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16일(월)

'포경 수술' 중 성기 반으로 잘린 10살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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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포경 수술 중 한 소년이 의료 사고로 성기 끝부분이 잘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27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시에 있는 비뇨기과에서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10살 소년이 성기가 잘리는 사고를 겪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2월 20일경 아버지와 함께 비뇨기과를 찾은 소년은 통증이 적고 안전하다는 레이저를 이용한 포경수술을 받았다.


하지만 수술 중 소년의 성기 끝부분인 귀두가 잘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년은 곧바로 인근에 있는 Kebangsaan 대학병원으로 이송돼 절단된 성기 접합 수술을 받았다.


현재 소년의 아버지는 의료 사고를 주장하며 해당 의사를 정식으로 경찰에 고소한 상태다.


사건을 보도한 데일리메일은 "의료 사고를 일으킨 의사는 파키스탄에서 학위를 취득한 21년 경력의 베테랑 의사다"며 "한 순간의 방심이 의료 사고를 일으킨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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