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4일(수)

"바비인형 비율 실화냐"…리사, '인간 공작새' 비주얼로 눈길

블랙핑크 리사가 미국 대중문화 매거진 '배니티 페어(Vanity Fair)'의 여름호 커버 스토리를 장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3일 배니티 페어는 SNS를 통해 화보를 일제히 선보였다.


이번 화보에서 리사는 화려한 깃털 장식과 메탈릭 디테일이 가미된 커스텀 드레스를 소화하며 탄탄하게 가꿔진 바디 라인을 과감하게 드러냈다. 


인사이트리사 인스타그램


특히 바비인형을 떠올리게 하는 완벽한 비율과 우아한 실루엣은 공작새를 형상화한 의상과 조화를 이루며 예술적인 비주얼을 완성했다.


촬영을 맡은 세계적인 사진작가 이산 제임스 그린(Ethan James Green)은 리사의 장점인 수려한 몸매 라인을 십분 활용했다. 


리사는 과감하고 다이내믹한 포즈를 구사하며 하이패션 에디토리얼의 정수를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리사는 HBO 드라마 '화이트 로투스' 출연을 통해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혔고, 지난 1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된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 올라 글로벌 영향력을 또 한 번 입증했다.  


또한 최근 개인 다큐멘터리와 넷플릭스 영화 '타이고' 촬영에 참여하며 활동 무대를 글로벌 스크린으로 넓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