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08일(금)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죽은 아내가 남긴 인도식 카레가 냉동되어 있습니다. 아내의 '자랑 요리'였기 때문에 다시 만들어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이 카레 맛과 똑같은 레시피를 만들고 싶은데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지난 4월 말, 한 남성이 인터넷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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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아내가 마지막으로 만들어 준 냉동실 속 카레 차마 먹지 못하는 남편

[인사이트] 김민주 기자 = 수능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가장 중요한 시기인 여름방학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학기가 끝나기도 전부터 학생들은 여름 방학 일과를 계획하기 위해 열을 올리고 있다. 다가오는 방학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수능 시험 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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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여름방학’ 시간표보다 빡빡한 세종대왕의 하루 일과

[인사이트] 이경은 기자 = 공사 현장에 길고양이를 배려한 통로를 만들어준 한 건설 회사의 미담이 화제다.미담의 주인공은 바로 건설융합의 선두주자로 꼽히는 대우건설.지난해 11월 당시 대우건설은 시공사로 있던 과천주공1단지 재건축 공사 현장 가설 담장(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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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공사현장에 ‘길냥이 통로’ 만들어 캣맘들에 극찬받는 건설회사

[인사이트] 전현영 기자 = 인도의 한 메시 팬이 유서만 남긴 채 자취를 감췄다. 22일(현지시간) 인도의 '타임스 오브 인디아(Times of India)'는 30살 디누 알렉스(Dinu Alex)가 아르헨티나의 패배에 상심해 유서를 남기고 실종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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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서 아르헨티나 패배하자 충격 받고 ‘유서’ 남긴 채 실종된 메시팬

[인사이트] 이소현 기자 = 여든이 넘은 나이, 연골이 다 닳을 때까지 자식들의 끼니를 챙겨온 어머니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0일 방송된 EBS '메디컬 다큐 7요일'에는 퇴행성 관절염을 앓고 있는 김정임(84) 할머니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할머니는 매일 밤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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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연골 다 닳고도 자식들 밥해 먹이고 싶어 매일 기어 다니며 농사짓는 어머니

[인사이트] 최민주 기자 = 예부터 한국인들에게는 '정'이라는 특유의 문화가 있다. 타인이라도 굳이 이해관계를 따지지 않고 베푼다는 개념이다. 이는 그저 당사자의 '호의'에 불과한 행동이고 강요해서도, 당연하게 여겨서도 안 되는 것이다.그러나 종종 '호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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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 달라고 해”…디저트 카페에서 5살짜리 아들 구걸 시킨 엄마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서울미디어그룹이 '강한친구 대한육군' 11사단 공병대대에 도서를 기증하는 뜻깊은 일을 했다. 지난 21일 서울미디어그룹은 '책 읽는 대한민국 캠페인'의 일환으로 육군 제11기계화보병사단 공병대대를 방문해 도서 300여권을 기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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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미디어그룹, ‘화랑부대’ 11사단 공병대대에 책 300권 기증

[인사이트] 황효정 기자 = "해리의 감은 눈 너머로 초록빛 섬광이 번쩍였다. 해리는 무엇을 보게 될지 두려워하며 쑤시는 눈을 떴다. 옆 땅바닥에 케드릭이 사지를 벌린 채 쓰러져 있었다. 케드릭이 죽었다"_「해리 포터와 불의 잔」지난 6일 KBS 2TV '세상의 모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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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살인 저주 ‘아바다 케다브라’는 실제 ‘전염병’ 막는 주문이었다

[인사이트] 김민주 기자 = 음산한 분위기와 무서운 괴담으로 유명해진 곤지암 정신병원은 영화로 제작되며 많은 인기를 얻었다. 실제 영화를 본 관객들이 곤지암 정신병원을 찾아가 오싹한 공포를 직접 체험하기도 했다. 곤지암 정신병원의 인기에 힘입어 최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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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중 학도병 수백명이 죽은 흉가에서 귀신을 목격했어요”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미필' 손흥민과 조현우가 환상적인 활약을 펼치면서 축구팬들 사이에서 이들의 '병역 문제'가 화두가 되고 있다.손흥민과 조현우는 올해 나이 각각 26세, 27세다. 만약 이번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병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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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아시안게임 우승 못하면 ‘군복’ 입어야 하는 축구선수 5인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올해 한국 나이로 '34살'인데도 20대 때보다 훨씬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고 있는 '축구의 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다른 선수들은 은퇴를 고민하는 나이지만, 호날두는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예선 2경기 만에 4골을 기록했다. 이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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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갓두’ 호날두를 ‘축구의 신’ 반열에 올려준 자기관리 비법 15가지

[인사이트] 황효정 기자 = "1,500원짜리 커피 판다고 너희 수준도 딱 1,500원이네" 저렴함을 내세워 소비자들을 사로잡은 카페 프랜차이즈 '빽다방' 아르바이트생이 고충을 토로했다. 지난 20일 디지털 콘텐츠 제작소 스튜디오 온스타일은 카페 프랜차이즈 '빽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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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원짜리 음료 파는 주제에”…‘빽다방’ 알바생이 손님한테 들은 막말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희끗한 머리가 되어서도 서로를 소중히 아끼며 사랑해 온 노부부는 조심스레 입을 맞췄다. 하지만 남편 앨런(Allen)은 자꾸 흘러내리는 눈물을 닦느라 아내 셸라(Sheila)에게 제대로 키스할 수 없었다. 이 순간이 암으로 죽어가는 셸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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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잘 가시오”…죽어가는 아내에게 마지막 ‘입맞춤’ 하다 눈물 쏟은 할아버지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대리 설렘'을 느끼게 하는 고등학생들의 '썸' 이야기가 마음을 간지럽힌다.지난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제 막 '썸'을 시작하려는 여고생의 달달한 이야기가 올라왔다. 여중을 졸업해 친한 '남사친'이 없는 평범한 여고생 A양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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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고 있는 여학생 위해 자기 급식 포기하고 빵 사다 준 남학생

