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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신 '시노자키 아이' 아프리카TV BJ 윰댕 방송에 출연

지난 6일 시노자키 아이가 아프리카TV BJ 윰댕 생방송에 출연해 귀여운 매력을 마음껏 뽐냈다.

인사이트아프리카TV '윰댕님♡'


[인사이트] 이유라 기자 = 일본 걸그룹 '에르'의 멤버이자 영화배우 겸 모델로도 활동 중인 '시노자키 아이'가 인터넷 생방송에 떴다. 


지난 6일 아프리카TV BJ 윰댕(31) 방송에 일본의 모델 겸 배우 시노자키 아이(25)가 출연했다.


이날 시노자키 아이는 본격적인 방송에 앞서 트와이스 'cheer up'에 맞춰 리듬을 타며 남심을 자극했다.


BJ 윰댕의 부탁에 '샤샤샤' 안무를 추며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방송이 진행될수록 시노자키 아이의 귀여움은 더욱 폭발했다.


라이브로 자신의 노래를 선보인 그녀는 귀여운 외모와는 달리 성숙하고 섹시한 보컬실력을 뽐냈다.


이에 BJ 윰댕과 함께 출연한 BJ 대도서관 역시 "스고이(대단하다)"를 외치며 감탄을 멈추지 않았다.


방송 막바지에는 한국말로 "많이 사랑해주세요"를 외치며 한국팬들을 위한 팬서비스도 잊지 않았다.


한편 시노자키 아이는 모바일 3D MMORPG '아케론'의 홍보 모델 자격으로 해당 방송에 출연했으며, 이에 앞서 '2016 DMC 페스티벌-뮤콘개막특집 아시아뮤직네트워크(AMN) 빅 콘서트' 무대에 가수로 참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