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연합뉴스
[인사이트] 윤혜경 기자 = 경주 경주시 부근 규모 5.1 지진이 발생한데 이어 규모 5.8의 추가 지진이 발생했다.
12일 기상청은 오후 8시 32분께 규모 5.8의 추가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실제 서울 시민들은 인스타그램 등 SNS에 "서울 청량리에서도 흔들림 느꼈다"며 증언을 이어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포항 대전 등 다른 지역에서도 진동이 감지됐다는 증언이 이어지고 있다.
윤혜경 기자 heak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