[인사이트] 황규정 기자 = 거사 직전 윤봉길은 백범 김구의 2원짜리 시계와 자신이 차고 있던 6원짜리 시계를 바꾸며 이렇게 말한다."나는 한 시간밖에 소용이 없습니다"윤봉길은 이미 자신의 죽음을 예견한 듯했다. 일왕에게 폭탄을 던지고 현장에서 체포된 윤봉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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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은 윤봉길 의사를 총살한 후 쓰레기장에 버렸다

[인사이트] 이하영 기자 = 20년 전 월드컵 무대에서 피를 철철 흘리면서도 경기를 지속하며 역대급 투혼을 보여준 선수가 있었다. 2018 러시아 월드컵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1998년 6월 25일 프랑스 월드컵에서 붕대 투혼을 보였던 이임생 선수가 재조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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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폼 젖을 만큼 피 철철 흘리면서도 끝까지 경기 뛴 한국 축구선수

[인사이트] 전현영 기자 = 지금으로부터 110년 전, 1908년 6월 21일은 매헌 윤봉길 의사가 이 땅에 태어난 날이다. 윤봉길 의사는 1908년 6월 21일 충남 예산군 덕산면 시량리에서 5남 2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조선이 일제 치하에 있던 1926년 어느 날, 한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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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1일)은 일제에 맞서 ‘폭탄’ 투척한 윤봉길 의사 탄생 110주년 입니다

[인사이트] 황효정 기자 = 1905년 대한제국과 일본 사이에 체결된 조약, 을사늑약. 을사늑약으로 대한제국은 외교권을 상실하고 사실상 일본의 속국이 됐다.조약에는 외무대신 박제순이 서명했다. 박제순은 이 일로 이완용 등과 함께 을사오적이라 불리게 된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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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팔아먹은 ‘매국노’ 할아버지 부끄러워 성씨 바꾸고 독립운동한 손자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아빠 난 괜찮아. 울지 말아요"누구보다 퇴원을 간절히 바랐던 아이. 하지만 오랜 투병 생활 끝에 철이 너무 빨리 들어버린 아이는 자신의 슬픔보다 아빠의 눈물을 먼저 걱정했다.지난 17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큐큐닷컴은 집에 갈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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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병 재발 소식 전하며 ‘우는 아빠’ 눈물 닦아주는 7살 소년

[인사이트] 이소현 기자 = "이제 저는 가족들과 평생 얼굴 보고 못 살 것 같습니다…" 생활고에 시달려 노래방 도우미로 일하게 된 20대 대학생의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자신을 '노래방 도우미'라고 소개한 누리꾼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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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과 극심한 생활고에 시달리다 ‘노래방 도우미’하게 된 여대생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강석주 통영시장 당선인의 아버지가 화제다. 최근 강석주 통영시장 당선인을 지지하는 모임의 SNS에 올라온 사진 한 장 때문이다. A씨는 "어느 주민이 보낸 사진과 글이 너무 감동적"이라며 쓰레기 청소를 하고 있는 한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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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통영시장’ 됐는데도 20년 한 ‘경비원’ 계속하는 당선인 아버지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두 딸을 정말 사랑하는 아버지는 조금 독특한 방식으로 사랑을 표현했다.지난 1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더선은 딸들이 그린 그림을 몸 곳곳에 문신으로 남기는 아버지의 가슴 따듯한 소식을 전했다.캐나다 오타와에 살고 있는 마이크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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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들이 그린 ‘캐릭터’ 평생 추억하려 몸에 문신으로 새긴 ‘딸바보’ 아빠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강아지는 자매가 안전하게 학교에 갈 수 있도록 든든한 '보디가드'가 되어줬다.지난 18일(현지 시간) 홍콩 매체 SCMP는 어린 두 자매의 등하굣길을 항상 따라다니며 지켜주는 강아지의 가슴 따듯한 소식을 전했다. 중국 광저우의 한 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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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등교하는 주인 ‘걱정’돼 매일 ‘학교’까지 데려다 주는 강아지

[인사이트] 황규정 기자 = 한국 축구대표팀이 지난 18일 2018 월드컵 첫 경기를 치른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활약을 보였던 조현우 골키퍼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특히 축구팬들 사이에서 '사랑꾼'으로 소문나 있는 그가 과거 아내에게 무릎을 꿇고 프러포즈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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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경기 출전날 아내에게 무릎 꿇고 프러포즈한 ‘사랑꾼’ 조현우

[인사이트] 이경은 기자 = "왕은 말하노라 무력만 일삼는 것은 성현이 경계하는 바이다. 죄를 성토하기 위해 군사를 일으키지만 어쩔 수 없이 하는 일이다. 대마도란 섬은 본래 우리나라 땅이다. 험하고 궁벽하며 협소한 곳이므로 왜놈들이 모여 사는 것을 들어 주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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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세종대왕이 왜놈들 혼내주려 대마도를 정벌한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