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4일(수)

인플루언서 아옳이, 주식 3천만원 손실 공개 "하이닉스 샀는데 고점서 물렸다"

인플루언서 김민영(아옳이)이 자신의 주식 투자 손실 현황을 공개하며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아옳이는 지난 23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증권 계좌 캡처 화면을 게시했다. 공개된 증권 계좌에는 총 평가금액 7517만4000원, 평가손실 3015만8358원이 찍혀 있었으며 수익률은 마이너스 28.68%를 기록했다. 


평가금액과 손실 규모로 미루어 보면 그는 약 1억 원 규모의 투자금을 주식 시장에 투입한 것으로 보인다.


image.png아옳이 인스타그램


아옳이는 게시물에서 "나 빼고 다 주식으로 돈 버는 것 같아서 어제 고심 끝에 하이닉스를 샀는데…"라며 투자 결과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했다. 그는 "내 특기 : 주식 고점에 물리기"라는 문구를 추가하며 유머러스하게 상황을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였다.


3000만원이 넘는 손실액이 표시된 계좌 화면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댓글창에는 "나만 그런 게 아니었구나", "하이닉스 주주들 다 공감할 듯", "웃프다", "그래도 장기적으로는 괜찮을 것" 등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가 달렸다.


한편, 아옳이는 2018년 카레이서이자 사업가인 서주원과 결혼식을 올렸으나 2022년 이혼했다. 현재 그는 유튜브와 SNS 플랫폼을 중심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