터 받은 천원 덕분에 삶의 의지를 되찾은 학생의 사연이 찡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달 25일 일산에 거주하던 학생 A씨는 심한 우울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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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을 결심한 제게 천원주며 위로해준 아주머니를 찾습니다”

좌측은 음식점 사장님의 문구, 우측은 IC 카드의 결제 방식 / (좌) 온라인 커뮤니티, (우) 연합뉴스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본인이 먹은 음식은 각자 결제하는 '더치페이' 문화가 정착되면서 음식점에서는 여러 사람이 음식을 먹어도 '각자' 계산하는 빈도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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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먹은 음식은 ‘한번에’ 계산해주세요”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한 강둑의 관리인이 큼직한 잉어로 몸보신을 할 수 있는데도, 강물에 돌려보내 주는 것을 택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물 밖에서 죽어가는 잉어를 물속에 다시 넣어준 아저씨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을 올린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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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저씨는 ‘몸보신(?)’보다 ‘잉어의 생명’이 중요했다

[인사이트] 문지영 기자 = 병원에서 일하는 의료진들은 수많은 환자들과 '희로애락(喜怒哀樂)'을 함께 한다.특히 임산부와 신생아를 치료하는 산부인과와 소아과 등에서는 더욱 그렇다.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reddit)과 이머저(imgur) 등에는 간호사들이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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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가 ‘유산’했다는 말에 오열하는 수술실 간호사들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주차 공간인지 구분하지도 못한 '무식한' 차주 때문에 많은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신개념 무개념 주차'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텅 빈 지하 주차장에 반듯이(?) 주차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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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주민들 ‘욱’하게 만든 무식한 ‘레이’ 차주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하루 많게는 수백개의 택배를 주인에게 전달해줘야 하는 택배기사들은 매우 바쁘다. 빌딩 높은 층에 배달할 때는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아까워 계단을 이용하기까지 한다. 헉헉대며 무거운 택배를 들고 계단을 올라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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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뻘뻘 흘리며 계단 뛰어올라 다니는 택배기사 위해 ‘건물주’가 붙인 공고문

[인사이트] 황성아 기자 = 여행 도중 갑자기 뇌졸중으로 쓰러진 남편을 정성 들여 보살핀 아내의 사연에 많은 이들이 감동하고 있다.지난 6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포스트는 미국 뉴욕주에 거주 중인 여성 엘리슨 파타키(Allison Patacki, 33)의 사연을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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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으로 기억 잃은 남편에게 매일 편지 쓴 아내

영화를 싫어하는 아내의 반대를 무릅쓰고 집안에 영화관을 옮겨놓은 철없는 남편의 사연이 소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남편이 XTM 예능 프로그램 '수컷의 방을 사수하라'에 의뢰해 꾸며놓은 거실 영화관이 소개됐다. 영화광이라는 남편은 "영화를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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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반대 무릅쓰고 거실을 ‘영화관’으로 꾸민 남편

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윤혜경 기자 = 자식을 향한 사랑이 가득 담긴 도시락 하나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엄마가 싸주신 도시락'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노란 지단 옷을 예쁘게 입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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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식집하는 ‘금손’ 엄마가 딸에게 싸준 도시락

[인사이트] 서민우 기자 = '양념감자' 시즈닝 가루 때문에 벌어진 황당하고 억울한 사연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6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서는 "롯데리아 양념감자 때문에 진상 고객이 됐다"는 제목의 글이 게재되어 논란이 됐다. 글쓴이 A 씨는 부천의 한 롯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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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에서 양념감자 시켰다가 진상 고객이 됐네요”

"나 경찰서에서 일해" 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지난 4일 한 남성은 비를 맞고 서 있던 여고생에게 다가가 이 한마디와 함께 우산을 건넸다. 지난 8일 경찰청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츤데레 경찰관을 찾아온 여고생'이라는 제목으로 훈훈한 사연이 소개됐다. 우산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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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 빌려준 츤데레 ‘경찰관’에게 두유들고 찾아간 여고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