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7일(수)

'구의역 사고 청년' 어머니 인터뷰 중 '울음' 터진 김주하 (영상)


MBN 뉴스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망 사고로 세상 떠난 19살 김모 씨의 어머니를 만나 인터뷰 하던 MBN의 김주하 앵커가 참았던 눈물을 터뜨렸다.

 

지난 31일 MBN 뉴스는 '김주하의 피플'에서 사망 사고 피해자 김씨의 어머니를 직접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김씨는 지난 28일 지하철 2호선 구의역에서 스크린 도어를 수리하던 중 열차에 치여 끝내 세상을 떠났다.

 

이번 사건이 언론에 알려지면서 비정규직 청년의 열악한 근무조건과 처우가 세상에 알려지며 큰 논란이 일고 있다.

 


MBN 뉴스 

 

김주하 앵커는 김씨의 어머니를 직접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는데 어머니의 오열하는 모습을 보고 끝내 울음을 참지 못하고 눈물을 흘렸다.

 

영상이 시청자들에게 공개되자 많은 이들이 함께 눈물을 흘리면서 한 청년의 죽음을 애도하고 슬퍼했다.

 

김씨의 어머니는 아들의 억울한 죽음을 세상에 널리 알리고 다시는 이런 일이 되풀이되지 않게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특히 회사 측에서 조직적으로 사건을 은폐하려고 했다고 주장했다.

 

김주하 앵커는 애처로운 눈빛으로 인터뷰 내내 눈물을 흘리면서 깊은 애도의 뜻을 나타내 시청자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아래는 방송 인터뷰 전문을 함께 소개한다. 

 


 


 


 


 


MBN 뉴스, 네이버TV 캐스트

 

김지영 기자 ji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