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김민영(아옳이)이 자신의 주식 투자 손실 현황을 공개하며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아옳이는 지난 23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증권 계좌 캡처 화면을 게시했다. 공개된 증권 계좌에는 총 평가금액 7517만4000원, 평가손실 3015만8358원이 찍혀 있었으며 수익률은 마이너스 28.68%를 기록했다.
평가금액과 손실 규모로 미루어 보면 그는 약 1억 원 규모의 투자금을 주식 시장에 투입한 것으로 보인다.
아옳이 인스타그램
아옳이는 게시물에서 "나 빼고 다 주식으로 돈 버는 것 같아서 어제 고심 끝에 하이닉스를 샀는데…"라며 투자 결과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했다. 그는 "내 특기 : 주식 고점에 물리기"라는 문구를 추가하며 유머러스하게 상황을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였다.
3000만원이 넘는 손실액이 표시된 계좌 화면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댓글창에는 "나만 그런 게 아니었구나", "하이닉스 주주들 다 공감할 듯", "웃프다", "그래도 장기적으로는 괜찮을 것" 등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가 달렸다.
한편, 아옳이는 2018년 카레이서이자 사업가인 서주원과 결혼식을 올렸으나 2022년 이혼했다. 현재 그는 유튜브와 SNS 플랫폼을 중심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